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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7-29(목)

경찰 · 소방 · 군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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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
  • 2021년 하반기 경찰공무원 시험 경쟁률 발표, 차년도 개편 수험생 영향은?
    [고시투데이] 2021년 제 2차(하반기)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력경쟁채용시험의 원서접수기간이 지난 7월 19일에 마감되었다.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필기시험은 8월 21일 예정이며 필기합격여부에 따라 신체검사와 면접시험도 실시된다. 직렬별로 차이가 있지만 경력경쟁채용은 필기시험 대신 서류전형, 실기, 구술실기시험으로 시험이 진행된 후에 합격 여부에 따라 신체, 체력, 적성검사와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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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경찰, 소방관 및 가족들에게 진료 혜택부여...‘국립소방병원’ 건립
    [고시투데이] 앞으로는 소방공무원의 치료와 재활을 담당하는 국립소방병원이 건립되면 소방공무원 가족과 아울러 경찰공무원도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7월 13일 소방청은 해당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당일부로 공포·시행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행령은 모법이 위임한 국립소방병원의 진료대상, 관리·운영 위탁 방법, 운영평가 등의 세부 내용을 규정했다. 우선 소방병원의 진료대상을 소방공무원, 의무소방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교육 훈련기관 교육훈련 중 부상한(공무상 질병 포함) 사람, 소방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소방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소방공무원으로 20년 이상 재직하고 퇴직한 사람 등으로 정했다. 또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유사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과 해양경찰 등도 진료대상에 포함했다. 사진출처: 소방청 공식 페이스북 시행령은 또 소방병원 위탁운영 기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하도록 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토록 했다. 운영평가와 관련한 내용도 포함되었다. 소방병원에 대한 운영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수익성과 공공성을 나눠 평가하도록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시행령 제정으로 국립소방병원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구체적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으로 소방청은 평가했다. 한편 국립소방병원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19개 진료과목과 302개 병상, 4개 센터 1개 연구소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총 1,900억 원이 투입된다. 국립소방병원은 지난 6월 기본조사 설계를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에 착공해 2024년 말 개원 예정이다. 또 다음 달 안으로 법인 설립등기를 마치고 위탁운영자 선정 절차에 착수하게 되며, 10월께 선정된 기관과 위탁·수탁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국립소방병원이 설립되면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소방공무원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최병일 소방청 차장은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향후 병원이 지역주민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공의료 및 응급의료서비스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pxhere ▲ 소방공무원 대부분, ‘수면장애’와 ‘알코올 장애’ 등 외상후 스트레스가 심해 한편,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재해에 맞서 싸우는 직무 특성상 위험 상황에 자주 노출되고, 부상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증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6년∼2020년 소방공무원 공상자는 3천813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소방공무원 22명이 순직하고 56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또 소방공무원의 정신 건강 설문조사 결과 25.8%가 수면장애를, 28.3%가 알코올 장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 비율도 각각 4.6%를 차지했다. 이에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를 전담하는 병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왔던 바, 올해 1월 12일 국립소방병원법이 제정·공포되었다. *소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의 직무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강도는 여타 공무원 직렬보다도 거셌다. 당장 대민 접촉의 수준과 그 양질이 몇 배로 더 강하며, 특히 소방공무원은 불길 화염 속에서 자칫 2차, 3차사고가 연달아 일어나는 현장과 부상 또는 사망 사례를 계속 직면하면서 그로 인한 심리적/정신적 외상 후 스트레스(PTSD)가 크다. 이는 경찰공무원 또한 마찬가지로, 우울증과 불면증 등 수면장애를 빈번하게 앓는다고 답했을 정도다. 급박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아울러 치안보호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직무에 있어서 어느 누구보다도 높은 사명감이 요구되는 두 직군이지만, 마냥 사명감만을 강요하며 그들의 노고를 당연시하는 것은 결코 옳지 못하다. 부디 이번 병원이 문을 열면, 잠시라도 지친 심신을 돌보며 더욱 현장에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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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자치경찰제 7월 1일 전국 전면시행...시군구청 내 지역 치안담당 공무원 늘까?
