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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5-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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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른 2022년 대규모 충원 계획 발표
    [고시투데이] 2020년 지방공무원이었던 소방공무원이 2020년 4월 1일부터 국가 공무원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인력 부족과 장비 노후화 문제 등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한 개선이라고 본다.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소방관의 처우 개선 및 위급한 상황 발생에 대한 소방서비스도 개선되고 있다. 2021년 소방공무원 시험은 4월 3일 토요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 되었으며 다소 타 직렬보다 낮았던 경쟁률로 7:1 수준으로 유지되던 소방공채 경쟁률이 10:1 이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부터 소방공무원의 충원 계획이 시행되었으며 2022년을 마지막으로 충원사업이 종료되기 때문에 소방공무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2022년을 기회로 보아야 될 것이다. 필기시험은 경력채용은 변경 없이 시행되며 2022년 개편에 따라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영어, 한국사,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5개의 과목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이는 일반행정직 수험생들의 유입을 막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소방공무원 임용령 제26조의 2에 따라 선택과목 득점의 조정점수를 산출하는 제도도 함께 삭제된다.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공무원시험의 변화 1. 거주지 제한 폐지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2021년부터 거주지 제한이 폐지 되었다. 이는 서울시와 국가직시험은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으며 지난 3년 이상의 기록이 있어야 응시가 가능했던 거주지 제한이 폐지 되면서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2. 가산점 제도 자격증과 사무관리 분야를 각각 인정하며 합산하여 최대 5%까지 인정되며 같은 분야에서는 1개의 자격증만 적용이 가능하다.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가산점 변화에 대한 관심이 쏠렸지만 2021년까지 법적으로 규정된 변화는 없었지만 앞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보인다. ▲ 2021 소방공무원시험 응시자격 소방공무원시험은 학력 제한은 없지만 연령의 제한을 두고 있다. 공개채용은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로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제1종 운전면허에서 대형면허 또는 보통면허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 2021년 소방공무원 경쟁률 <공채 소방사 기준> 전국적으로 총 2,759명 선발 인원에 34,861명이 지원하여 12.64:1의 경쟁률을 나타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지역은 대전광역시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은 서울과 충남이다. 소방공무원 시험의 응시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경쟁률도 조금씩 상승하면서 평균점수도 향상하는 추세이다. 서울 소방(남자) 기준 평균점수는 341.4점이며 서울 소방(여자) 기준 평균점수는 398.51점으로 발표되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방공무원을 준비해왔던 수험생들은 2022년 확대채용의 기회가 주어졌다. 지금까지 해왔던 만큼 자신의 페이스대로 노력한다면 기회를 반드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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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공무원직렬]간부부터 시작 가능한 채용제도, 경찰간부후보생시험
    [고시투데이] 경찰간부는 보통 경찰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되는 것으로 많이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경찰간부가 될 수 있는 또 한 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이다. 경찰 공채 시험에서 합격하면 순경으로 임용되지만, 경찰간부후보생시험에 합격하면 경위로 임용되며, 간부급에 속하게 된다. 매년 50명만 선발하고 시험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최근 개편이 예고되면서 비교적 도전하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 경찰간부후보생의 장점 경찰 계급은 11개로 나뉘며,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 총경, 경정, 경감, 경위, 경사, 경장, 순경 순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경찰 공채 시험은 순경 시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순경, 경장, 경사까지가 비간부로 분류되고 경위부터는 간부급으로 분류된다. 그렇기 때문에 간부급이 되기 위해서는 별도의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을 치러야 한다. 경위로 임용되면 지구대 순찰팀장, 파출소장, 경찰서 계장급, 경찰청, 지방청 실무자로 근무하게 된다. 경위가 되려면 경찰대학을 졸업하거나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서 합격하면 된다. 이후 지구대장, 경찰서 계장 및 팀장 급의 경감, 그리고 경찰서 과장, 경찰서장 등을 맡는 경정, 총경으로 승진할 수 있다. 봉급도 다르게 책정된다. 순경의 1호봉이 164만원인데 비해 경위의 1호봉은 206만원으로 매년 10만원 정도의 호봉이 추가된다. 또한 경위는 일반직 공무원 6급에 상당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명예가 보장되는 직업인 만큼 매년 일정 인원만을 선발하고 경쟁률과 시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의 상세 요건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은 매년 50명을 선발한다. 일반에서 40명, 세무회계에서 5명, 사이버에서 5명을 뽑는다. 2020년에는 70기 경찰간부후보생을 선발하였고 필기시험은 10월 17일에 시행하였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에 발표되었다. 한 가지 특징은 이전까지는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서 남, 여를 구분하여 선발했었지만 이를 폐지하고 통합하여 선발했다는 점이다.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의 응시자격은 21세 이상 40세 이하인 자로, 학력제한은 따로 없고 1종 운전면허증 소지자여야 한다. 시험은 필기시험, 신체검사/적성검사, 체력검사로 이루어진다. 시험에 합격하면 1년 동안 경찰대학에서 합숙 교육을 받게 된다. 경위 1호봉의 80%가 교육비로 지급된다. 