    7월 1일부로 행정안전부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경찰청 등이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발표했다. ‘자치경찰제’는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치분권에는 광역단위 사법제도로서, 국가경찰과 별도로 경찰권을 부여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자치경찰의 설치와 운영, 유지에 관해 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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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경찰교육 새롭게 바뀌어야’, 경찰대 개혁 관련 세미나 개최
    [고시투데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치안 취약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하면서, 경찰 내부에서도 개혁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경찰대학 측은 지난 25일 한남동에 위치한 경찰청 교육창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공밝혔다.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한국경찰연구학회, 임호선 국회의원 공동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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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2026년 경찰공무원 체력시험, 남녀 구분 없이 평등하게 시행한다
    [고시투데이] 여경선발과정에서 체력시험 중 팔굽혀펴기가 불공정하다는 논란은 꾸준히 있었다. 무릎을 펴고 정자세로 체력을 측정하는 남자 수험생들과는 달리 여자 수험생들은 무릎을 대고 45도 각도의 상태에서 숫자를 측정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의견에 지난 22일 국가경찰위원회는 경찰 남녀 통합선발 체력검사 도입 방안을 계획하여 ‘순환식 남녀 동일 기준, P/F제’ 체력검사 및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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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실시간 경찰 공무원 기사

  • 2021년 하반기 경찰공무원 시험 경쟁률 발표, 차년도 개편 수험생 영향은?
    [고시투데이] 2021년 제 2차(하반기)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력경쟁채용시험의 원서접수기간이 지난 7월 19일에 마감되었다.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필기시험은 8월 21일 예정이며 필기합격여부에 따라 신체검사와 면접시험도 실시된다. 직렬별로 차이가 있지만 경력경쟁채용은 필기시험 대신 서류전형, 실기, 구술실기시험으로 시험이 진행된 후에 합격 여부에 따라 신체, 체력, 적성검사와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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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경찰, 소방관 및 가족들에게 진료 혜택부여...‘국립소방병원’ 건립
    [고시투데이] 앞으로는 소방공무원의 치료와 재활을 담당하는 국립소방병원이 건립되면 소방공무원 가족과 아울러 경찰공무원도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7월 13일 소방청은 해당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당일부로 공포·시행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행령은 모법이 위임한 국립소방병원의 진료대상, 관리·운영 위탁 방법, 운영평가 등의 세부 내용을 규정했다. 우선 소방병원의 진료대상을 소방공무원, 의무소방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교육 훈련기관 교육훈련 중 부상한(공무상 질병 포함) 사람, 소방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소방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소방공무원으로 20년 이상 재직하고 퇴직한 사람 등으로 정했다. 또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유사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과 해양경찰 등도 진료대상에 포함했다. 사진출처: 소방청 공식 페이스북 시행령은 또 소방병원 위탁운영 기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하도록 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토록 했다. 운영평가와 관련한 내용도 포함되었다. 소방병원에 대한 운영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수익성과 공공성을 나눠 평가하도록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시행령 제정으로 국립소방병원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구체적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으로 소방청은 평가했다. 한편 국립소방병원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19개 진료과목과 302개 병상, 4개 센터 1개 연구소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총 1,900억 원이 투입된다. 국립소방병원은 지난 6월 기본조사 설계를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에 착공해 2024년 말 개원 예정이다. 또 다음 달 안으로 법인 설립등기를 마치고 위탁운영자 선정 절차에 착수하게 되며, 10월께 선정된 기관과 위탁·수탁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국립소방병원이 설립되면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소방공무원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최병일 소방청 차장은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향후 병원이 지역주민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공의료 및 응급의료서비스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pxhere ▲ 소방공무원 대부분, ‘수면장애’와 ‘알코올 장애’ 등 외상후 스트레스가 심해 한편,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재해에 맞서 싸우는 직무 특성상 위험 상황에 자주 노출되고, 부상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증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6년∼2020년 소방공무원 공상자는 3천813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소방공무원 22명이 순직하고 56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또 소방공무원의 정신 건강 설문조사 결과 25.8%가 수면장애를, 28.3%가 알코올 장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 비율도 각각 4.6%를 차지했다. 이에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를 전담하는 병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왔던 바, 올해 1월 12일 국립소방병원법이 제정·공포되었다. *소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의 직무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강도는 여타 공무원 직렬보다도 거셌다. 당장 대민 접촉의 수준과 그 양질이 몇 배로 더 강하며, 특히 소방공무원은 불길 화염 속에서 자칫 2차, 3차사고가 연달아 일어나는 현장과 부상 또는 사망 사례를 계속 직면하면서 그로 인한 심리적/정신적 외상 후 스트레스(PTSD)가 크다. 이는 경찰공무원 또한 마찬가지로, 우울증과 불면증 등 수면장애를 빈번하게 앓는다고 답했을 정도다. 급박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아울러 치안보호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직무에 있어서 어느 누구보다도 높은 사명감이 요구되는 두 직군이지만, 마냥 사명감만을 강요하며 그들의 노고를 당연시하는 것은 결코 옳지 못하다. 부디 이번 병원이 문을 열면, 잠시라도 지친 심신을 돌보며 더욱 현장에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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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자치경찰제 7월 1일 전국 전면시행...시군구청 내 지역 치안담당 공무원 늘까?
    7월 1일부로 행정안전부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경찰청 등이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발표했다. ‘자치경찰제’는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치분권에는 광역단위 사법제도로서, 국가경찰과 별도로 경찰권을 부여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자치경찰의 설치와 운영, 유지에 관해 책임을 진다.
    • 경찰 · 소방 · 군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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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경찰교육 새롭게 바뀌어야’, 경찰대 개혁 관련 세미나 개최
    [고시투데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치안 취약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하면서, 경찰 내부에서도 개혁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경찰대학 측은 지난 25일 한남동에 위치한 경찰청 교육창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공밝혔다.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한국경찰연구학회, 임호선 국회의원 공동주관)
    • 경찰 · 소방 · 군무원
    • 경찰 공무원
    2021-06-30
  • 2026년 경찰공무원 체력시험, 남녀 구분 없이 평등하게 시행한다
    [고시투데이] 여경선발과정에서 체력시험 중 팔굽혀펴기가 불공정하다는 논란은 꾸준히 있었다. 무릎을 펴고 정자세로 체력을 측정하는 남자 수험생들과는 달리 여자 수험생들은 무릎을 대고 45도 각도의 상태에서 숫자를 측정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의견에 지난 22일 국가경찰위원회는 경찰 남녀 통합선발 체력검사 도입 방안을 계획하여 ‘순환식 남녀 동일 기준, P/F제’ 체력검사 및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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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 2022년도 경찰공무원 필기과정 개편...과정 전체가 모두 바뀐다