필기시험 과목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또 객관식 1차와 주관식 2차에 걸쳐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일반 분야의 경우 1차 시험에서 한국사, 영어, 형법, 행정학, 경찰학개론의 5과목을 치르게 된다. 2차 시험에서는 형사소송법 필수 1과목과 행정법, 경제학, 민법총칙, 형사정책 중 선택 1과목으로 주관식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하지만 이 시험 과목에 2022년 개편이 예고되었다. 1차, 2차를 통합하여 주관식 시험을 없애기로 예고한 것이다. 개편되는 필기시험은 영어(검정제), 한국사(검정제), 형사법, 헌법, 경찰학, 범죄학과 행정법, 행정학, 민법총칙 중 선택 1과목으로 사실상 5과목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는 수험생들의 고난도 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이러한 취지는 체력시험에도 반영되었는데, 기존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를 평가하던 것에서 50m 달리기, 왕복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로 개편되기 때문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점수 구간을 세밀하게 변경하여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의 필기시험에서 주관식이 사라지고 영어(검정제), 한국사(검정제), 형사법, 헌법, 경찰학, 범죄학, 선택과목 1가지로 변경될 계획이 발표되었다. 또한 체력시험 종목도 일부 변경되며, 남, 여 구분모집이 사라지고 통합하여 선발하게 된다. 별도의 자격 요건이 없고 1종 운전면허, 영어 검정시험 점수, 한국사 검정시험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필기시험 5과목과 체력시험을 준비하여 지원할 수 있다. 경찰 실무뿐만 아니라 간부로서의 명예에도 관심이 있다면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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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2021 소방공무원 필기 합격자 9,881명 발표...최고 합격선 379.84점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고시투데이] 지난 4월 3일 치러졌던 2021년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결과, 9,881명의 인원이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공고'를 지난 6일 발표했다. 올해 소방공무원 필기는 지난해 4월 1일 소방직이 국가공무원으로 전면 전환된 이후 처음 실시된 시험이다. 또한 2022년 실시되는 과목 개편을 앞둔 현행 제도 하에 치러지는 마지막 필기로 어느 때보다 수험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로 인하여 금년도 채용은 전년도와 달리 전국단위 신규채용으로 실시되었으며, 시험주체가 소방청으로 변경되면서 거주지 제한 자체가 폐지된 점 역시 전년도 대비 변경된 점이다. 자료제공: 소방청 금년도 필기는 중앙 포함 전국 19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졌으며 4,434명 채용에 47,697명이 지원하여 10.8: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이 중 합격자는 9,881명으로 이는 채용예정 인원의 약 2.2배수에 해당된다. 다만, 응시율은 약 87.8%로 실질적으로 시험을 치른 인원은 41,842명이다. 금년도 합격선이 가장 높은 지역은 379.84점(69명 선발 430명 지원)의 대전이며 가장 낮은 지역은 73.15점(157명 선발 677명 지원)의 제주로 집계되었다. (일반소방(남자) 기준) 한편 필기 이후 일정은 5월 13일~6월 11일까지 체력시험이 실시되며, 체력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6월 17일~8월 20일까지 인성 또는 적성검사 및 면접이 실시된다. 이후 8월 31일 소방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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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뉴스]한국 첫 소방노조 7월 설립예정...공노총 소방공무원 조직화 공식 선언
    사진제공: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고시투데이] 2020년 4월 국가직 전환 이후 소방공무원들의 노동조건 제도 개선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1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 사무실에서 개최된 소방노조설립준비위원회(이하 소방노조준비위) 역시 이중 하나이다. 제131주년 노동절에 개최된 본 출범식은 지난해 6월 11일 시행된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지난해 말 공무원노조법 개정 이후 7월 6일부터 노조 가입 및 직장협의회 설립이 승인된 소방공무원들의 노조설립을 위한 시작단계에 해당된다 이번 출범식에서 공노총은 소방노조 설립의 시작을 내딛은데 축하의 말을 전하며 이후 활동에 대한 적극 지원의사를 밝혔다. 장시간 노동과 극심한 스트레스 등 현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향후 출범예정인 소방노조와 함께 적극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은 이번 설립 준비에 대해 "공무원 마음은 공무원이 잘 안다"며 "공무원의 처우개선은 노동조합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연대의 중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또한 "공노총은 공무원만이 자주적으로 단결한 국내 최대 공무원노동조합"임을 밝히면서 "공노총의 연대와 단결된 힘으로 소방노조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애 소방노조준비위 위원장은 "직장협의회가 구성됐지만 제대로 된 단결권 행사에는 역부족"이라며 "소방공무원노동조합 깃발 아래 6만 소방공무원이 단결하여 자랑스럽고 품격있는 소방의 가치를 이루어나가자"고 언급했다. 이 날 출범식에 참석한 소방관 출신 오영환 국회의원 역시 "그간 소방공무원노동조합 설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전국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며 "7월 노조 발족과 함께 전국 6만여 소방공무원들이 오로지 국민의 생명 지키기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출범식에는 오재형 교육청노조 위원장,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유관희 경기도청 위원장, 신쌍수 경찰청노조 위원장, 김형태 의정부노조 위원장, 이철수 공노총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 고진영, 공승남 소방관, 경기 정용우 소방관, 인천 김인철 소방관 등 현장에서 활동 중인 많은 소방관들이 함께 자리하여 현장의 상황을 생생히 전달했다. 공노총은 지난달 29일 소방공무원 노동교육 워크숍을 시작으로 11일에는 경남 소방공무원 노동교육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으며, 오는 7월 6일 노조 설립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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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공무원직렬]중간간부 목표 수험생, 소방간부후보생시험을 도전하라