    [고시투데이] 아직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더라도, 당장 눈 앞에 다가온 시험 다음을 기약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2021년도 경찰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이 아직 한창이다. 상반기 채용결과는 7월 9일 발표되며, 이후 하반기 채용이 상반기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 7월 9일부터 레이스를 시작한다. 하반기 채용결과는 12월 19일 최종적으로 완료된다. 이 가운데, 내년 2022년도 경찰공무원 시험에서부터 새롭게 개편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이를 준비하는 학원가와 수험생들의 모습이 속속 보이고 있다. 몇몇 전문학교와 학원가에서는 경찰대 또는 경찰행정학과 전공과목과 더불어 1차 필기시머 과목과 2차 면접까지의 전체 과정을 총괄하는 이른바 ‘경찰 고시반’을 꾸리고 있다. (사진: pixabay) 그렇다면, 내년 경찰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은 어떻게 치러지고, 달라지는 것일까? 가장 먼저 채용 인력수요가 많은 순경 공채의 경우, 선택과목제도가 폐지된다. 과목 개편 수는 영어(검정제), 한국사(검정제 또는 절대평가), 헌법, 형사법, 경찰학 등 필수 5과목으로 구성된다. 영어와 한국사 기준 또한 변경된다. 영어는 순경공채와 경찰행정 경채 분야 기준점수가 토익 550점으로 유효기간은 3년이다. 검정시험의 경우 토플(TOEFL), 텝스(TEPS), 지텔프(G-TELP), 플렉스(FLEX), 토셀(TOSEL)도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사는 순경공채분야는 한국사능력 3급, 경찰간부후보생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2급으로, 유효기간은 둘 다 4년이다. 2023년도부터 경찰대학에 편입학 전형이 도입된다. 관련해 경찰대 편입 전형은 편입영어, 신체검사, 적성검사, 체력검정, 면접으로 진행된다. 일반대학생 전형의 경우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서 63학점 이상 또는 전문대학 졸업, 학점은행제로 70학점 이상 취득한 사람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학점은행제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라면 누구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지만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고 할 수 있다. ▲ 경찰시험의 과목 개편 그 이유 경찰시험의 이번 과목개편은 신규 경찰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있다. 특히 올해까지는 9급 순경공채에 있어서 ‘형법’과 ‘형사소송법’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가능했었다, 하지만, 행정직으로 구분되기도 하지만 범인을 체포하는 등 사법적 성격도 내포하고 있는 경찰 업무에 있어 필수적인 형법, 형소법을 공부하지 않고 업무 보는 것에 전문성에 물음표를 제시하는 것이 많았다. 이에 경찰공무원 또한 기초적 법률지식을 갖추고 여기에 인권의식 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방향성으로 시험을 개편하자는 방침이 정해졌다. 2022년도 경찰시험 개편에 따라 필수과목이 5가지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여기에 선택과목이 폐지되면서, 헌법, 형사법, 경찰학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었다. 해당 경찰학, 형사법 두 과목은 현 20문항에서 40문항으로 늘어나서, 두 과목의 비중이 클 것으로 에상된다. (사진: pixabay) 그렇다면 시험준비는 어떻게 해야할까? 내년 시험을 준비한다면, 우선은 영어와 한국사 검정능력시험을 반드시 먼저 응시하고 관련 합격기준 점수를 받아놓아야한다. 그 다음으로는 필수 과목 5가지를 차례대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 비중은 형사소송법과 경찰학개론을 중심에 두고 준비하자. 경찰학은 경찰행정법에 비중을 두고, 형사법은 총법론부터 소송법 개론까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경찰공무원을 준비한다면, 이 시힘에만 집중할 것을 당부한다. 때때로 일반 행정공시와 경찰공시를 동시에 준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시험 대비 집중도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향후 과목별 학습력을 분산시키는 등 부정적인 결과만 초래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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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경찰공무원 순경 시험, 지원 전 알아야 할 필수 응시조건
    [고시투데이] 경찰공무원 시험은 여러 공무원 직렬 시험 중에서도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그만큼 시험도 까다롭고 응시인원도 많은 편이다. 경찰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수험생이라면 각 지역별로 경쟁률과 합격선을 확인하고, 각 시험 절차를 상세히 파악한 뒤 채용시험 준비에 돌입해야 된다. ▶ 경찰공무원 순경 업무와 경쟁률 경찰 공무원은 순경 공채와 101 경비단으로 나누어 선발하며 이 중 순경 공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다. 시험에서 합격하여 임용이 되면 순경 직급으로 시작하게 되며 이들은 일선 지구대, 경찰서, 기동대 등에서 치안 실무자로서 국민과 가장 가까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생활안전경찰(국민의 생활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범죄예방 관련 업무), 수사경찰(범죄사건 발생에 대한 수사 업무), 교통경찰(도로 교통상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관리하며 안전한 교통을 유지하는 업무), 경비경찰(국가의 긴급, 위험, 비상사태 시 경계 업무 및 진압 업무), 정보경찰(헌정의 부정, 소요, 폭동, 파괴, 변혁 등 불법적 요소 제거 업무), 외사경찰(외국인, 해외교포, 외국 관련 단체 관련된 범죄를 예방하고 단속하는 업무) 등을 맡게 된다. 경찰서나 지구대에서 일정기간 근무하고 나면 각 세부 분야별로 배치된다. 2020년에는 1차 순경 공채 시험에서 남자 1789명, 여자 690명을 선발하였다. 2월 21일에 시험을 공고하고 5월 30일에 필기시험이 실시되었으며 8월 7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경쟁률은 평균 18.6대 1이었고, 경남지역, 광주지역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경기북부, 인천 지역의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이는 합격선이 반영된 결과로, 합격선이 기존에 낮게 형성되었던 지역의 경우 경쟁률이 높으며, 또한 시 단위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의 경우 합격선이 더 높았다. 2차 순경 공채 시험에서는 남자 1760명, 여자 680명을 선발하였다. 7월 17일에 시험계획을 공고하였으며 8월 29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11월 20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였다. 2차 시험의 평균 경쟁률은 19.2대 1로 1차 시험에 비해 소폭 높았다. 금년도 1차 순경 공채 시험은 남자 1900명, 여자 739명을 선발하였다. 2월 5일에 시험계획을 공고하였으며 3월 6일 필기 실시, 5월 21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한편 경쟁률은 전년도와 비슷하게 나올 것이란 예상이 컸으나, 실제로는 원서접수 인원의 급감으로 경쟁률이 크게 감소하였다. (지원자 수 29491명) 올해 평균 경쟁률은 남자 15:1, 여자 19.2:1로 지난 해 2차 시험이 남자 19:1, 여자 20.7:1임을 감안했을 때 크게 하락한 수치이다. ▶ 경찰 순경 시험 상세 요건 경찰공무원 순경 공채 시험은 별다른 자격요건이 없고, 선발인원도 많기 때문에 매년 많은 인원이 시험을 응시하고 있다. 일반순경(남, 여)은 18세 이상, 40세 이하이고 결격소유가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운전면허 1종 보통 또는 대형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시험 절차는 시험공고/원서접수, 필기시험, 신체검사, 체력/적성검사, 면접시험, 최종합격(가산점 적용)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50%, 체력시험 25%, 면접시험 20%, 가산점 5%의 비중으로 나뉜다. 필기시험은 순경 공채의 경우 5과목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사, 영어 필수 2과목과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중 선택 3과목이다. 하지만 2022년부터는 경찰채용시험이 개편되면서 고교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한국사, 영어, 헌법, 형사법(형법+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의 필수 5과목으로 바뀐다. 또한 영어 과목과 한국사 과목을 검정제로 대체할 수 있게 된다. 즉 운전면허 1종, 영어 검정시험 점수,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점수가 있으면 헌법, 형사법, 경찰학개론 3과목만을 필기시험에서 치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경찰 전문 과목이 어렵고 까다로운 편이기 때문에 시험의 부담이 줄어든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다른 직렬과 경찰 공채시험의 중복 응시를 방지하고 경찰 전문 과목을 꼼꼼히 공부한 수험생에게 유리하게 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신체검사는 체격, 시력, 색신, 청력, 혈압, 사시, 문신 등 기본적인 신체에 대한 검사를 전반적으로 진행한다. 체력/적성 검사도 경찰 순경 시험 합격의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경찰 체력시험은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를 평가한다. 각 항목마다 평가기준이 있고 최하 1점부터 최고 10점까지 점수를 매긴다. 한 항목이라도 1점을 획득하게 되면 불합격이 되기 때문에 이에 유의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대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또한 마지막 최종합격 절차에서 소지한 자격증에 따라 2점, 4점,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하는데 대부분의 수험생이 4-5점을 획득하는 추세이므로 가산점 적용 자격증을 꼼꼼히 확인하여 이를 획득할 수 있어야 한다. 2022년부터는 공무원 시험이 개편되어 경찰 필기시험이 한국사, 영어, 헌법, 형사법(형법+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의 필수 5과목으로 바뀌고, 영어 과목과 한국사 과목은 검정제로 대체된다. 결국 헌법, 형사법, 경찰학개론 3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해지는 것이다. 또한 많은 인원을 뽑는다고 해서 경쟁률과 합격선이 낮은 것은 아니므로 지역별 시험 통계에 유의하여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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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공무원