    [고시투데이] 소방간부후보생시험은 매년 30명을 선발하는 시험이다. 소방 공채 시험을 통해 선발되면 하위 직급인 소방사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이 시험을 통해 임용되면 소방위로 시작하여 간부로 승진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소방 실무 뿐만 아니라 관리자 역할에도 관심이 있다면 소방간부후보생시험에 도전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 소방간부후보생의 장점 소방관의 계급은 고위급인 소방총감, 소방정감, 소방감, 소방준감, 그리고 중급간부인 소방정, 소방령, 소방경, 소방위, 그리고 비간부급인 소방장, 소방교, 소방사로 이루어져있다. 보통 소방 공채시험을 통해 임용되면 소방사부터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소방간부후보생시험을 통해 임용되면 중급간부인 소방위 계급부터 시작할 수 있다. 소방사의 1호봉 봉급은 164만원인데 비해, 소방위의 1호봉 봉급은 206만원으로 관리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방간부가 되려면 소방간부후보생시험이라는 별도의 시험에서 합격해야 한다. 이 시험에서 합격하게 되면 중앙소방학교에서 1년 52주 동안 합숙 훈련을 받게 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본봉의 80%를 교육비로 받으며 매주 시험을 치르며 교육받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공통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특강을 매월 2시간에 걸쳐 듣고, 시책교육을 매월 2시간씩 교육받는다. 또 리더십 역량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교육 47시간, IT 교육 30시간, 외국어 교육 84시간, 일반소양 48시간을 포함한다. 직무역량 교육으로는 소방행정 64시간, 예방안전 82시간, 재난대응 40시간, 화재진화사 2급 취득, 화재조사 85시간, 인명구조 182시간, 구급 97시간, 응용과학 130시간을 듣는다. 교육을 수행하고 직무과제가 주어지는데, 여기에는 지리산 등반과 템플스테이 4박 5일, 덕유산 등반 1박 2일, 산업현장 시찰 3박 4일, 당일 현장학습 32시간, 연구논문 57시간, 하계관서실습 35시간, 동계관서실습 70시간, 실무교육 120시간이 포함된다. 추가적으로 동아리 활동, 사회봉사활동, 체력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 소방간부후보생시험 상세 요건 소방간부후보생 시험은 매년 1월에 시행된다. 2020년에는 1월 16일에 필기시험이 실시되었고, 총 30명을 선발하였다. 이들은 26기 후보생으로 교육받게 된다. 2021년에도 1월 16일에 필기시험을 치러졌다. 27기 후보생으로 인문사회계열 15명, 자연계열 15명을 선발하였다. 이번에는 인문사회계열에서 872명이 지원하여 58.1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고 자연계열에서는 435명이 지원하여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 응시 자격은 21세 이상 40세 이하이고 제1종 운전면허 중 보통면허 및 대형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시험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1차는 필기시험으로 필수 4과목, 선택 2과목으로 총 6과목을 평가한다. 인문사회계열은 헌법, 한국사, 영어, 행정법 필수과목에 행정학, 민법총칙, 형사소송법, 소방학개론, 경제학 중 2과목을 선택하여 치른다. 자연계열은 필수인 헌법, 한국사, 영어, 자연과학개론과 화학개론, 물리학개론, 건축공학개론, 전기공학개론, 소방학개론 중 2과목을 선택하여 치른다. 6과목으로 과목의 수가 적지 않은 편이지만, 선택과목의 폭이 넓어 일반 행정직을 준비하던 수험생들도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중에서 영어 과목은 검정제로 대체하기 때문에 사실상 5과목을 준비하면 되는 셈이다. 영어 점수는 IBT 토플 58점 이상, 토익 625점 이상, 텝스 280점 이상, 지텔프 레벨2 50점 이상, 플렉스 520점 이상이면 인정된다. 체력시험은 일반 소방공채시험과 유사하다.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6종목을 평가한다. 각 항목의 평가점수를 합산하여 총점의 50%를 넘어야 한다. 이후 합격자는 신체검사를 치르게 되는데, 체격, 시력, 색각, 청력, 혈압, 운동신경에 이상이 없어야 한다. 면접시험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적성,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예의, 품행, 성실성, 봉사성, 창의력, 의지력,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필기시험 75%, 체력시험 15%, 면접시험 10%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소방간부후보생 시험은 보통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그렇게 까다로운 시험은 아니다. 영어 검정제를 제외하고 필기시험으로 5과목을 평가하며 이는 행정직군과도 과목이 유사하다. 체력시험 또한 소방 공채 시험과 유사하고 별도의 자격요건도 없다. 선발인원이 30명으로 제한되어 있긴 하지만 임용 이후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간부로서 근무할 수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기도 하다. 매년 1월에 시험이 치러지기 때문에 이를 잘 고려하여 학습 스케줄을 구성해야 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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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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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른 2022년 대규모 충원 계획 발표
    [고시투데이] 2020년 지방공무원이었던 소방공무원이 2020년 4월 1일부터 국가 공무원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인력 부족과 장비 노후화 문제 등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한 개선이라고 본다.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소방관의 처우 개선 및 위급한 상황 발생에 대한 소방서비스도 개선되고 있다. 2021년 소방공무원 시험은 4월 3일 토요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 되었으며 다소 타 직렬보다 낮았던 경쟁률로 7:1 수준으로 유지되던 소방공채 경쟁률이 10:1 이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부터 소방공무원의 충원 계획이 시행되었으며 2022년을 마지막으로 충원사업이 종료되기 때문에 소방공무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2022년을 기회로 보아야 될 것이다. 필기시험은 경력채용은 변경 없이 시행되며 2022년 개편에 따라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영어, 한국사,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5개의 과목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이는 일반행정직 수험생들의 유입을 막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소방공무원 임용령 제26조의 2에 따라 선택과목 득점의 조정점수를 산출하는 제도도 함께 삭제된다.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공무원시험의 변화 1. 거주지 제한 폐지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2021년부터 거주지 제한이 폐지 되었다. 이는 서울시와 국가직시험은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으며 지난 3년 이상의 기록이 있어야 응시가 가능했던 거주지 제한이 폐지 되면서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2. 가산점 제도 자격증과 사무관리 분야를 각각 인정하며 합산하여 최대 5%까지 인정되며 같은 분야에서는 1개의 자격증만 적용이 가능하다.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가산점 변화에 대한 관심이 쏠렸지만 2021년까지 법적으로 규정된 변화는 없었지만 앞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보인다. ▲ 2021 소방공무원시험 응시자격 소방공무원시험은 학력 제한은 없지만 연령의 제한을 두고 있다. 