    2021-06-22
  • 경찰청 근무 배치 순경 비중 증가...경찰시험은 내년부터 달라진다
    ▲ 순경 출신 경찰관, 경찰청 근무 증가...경찰대생 간부후보생 출신 대거 중용 예정 [고시투데이] 경찰청이 앞으로 순경 출신 경찰관들의 경찰청 근무 비중을 늘려갈 것임을 발표했다. 지난 6월 7일 경찰청은 “올해 국가수사본부 신설과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경찰청 기획•정책부서의 역할과 책임이 커졌다. 이에 경찰대학교•간부후보생 출신 위주의 경찰청에 순경 출신을 늘리면 다양한 목소리가 치안정책에 반영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해당 인력배치는 치안정책 기획업무에 대거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민(對民) 업무를 맡는 일선 경찰서•지구대•파출소와 달리 경찰청은 치안 정책을 만드는 기획 업무를 주로 하는 것이 이유다, 실제 경찰청은 경찰의 최상위 조직인만큼 간부인 경위•경감이 실무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인력이 배치될 직급은 청 내(內)에서 경위다. 경위로 경찰관을 시작하는 경찰대 또는 간부후보생 출신은 경찰청에서 근무하기 유리하다는 점이 있다. 다만, 순경 출신 경위•경감은 높은 연령대와 경위 미만의 계급에서 경험하지 못한 기획•정책 업무에 대한 부담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순경의 이러한 중용 등의 소식이 전해지자, 신임 공개채용 순경과 특별채용 경장 등을 교육하는 중앙경찰학교는 경찰청 지시에 따라 지난 5월 30일 입교한 제307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획•정책과 관련한 특강을 시작했다. 해당 특강에서 예비 순경 등은 기획의 기본 개념과 정책 부서의 역할, 정책보고서 작성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경찰은 예비 순경이 기획 관련 동아리를 만들도록 유도해 중앙경찰학교 교수가 보고서 발굴•작성 방법을 지도하고, 기획 보고서 경진대회도 열기로 했다. 중앙경찰학교는 기획•정책부서 근무를 희망하는 교육생 30∼50명을 뽑아 이 교육생들이 근무할 시도 경찰청 인사과에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생들이 임용된 이후에는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기획 업무를 배울 수 있다. 이 교육 과정을 마치면 '기획 인재'로 분류돼 기획부서 전입을 희망할 때 우대받는다. '기획 인재' 중 순경•경장•경사는 일선 경찰서나 시도 경찰청 기획 부서에 배치된다. 경위•경감은 경찰청이나 시도 경찰청 기획 부서에서 일할 기회를 얻는다. 경정•총경은 경찰청의 주요 보직에서 일하면서 경무관 이상 고위직 승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사진 출처: pxhere (해당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 2022년도부터 경찰공무원 공개채용 개편된다...‘순경 공채’의 경우에는 선택과목제 폐지 이 가운데, 당장 내년 2022년도 부터 실시되는 경찰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이 대거 개편된다. 특히 순경 공채에 있어서 많은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순경 공채의 경우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으로 선택과목제도가 폐지된다. 이중 필수과목 5가지인 영어(검정제), 한국사(검정제 또는 절대평가), 헌법, 형사법, 경찰학 등으로 새롭게 출제편성된다. 영어와 한국사 합격선 기준 또한 변경된다. 영어는 순경공채와 경찰행정 경채 분야 기준점수가 토익 550점으로 유효기간은 3년이다. 영어 검정시험의 경우 토플(TOEFL), 텝스(TEPS), 지텔프(G-TELP), 플렉스(FLEX), 토셀(TOSEL)도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사는 순경공채분야는 한국사능력 3급, 경찰간부후보생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2급으로, 유효기간은 2가지 모두 다 4년이다. 여기에 1년이 지나 내후년인 2023년도부터 경찰대학에 편입학 전형이 도입된다. 경찰대 편입 전형은 편입영어, 신체검사, 적성검사, 체력검정, 면접으로 진행된다. 일반대학생 전형의 경우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서 63학점 이상 또는 전문대학 졸업, 학점은행제로 70학점 이상 취득한 사람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학점은행제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라면 누구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이에 대해 시험을 주관하는 경찰청은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지만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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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이슈]경찰공무원 준비에 열 올리는 대학가...지자체 자치경찰 공채 임용계획 발표
    ▲ 제주도청, 자치경찰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시행계획 발표, [고시투데이] 5월 7일 제주도청은 <2021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인사위는 공채 임용시험 계획을 전하며, 올해 자치경찰제는 순경 위주로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치순경 남자 7명, ▲여자 1명 등 전체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치경찰 공개채용선발시험의 원서접수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진행하며, 필기시험은 7월 24일 실시한다. 아울러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30일 발표한다. 이어 신체•체력검사를 8월 16일, 적성검사 8월 18일, 면접시험 9월 3일 순으로 진행한 후 최종합격자를 9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시험 관계자는 “시험일정은 코로나19 등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라며 “해당 시험일정 변경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시험정보」 란에 공고하므로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자치순경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군복무로 인해 응시연령을 초과하는 응시자는 1차 시험 합격 후 병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거주지는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하여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사람 또는 2021년 1월 1일 이전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총 3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올해 자치경찰 필기시험은 ▲경찰학개론, ▲한국사, ▲영어, ▲형법, ▲형사소송법 등 5과목을 치르게 된다.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필기시험 50%, 체력검사 25%, 면접시험 25%(가산자격증 5% 포함)의 비율로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사진 제공: 제주도청 ▲ 남해지방해양경찰청, 2021년 상반기 경찰•일반직 공무원 정기 채용 발표 5월 3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2021년 상반기 경찰•일반직 공무원 정기 채용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채용 인력은 ▲경찰공무원이 68명, ▲일반직공무원 52명 등 120명이다. 경찰 채용 분야는 함정 요원 34명, 해양 의무경찰 29명, 특임 구급 5명이다. 일반직 공무원 채용 부문은 ▲해양수산 2명(7급), ▲환경 1명(7급), ▲해양수산 20명(9급), ▲공업 14명(9급), ▲환경 10명(9급), ▲방송•통신 3명(9급), ▲전산 1명(9급), ▲기록연구사 1명 등이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19일에 실시되며, 이후 적성•체력검사,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9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 교육을 받은 뒤 경비함정, 파출소 등지에 배치된다. 채용 관련 문의는 해양경찰청이나 나라일터, 해양경찰 채용 사이트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출처: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 ▲ 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직접 경찰공무원 모의면접 프로그램 운영 최근 대학가 내에서도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필두로 공무원시험 준비에 도움을 더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찰공무원의 면접시험에 대한 모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면모도 속속 확인되고 있다. 한남대학교는 최근 대학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경찰공무원 모의면접 프로그램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남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약 한 달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대전지역 관내 11개 대학 17명의 지역청년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센터 지역청년 고용지원서비스(고용거버넌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청년에게 면접특강, 일대일 개별상담 및 컨설팅, 개별면접, 집단면접 등 실전 경찰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진 제공: 한남대학교 특히 경찰공무원 집단면접의 평가요소인 '의사발표의 정확성, 논리성 및 전문지식'과 개별면접의 평가요소인 '품행, 예의, 봉사성, 정직성, 도덕성, 준법성'등이 평가대상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경찰공무원을 비롯한 전문컨설턴트들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모의 면접위원들은 청년구직자에게 다양한 면접경험을 비롯한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지역청년들은 "경찰면접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모의면접과 피드백이 인상 깊었다"며 "전문컨설턴트와 현직경찰관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들과 함께 한 모의면접 경험이 실제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재 취업•창업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청년 취업환경 속에서 한남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청년의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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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공무원