공개채용은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로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제1종 운전면허에서 대형면허 또는 보통면허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 2021년 소방공무원 경쟁률 <공채 소방사 기준> 전국적으로 총 2,759명 선발 인원에 34,861명이 지원하여 12.64:1의 경쟁률을 나타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지역은 대전광역시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은 서울과 충남이다. 소방공무원 시험의 응시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경쟁률도 조금씩 상승하면서 평균점수도 향상하는 추세이다. 서울 소방(남자) 기준 평균점수는 341.4점이며 서울 소방(여자) 기준 평균점수는 398.51점으로 발표되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방공무원을 준비해왔던 수험생들은 2022년 확대채용의 기회가 주어졌다. 지금까지 해왔던 만큼 자신의 페이스대로 노력한다면 기회를 반드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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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공무원직렬]간부부터 시작 가능한 채용제도, 경찰간부후보생시험
    [고시투데이] 경찰간부는 보통 경찰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되는 것으로 많이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경찰간부가 될 수 있는 또 한 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이다. 경찰 공채 시험에서 합격하면 순경으로 임용되지만, 경찰간부후보생시험에 합격하면 경위로 임용되며, 간부급에 속하게 된다. 매년 50명만 선발하고 시험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최근 개편이 예고되면서 비교적 도전하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 경찰간부후보생의 장점 경찰 계급은 11개로 나뉘며,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 총경, 경정, 경감, 경위, 경사, 경장, 순경 순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경찰 공채 시험은 순경 시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순경, 경장, 경사까지가 비간부로 분류되고 경위부터는 간부급으로 분류된다. 그렇기 때문에 간부급이 되기 위해서는 별도의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을 치러야 한다. 경위로 임용되면 지구대 순찰팀장, 파출소장, 경찰서 계장급, 경찰청, 지방청 실무자로 근무하게 된다. 경위가 되려면 경찰대학을 졸업하거나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서 합격하면 된다. 이후 지구대장, 경찰서 계장 및 팀장 급의 경감, 그리고 경찰서 과장, 경찰서장 등을 맡는 경정, 총경으로 승진할 수 있다. 봉급도 다르게 책정된다. 순경의 1호봉이 164만원인데 비해 경위의 1호봉은 206만원으로 매년 10만원 정도의 호봉이 추가된다. 또한 경위는 일반직 공무원 6급에 상당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명예가 보장되는 직업인 만큼 매년 일정 인원만을 선발하고 경쟁률과 시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의 상세 요건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은 매년 50명을 선발한다. 일반에서 40명, 세무회계에서 5명, 사이버에서 5명을 뽑는다. 2020년에는 70기 경찰간부후보생을 선발하였고 필기시험은 10월 17일에 시행하였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에 발표되었다. 한 가지 특징은 이전까지는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서 남, 여를 구분하여 선발했었지만 이를 폐지하고 통합하여 선발했다는 점이다.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의 응시자격은 21세 이상 40세 이하인 자로, 학력제한은 따로 없고 1종 운전면허증 소지자여야 한다. 시험은 필기시험, 신체검사/적성검사, 체력검사로 이루어진다. 시험에 합격하면 1년 동안 경찰대학에서 합숙 교육을 받게 된다. 경위 1호봉의 80%가 교육비로 지급된다. 필기시험 과목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또 객관식 1차와 주관식 2차에 걸쳐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일반 분야의 경우 1차 시험에서 한국사, 영어, 형법, 행정학, 경찰학개론의 5과목을 치르게 된다. 2차 시험에서는 형사소송법 필수 1과목과 행정법, 경제학, 민법총칙, 형사정책 중 선택 1과목으로 주관식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하지만 이 시험 과목에 2022년 개편이 예고되었다. 1차, 2차를 통합하여 주관식 시험을 없애기로 예고한 것이다. 개편되는 필기시험은 영어(검정제), 한국사(검정제), 형사법, 헌법, 경찰학, 범죄학과 행정법, 행정학, 민법총칙 중 선택 1과목으로 사실상 5과목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는 수험생들의 고난도 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이러한 취지는 체력시험에도 반영되었는데, 기존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를 평가하던 것에서 50m 달리기, 왕복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로 개편되기 때문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점수 구간을 세밀하게 변경하여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의 필기시험에서 주관식이 사라지고 영어(검정제), 한국사(검정제), 형사법, 헌법, 경찰학, 범죄학, 선택과목 1가지로 변경될 계획이 발표되었다. 또한 체력시험 종목도 일부 변경되며, 남, 여 구분모집이 사라지고 통합하여 선발하게 된다. 별도의 자격 요건이 없고 1종 운전면허, 영어 검정시험 점수, 한국사 검정시험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필기시험 5과목과 체력시험을 준비하여 지원할 수 있다. 경찰 실무뿐만 아니라 간부로서의 명예에도 관심이 있다면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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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공무원
    2021-05-11
  • 2021 소방공무원 필기 합격자 9,881명 발표...최고 합격선 379.84점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고시투데이] 지난 4월 3일 치러졌던 2021년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결과, 9,881명의 인원이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공고'를 지난 6일 발표했다. 올해 소방공무원 필기는 지난해 4월 1일 소방직이 국가공무원으로 전면 전환된 이후 처음 실시된 시험이다. 또한 2022년 실시되는 과목 개편을 앞둔 현행 제도 하에 치러지는 마지막 필기로 어느 때보다 수험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로 인하여 금년도 채용은 전년도와 달리 전국단위 신규채용으로 실시되었으며, 시험주체가 소방청으로 변경되면서 거주지 제한 자체가 폐지된 점 역시 전년도 대비 변경된 점이다. 자료제공: 소방청 금년도 필기는 중앙 포함 전국 19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졌으며 4,434명 채용에 47,697명이 지원하여 10.8: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이 중 합격자는 9,881명으로 이는 채용예정 인원의 약 2.2배수에 해당된다. 다만, 응시율은 약 87.8%로 실질적으로 시험을 치른 인원은 41,842명이다. 금년도 합격선이 가장 높은 지역은 379.84점(69명 선발 430명 지원)의 대전이며 가장 낮은 지역은 73.15점(157명 선발 677명 지원)의 제주로 집계되었다. (일반소방(남자) 기준) 한편 필기 이후 일정은 5월 13일~6월 11일까지 체력시험이 실시되며, 체력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6월 17일~8월 20일까지 인성 또는 적성검사 및 면접이 실시된다. 이후 8월 31일 소방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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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공무원
    2021-05-11
  • [뉴스]한국 첫 소방노조 7월 설립예정...공노총 소방공무원 조직화 공식 선언
    사진제공: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고시투데이] 2020년 4월 국가직 전환 이후 소방공무원들의 노동조건 제도 개선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1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 사무실에서 개최된 소방노조설립준비위원회(이하 소방노조준비위) 역시 이중 하나이다. 제131주년 노동절에 개최된 본 출범식은 지난해 6월 11일 시행된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지난해 말 공무원노조법 개정 이후 7월 6일부터 노조 가입 및 직장협의회 설립이 승인된 소방공무원들의 노조설립을 위한 시작단계에 해당된다 이번 출범식에서 공노총은 소방노조 설립의 시작을 내딛은데 축하의 말을 전하며 이후 활동에 대한 적극 지원의사를 밝혔다. 장시간 노동과 극심한 스트레스 등 현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향후 출범예정인 소방노조와 함께 적극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은 이번 설립 준비에 대해 "공무원 마음은 공무원이 잘 안다"며 "공무원의 처우개선은 노동조합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연대의 중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또한 "공노총은 공무원만이 자주적으로 단결한 국내 최대 공무원노동조합"임을 밝히면서 "공노총의 연대와 단결된 힘으로 소방노조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애 소방노조준비위 위원장은 "직장협의회가 구성됐지만 제대로 된 단결권 행사에는 역부족"이라며 "소방공무원노동조합 깃발 아래 6만 소방공무원이 단결하여 자랑스럽고 품격있는 소방의 가치를 이루어나가자"고 언급했다. 이 날 출범식에 참석한 소방관 출신 오영환 국회의원 역시 "그간 소방공무원노동조합 설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전국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며 "7월 노조 발족과 함께 전국 6만여 소방공무원들이 오로지 국민의 생명 지키기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출범식에는 오재형 교육청노조 위원장,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유관희 경기도청 위원장, 신쌍수 경찰청노조 위원장, 김형태 의정부노조 위원장, 이철수 공노총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 고진영, 공승남 소방관, 경기 정용우 소방관, 인천 김인철 소방관 등 현장에서 활동 중인 많은 소방관들이 함께 자리하여 현장의 상황을 생생히 전달했다. 공노총은 지난달 29일 소방공무원 노동교육 워크숍을 시작으로 11일에는 경남 소방공무원 노동교육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으며, 오는 7월 6일 노조 설립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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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공무원직렬]중간간부 목표 수험생, 소방간부후보생시험을 도전하라
    [고시투데이] 소방간부후보생시험은 매년 30명을 선발하는 시험이다. 소방 공채 시험을 통해 선발되면 하위 직급인 소방사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이 시험을 통해 임용되면 소방위로 시작하여 간부로 승진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소방 실무 뿐만 아니라 관리자 역할에도 관심이 있다면 소방간부후보생시험에 도전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 소방간부후보생의 장점 소방관의 계급은 고위급인 소방총감, 소방정감, 소방감, 소방준감, 그리고 중급간부인 소방정, 소방령, 소방경, 소방위, 그리고 비간부급인 소방장, 소방교, 소방사로 이루어져있다. 보통 소방 공채시험을 통해 임용되면 소방사부터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소방간부후보생시험을 통해 임용되면 중급간부인 소방위 계급부터 시작할 수 있다. 소방사의 1호봉 봉급은 164만원인데 비해, 소방위의 1호봉 봉급은 206만원으로 관리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방간부가 되려면 소방간부후보생시험이라는 별도의 시험에서 합격해야 한다. 이 시험에서 합격하게 되면 중앙소방학교에서 1년 52주 동안 합숙 훈련을 받게 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본봉의 80%를 교육비로 받으며 매주 시험을 치르며 교육받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공통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특강을 매월 2시간에 걸쳐 듣고, 시책교육을 매월 2시간씩 교육받는다. 또 리더십 역량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교육 47시간, IT 교육 30시간, 외국어 교육 84시간, 일반소양 48시간을 포함한다. 직무역량 교육으로는 소방행정 64시간, 예방안전 82시간, 재난대응 40시간, 화재진화사 2급 취득, 화재조사 85시간, 인명구조 182시간, 구급 97시간, 응용과학 130시간을 듣는다. 교육을 수행하고 직무과제가 주어지는데, 여기에는 지리산 등반과 템플스테이 4박 5일, 덕유산 등반 1박 2일, 산업현장 시찰 3박 4일, 당일 현장학습 32시간, 연구논문 57시간, 하계관서실습 35시간, 동계관서실습 70시간, 실무교육 120시간이 포함된다. 추가적으로 동아리 활동, 사회봉사활동, 체력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 소방간부후보생시험 상세 요건 소방간부후보생 시험은 매년 1월에 시행된다. 2020년에는 1월 16일에 필기시험이 실시되었고, 총 30명을 선발하였다. 이들은 26기 후보생으로 교육받게 된다. 2021년에도 1월 16일에 필기시험을 치러졌다. 27기 후보생으로 인문사회계열 15명, 자연계열 15명을 선발하였다. 이번에는 인문사회계열에서 872명이 지원하여 58.1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고 자연계열에서는 435명이 지원하여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 응시 자격은 21세 이상 40세 이하이고 제1종 운전면허 중 보통면허 및 대형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시험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1차는 필기시험으로 필수 4과목, 선택 2과목으로 총 6과목을 평가한다. 인문사회계열은 헌법, 한국사, 영어, 행정법 필수과목에 행정학, 민법총칙, 형사소송법, 소방학개론, 경제학 중 2과목을 선택하여 치른다. 자연계열은 필수인 헌법, 한국사, 영어, 자연과학개론과 화학개론, 물리학개론, 건축공학개론, 전기공학개론, 소방학개론 중 2과목을 선택하여 치른다. 6과목으로 과목의 수가 적지 않은 편이지만, 선택과목의 폭이 넓어 일반 행정직을 준비하던 수험생들도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중에서 영어 과목은 검정제로 대체하기 때문에 사실상 5과목을 준비하면 되는 셈이다. 