    2021-05-28
  • [공무원직렬]간부부터 시작 가능한 채용제도, 경찰간부후보생시험
    [고시투데이] 경찰간부는 보통 경찰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되는 것으로 많이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경찰간부가 될 수 있는 또 한 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이다. 경찰 공채 시험에서 합격하면 순경으로 임용되지만, 경찰간부후보생시험에 합격하면 경위로 임용되며, 간부급에 속하게 된다. 매년 50명만 선발하고 시험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최근 개편이 예고되면서 비교적 도전하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 경찰간부후보생의 장점 경찰 계급은 11개로 나뉘며,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 총경, 경정, 경감, 경위, 경사, 경장, 순경 순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경찰 공채 시험은 순경 시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순경, 경장, 경사까지가 비간부로 분류되고 경위부터는 간부급으로 분류된다. 그렇기 때문에 간부급이 되기 위해서는 별도의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을 치러야 한다. 경위로 임용되면 지구대 순찰팀장, 파출소장, 경찰서 계장급, 경찰청, 지방청 실무자로 근무하게 된다. 경위가 되려면 경찰대학을 졸업하거나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서 합격하면 된다. 이후 지구대장, 경찰서 계장 및 팀장 급의 경감, 그리고 경찰서 과장, 경찰서장 등을 맡는 경정, 총경으로 승진할 수 있다. 봉급도 다르게 책정된다. 순경의 1호봉이 164만원인데 비해 경위의 1호봉은 206만원으로 매년 10만원 정도의 호봉이 추가된다. 또한 경위는 일반직 공무원 6급에 상당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명예가 보장되는 직업인 만큼 매년 일정 인원만을 선발하고 경쟁률과 시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의 상세 요건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은 매년 50명을 선발한다. 일반에서 40명, 세무회계에서 5명, 사이버에서 5명을 뽑는다. 2020년에는 70기 경찰간부후보생을 선발하였고 필기시험은 10월 17일에 시행하였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에 발표되었다. 한 가지 특징은 이전까지는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서 남, 여를 구분하여 선발했었지만 이를 폐지하고 통합하여 선발했다는 점이다.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의 응시자격은 21세 이상 40세 이하인 자로, 학력제한은 따로 없고 1종 운전면허증 소지자여야 한다. 시험은 필기시험, 신체검사/적성검사, 체력검사로 이루어진다. 시험에 합격하면 1년 동안 경찰대학에서 합숙 교육을 받게 된다. 경위 1호봉의 80%가 교육비로 지급된다. 필기시험 과목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또 객관식 1차와 주관식 2차에 걸쳐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일반 분야의 경우 1차 시험에서 한국사, 영어, 형법, 행정학, 경찰학개론의 5과목을 치르게 된다. 2차 시험에서는 형사소송법 필수 1과목과 행정법, 경제학, 민법총칙, 형사정책 중 선택 1과목으로 주관식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하지만 이 시험 과목에 2022년 개편이 예고되었다. 1차, 2차를 통합하여 주관식 시험을 없애기로 예고한 것이다. 개편되는 필기시험은 영어(검정제), 한국사(검정제), 형사법, 헌법, 경찰학, 범죄학과 행정법, 행정학, 민법총칙 중 선택 1과목으로 사실상 5과목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는 수험생들의 고난도 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이러한 취지는 체력시험에도 반영되었는데, 기존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를 평가하던 것에서 50m 달리기, 왕복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로 개편되기 때문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점수 구간을 세밀하게 변경하여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경찰간부후보생시험의 필기시험에서 주관식이 사라지고 영어(검정제), 한국사(검정제), 형사법, 헌법, 경찰학, 범죄학, 선택과목 1가지로 변경될 계획이 발표되었다. 또한 체력시험 종목도 일부 변경되며, 남, 여 구분모집이 사라지고 통합하여 선발하게 된다. 별도의 자격 요건이 없고 1종 운전면허, 영어 검정시험 점수, 한국사 검정시험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필기시험 5과목과 체력시험을 준비하여 지원할 수 있다. 경찰 실무뿐만 아니라 간부로서의 명예에도 관심이 있다면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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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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