영어 점수는 IBT 토플 58점 이상, 토익 625점 이상, 텝스 280점 이상, 지텔프 레벨2 50점 이상, 플렉스 520점 이상이면 인정된다. 체력시험은 일반 소방공채시험과 유사하다.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6종목을 평가한다. 각 항목의 평가점수를 합산하여 총점의 50%를 넘어야 한다. 이후 합격자는 신체검사를 치르게 되는데, 체격, 시력, 색각, 청력, 혈압, 운동신경에 이상이 없어야 한다. 면접시험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적성,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예의, 품행, 성실성, 봉사성, 창의력, 의지력,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필기시험 75%, 체력시험 15%, 면접시험 10%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소방간부후보생 시험은 보통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그렇게 까다로운 시험은 아니다. 영어 검정제를 제외하고 필기시험으로 5과목을 평가하며 이는 행정직군과도 과목이 유사하다. 체력시험 또한 소방 공채 시험과 유사하고 별도의 자격요건도 없다. 선발인원이 30명으로 제한되어 있긴 하지만 임용 이후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간부로서 근무할 수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기도 하다. 매년 1월에 시험이 치러지기 때문에 이를 잘 고려하여 학습 스케줄을 구성해야 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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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공무원
    2021-05-03
  • 해양경찰 상반기 688명 채용인원 발표…원서접수 5월 9일 마감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고시투데이] 올해 상반기 해양경찰 공개채용 인원이 최종발표되었다. 지난 27일 해양경찰청은 2021년 상반기 총 688명의 인원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해양경찰관과 일반직렬 채용으로 나누어지며, 각각 해양경찰관 516명 일반직렬 172명을 뽑을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9월 정부에서 밝혔던 608명에 비해 약 80명 많은 수치다. 분야별 채용을 보면 먼저 일반직은 해양오염방제 76명, 선박교통관제 65명, 함정 정비 25명, 수사기록물 3명, 사이버 보안 1명이다. 해양경찰관의 경우 금년도 경위는 29명(헬기조정 25명, 경비작전 2명, 정책소통 1명, 해양기상 1명), 경감은 총 11명(수사심사관 6명, 변호사 3명, 헬기조종 2명)이다. 나머지 해양경찰관 인원의 경우 순경채용으로 진행된다. 금년도 해양경찰관 응시원서는 5월 9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필기 6월 19일, 체력적성평가 7월 17일~23일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의 경우 9월 10일 발표예정이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2017년 7월 26일 재설립 이후 인력 충원을 위해 매년 채용인원을 늘리는 중이다. 지난해의 경우 역대 최대 인원인 1,609명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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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뉴스]역대 최대 인원 채용…2021년 군무원 공경채 선발인원 발표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6490명 채용…지난해 4139명 대비 대폭 증가 7월 24일 필기 실시, 9급 5170명 7급 714명 모집 예정 [고시투데이] 올해 군무원 시험은 역대 최대 채용규모인 649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4139명 대비 2351명이 늘어난 수치다. 22일 국방부는 ‘2021년 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통해 공경채 선발인원을 공개함과 동시에, 국방계혁 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를 민간인력으로 대체하고 병력 감축에 따른 군무원 증원 소요가 반영됐다고 채용규모 증가의 이유를 설명했다. 금년도 군무원의 경우 공채에서 7급 714명(▶국방부 117명, ▶육군 472명, ▶해군 69명, ▶공군 56명), 9급은 총 5170명(▶국방부 497명, ▶육군 3862명, ▶해군 504명, ▶공군 30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경채의 경우 ▶국방부 81명, ▶육군 452명, ▶해군 55명, ▶공군 18명을 모집하며 총 채용인원은 606명이다. 또한 이와 별도로 각 군 및 국방부에서는 추가적으로 장애인 군무원 453명을 후일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금년도 군무원 공경채는 전 군 동일하게 5월 7일 ~ 12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7월 24일 전국 각지의 시험장에서 필기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 필기 합격자에 한해서 9월 24일 ~ 30일 면접과 신원조사 등을 거친 뒤 10월 14일 최종합격, 11월 1일 이후 군무원으로 임용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 역시 군무원 시험과목 문제와 정답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국방부에서는 9급은 ▶국어, ▶행정학, ▶행정법 문제가 공개되었으며 7급은 여기에 경제학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지난 2019년 9월 국민권익위의 군무원 시험과 정답 공개 제도 개선 요구에 국방부는 “단계적 공개” 방침을 발표한 고로, 올해는 지난해 대비 더 많은 과목 문제들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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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무원
    2021-04-26
  • [공무원직렬]2021년 군무원 직렬 및 조건 미리알고 대비하자
    [고시투데이] 국방부에서 주관하는 일반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2021년 7월 24일 시행된다. 국방부는 2021년 군무원 정규시험을 통해 총 6,490명을 선발하며 공개경쟁채용 5,884명, 경력경쟁채용 60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4,139명을 채용한 2020년보다 2,350명이 증가한 것으로 국방개혁 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인 군인 직위를 민간인력으로 대체하고, 병력감축에 따라 군무원을 증원한다고 공고하였다. ▲ 군무원의 종류와 직군•직렬 군무원은 군(軍)과 공무원이 합쳐진 단어로 기술•연구, 행정 일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일반 군무원, 특정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군무경력으로 구분된다. 군무원은 8가지의 직군 (행정, 정보통신, 공업, 항공, 함정, 기상, 보건, 시설)로 나뉘며 46가지의 직렬로 나뉜다. 군무원은 직렬에 따라 반영되는 자격증, 과목, 업무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직렬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 채용시험 규정 채용절차는 채용공고 서류전형 ▶ 필기시험 ▶ 면접시험 ▶ 합격자발표 ▶ 채용후보자등록 ▶ 임용 순으로 시행되며 응시연령은 7급 이상은 20세 이상, 8급 이하는 18세 이상이 응시 가능하다. ▲ 군무원 공채시험 응시 자격증 군무원 공채시험 응시자는 채용 직렬, 계급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반드시 보유해야 하며 자격증은 필기시험 전 일까지 취득해야 한다. 이외 직렬은 자격증이 미적용되며 폐지된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법에 근거하여 자격이 인정되는 경우 응시 자격증으로 인정하며, 5급 및 7급은 기사 이상, 9급은 산업기사 이상 적용된다. 단 9급에 기능사 자격증을 적용하는 경우 7급을 산업기사 자격증 이상으로 적용된다. ▲ 2020년 공개시험 군무원 커트라인 2020년 시행했던 군무원 공채시험 직렬 중 행정 9급은 선발인원 59명에 8432명이 지원하여 142.9: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행정 7급은 선발인원 5명에 589명이 지원하여 117.81:1의 경쟁률을 보였다. ▲ 2021년 군무원 시험과목 군무원은 영어는 영어능력시험으로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시험으로 가능하며 국어,국사,영어는 공통으로 시행되며 직군과 직렬에 따라 과목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사전 조사가 필요하다. ▲ 2021년 군무원 채용일정계획 일정은 시험 주관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사전 공지할 예정이다. 시험장소 공고 및 시험시행 관련 사항은 국방부 채용관리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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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무원
    2021-04-23
  • [이슈]2021 전국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 필기 이후 준비사항은?
    ▲2021년 소방공무원 채용 대장정 필기시험 10.75:1 경쟁률 기록 [고시투데이] 필기 및 체력시험, 인•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8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2021년 소방공무원 채용의 첫 서막이 4월 초 시작되었다. 지난 4월 3일 전국 17개 시•도 102개 고사장에서 2021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졌다. 예년에 비해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소방청에 따르면 47,697명이 응시해 10.7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특히 올해 채용은 의미가 깊다는 반응이 많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소방청장이 실시하는 첫 전국 단위 신규채용이라는 점 때문이다.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돼있던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건 지난해 4월 1일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등이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운영된다. 반면 원서접수와 최종 합격자 발표는 소방청에서 이뤄진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 응시생들이 빠르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할 부분도 상당히 많다. 필기시험 이후 과정 대비 철저한 준비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합격을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필기합격자는 언제 발표될까? 또 다음 일정은 어떻게 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필기 이후 일정: 각 시험에 부합하는 준비 동반 필요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금년도 필기 합격자는 5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매 과목 40% 이상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점자 중 선발예정인원의 3배수 범위 내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후 체력검사 및 신체검사, 적성 및 면접일정 후 최종합격자를 가려내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5.13(목) ~ 6.11(금) 진행될 체력시험은 어떠한 부분을 준비해야할까? 체력평가는 총 6종목을 준비하는 형식이다. ▶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굽히기, ▶왕복오래달리기가 대상이다. 체력 시험의 경우 총점 60점 만점 중 30점 이상 득점자가 합격하는 구조다. 이어 체력평가 합격자에 한해 6.17(목) ~ 8.20(금)까지신체검사와 서류전형 및 면접이 진행된다. 필기 75%, 체력 15%, 면접 10% 합산점수중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이와 더불어 해당 기간 내에는 인성 및 적성검사도 진행된다. 체력시험 합격자에 한하며 검사결과는 면접시험 시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이어 신체검사에서는 직무수행에 필요한 신체조건 및 건강상태 검정 등이 이뤄진다. 따라서 소방공무원 선발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신체조건 및 건강상태와 체력시험 평가기준에 대해 미리 조사해두고 적극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 신체검사 합격기준은 체격은 양팔과 양다리가 완전하며 가슴•배•입•구강 및 내장질환이 없어야 한다. 시력은 두눈의 맨눈 시력이 각각 0.3 이상이거나 교정시력이각각 0.8 이상이어야 한다. 또, 운동신경이 발달하고 신경 및 신체 내 각종질환의 후유증으로 인한 기능상 장애 등이 없어야 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만약 신체검사 결과 ‘판정보류등’ 재검사 사유가 발생할 경우는 어떻게 될까? 해당 소방본부에서 지정한 날까지 최종 신체검사 결과를 제출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신체검사 합격자는 면접에 돌입하게 된다.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발전성 및 적격성에 대해 평가받는 과정이다. 면접방법의 경우 1단계(집단면접) → 2단계(개별면접)의 형태를 띤다. 제1단계 집단면접과 제2단계 개별면접의 평정요소에 대한 시험위원의 점수를 합산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총점(60점)의 50%(3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이 최종합격된다. ▲ 시험준비만큼 중요한 서류 제출기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오늘 살펴본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소방공무원임용령 제46조(시험의합격결정)에 의거, 최종합격자 결정이 확정된다.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 예정인원 범위 안에서 결정하며,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하는 동점자는 모두 합격처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여러 과정을 거치는 탓에 응시자들이 예기치 못한 실수를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서류를 기간 내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는 시험 응시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것 이상으로 서류제출을 빼먹지 않는 것이 좋다. 서류전형의 경우 시도 소방본부의 별도공고를 참조 바란다. 아울러 지난해 국가직 전환으로 더욱 치열해진 전국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시험의 각 단계별 세세하고 꼼꼼한 준비가 우선시될 필요가 있다.
    • 경찰/소방/군무원
    • 소방 공무원
    2021-04-21
  • [직렬정보]특정직에 해당하는 군무원, 7 급과 9급 어떻게 준비하나요?
    [고시투데이] 공무원만큼이나 최근 관심이 높은 공채시험은 바로 ‘군무원’이다. ‘군무원’은 대한민국 국군에 소속된 특정직공무원 직군이다. 군과 관련한 업무를 맡는 ‘민간’계열의 직군이기도 하다. 주요 업무는 군(軍) 사무를 본다. 이 때문에 현행 군형법 적용대상이며, 군사재판을 받는다. 직급은 일반군무원을 기준으로 ▲1급(군무관리관), ▲2급~9급(군무이사관~군무서기보), ▲직군(2~3급) 또는 직렬(4~9급)으로 나눠진다. (참조:군무원법 시행령) 직무는 일반행정직과 기술직으로 나눠진다. 공채시험 또한 두 직무에서 선발채용한다. 직급으로는 역시 실무진인 7급과 9급에서 인력 충원이 많다. 출처: 국방부 홈페이지 ▲7월 공채시험 앞둔 군무원 일반행정직과 기술직 시험과목 확인하세요! 올해 군무원 공채는 7월 24일 필기시험부터 본격적인 포문을 연다. 국방부 군무원 정책과가 발표한 ‘2021년도 일반군무원 공채 및 경채 채용일정’에 따르면, 군무원 시험 공고는 4월 22일에 이뤄지며, 원서접수는 5월 7일~5월 12일까지 약 1주일간 진행된다. 이후 5월 13일~14일까지 이틀간 응시 여부 취소결정을 거친 다음 약 2개월 뒤인 7월 24일 공채와 경채의 필기시험이 모두 열린다. 공채와 경채의 필기시험에서 1차 합격자를 판별하고 난 뒤에는 9월 24일~30일까지 약 1주일간 면접시험을 연다. 최종 임용은 면접시험 뒤인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절차를 밟는다. 군무원 중 일반행정직(7급 및 9급)에 응시를 준비한다면, 국어, 행정학, 행정법을 필수적으로 응시해야한다. 이외에 영어와 한국사 시험 또한 치러야하는데, 최근 들어 두 시험 모두 공인어학시점과 한국사능력시험에서의 점수를 제출하면 대체가 가능하다. 영어시험은 토익 (TOEIC) 470점 또는 지텔프(G-TELP) 레벨 2등급 32점 이상을 받으면 대체되고, 한국사능력시험은 4급 이상을 받아야 합격점수가 된다. 기술직에서는 자격증이 필수다. 가장 인력 선발이 많은 9급 군무원 전기직을 기준으로 예를 들자면, 전기산업기사 또는 전기공사산업기사 자격증을 필수로 소지하고 있어야한다. 출처: pxhere ▲ 군무원 중 가장 관심이 높은 직무는? ‘기술-전기직’ 군무원 공채 중 선발채용안 중에서 가장 관심이 높고 또 지원 경쟁률이 높은 직군은 기술직 내 전기직이다. 군 별로는 육군 내에서 가장 채용이 많다. 2020년도 기준 군무원 내 전기직 공채(일반) 선발인원으로는 ▲육군(9급 38명), ▲공군(9급 8명), ▲해군(7급 4명/ 9급 5명), ▲해병대(9급 1명), ▲국방부(7급 1명/ 9급 5명) 순을 이루었다. 인원 숫자만 본다면 적은 편이지만 매해 채용TO가 꾸준히 발표되는 직군이기에 군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직군이다. 군무원 7급 또는 9급 전기직은 주로 군 부대 안에서 전선 및 전주 관리와 송배전과 변전 연결 수리 등 시설관리 및 정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행 시험으로는 9급직은 필기시험에서 국어, 전기공학, 전기기기 등 과목 3가지를 필수로 응시하게 된다. 7급직은 국어, 전기자기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과목 4가지를 응시한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흔히 군무원의 전기직 시험에서 여타 직군 공채와의 차별화된 점이라고 일컫는 것은 바로 일반 전기이론이 아닌 ‘전기공학’을 시험과목에 배정했다는 점이다. ‘전기공학’은 ‘회로이론’에 ‘전기자기학’과 ‘전력공학’ 이 3가지가 더해진 학문이다. 즉 이론은 당연한 기초로 두고, 여기에 전력, 전기기기, 전기설비, 전력전자 및 에너지시스템 등을 전체를 아우르는 과목이다보니 사실상 내용이 방대하고 공부할수록 전공계열과의 깊이를 겨루는 분야이다. 때문에 이론암기보다는 ‘기술’과 그 ‘응용’에 대한 연구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초점을 맟추고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아울러 핵심은 역시 ‘기초이론’에서 출제의 근간이 이뤄지기 때문에 전자기적 기본 현상과 회로이론 기초지식에 대한 이해가 보다 철저히 요구되는 학습분야다. 만약 이론공부에 있어서 다른 길을 찾고 싶다면 과거 중학교 2~3학년 수준의 ‘기술’교재를 참조서로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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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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