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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찰공무원 채용일정 상세 공개, 필기시험 3월 25일 실시
- [고시투데이] 올해 경찰공무원 채용일정의 윤곽이 상세히 드러났다. 지난달 22일 경찰청에서 공고한 ‘2023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일정’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3월 25일 토요일 실시될 예정이다. 경찰공무원 채용의 경우 상하반기로 나누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상반기는 전의경 공채와 경찰행정 경채, 순경, 사이버수사, 사이버보안수사, 사이버마약수사 경채 경장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하반기는 경찰행정 경채가 치러지며, 순경 공채의 경우 상하반기 전부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경찰공무원 상세 채용일정은 먼저 상반기는 2월 24일 상세 시험공고가 발표되며, 필기시험은 3월 25일 토요일 발표된다. 이후 6월 16일 금요일에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반기는 6월 30일 금요일에 시험공고가 진행되며, 8월 19일 토요일에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이어 합격자 발표는 12월 8일 금요일에 실시된다. 이처럼 금년도 채용일정은 지난해와 거의 차이가 없는 만큼 다소 안정적인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여러 사정 등에 의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기타 상세 채용시험 계획은 이번달 내로 공고된다. 한편, 올해 시험의 경우 체력검사 기준이 상향된만큼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남성은 윗몸일으키기 기준이 기존 최소 21회 이하에서 31회 이하로 상향되었으며, 좌우악력은 37kg 이하에서 39kg 이하, 팔굽혀펴기도 분당 12회 이하에서 15회 이하로 상향되었다. 여성 역시 팔굽혀펴기 기준이 남성처럼 전자세로 변경되고, 분당 최저 1점 6회 이하에서 최고 10점 31회 이상으로 정해지는 등, 많은 변화가 예고된 상황이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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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찰공무원 채용일정 상세 공개, 필기시험 3월 25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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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면접의 달’, 7급부터 경찰공무원 까지
- [고시투데이] 올해가 저물어가는 12월, 한 해가 마무리되어가는 마지막 날까지도 ‘공시(공무원시험)’의 시곗바늘은 열심히 움직인다. 합격자 최종 발표일정까지 포함하더라도 크리스마스 당일이 담긴 그 주에까지 굵직굵직한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면접시험 일정이 진행 중이다. 알고 보면 ‘면접’의 달인 12월, 올해 12월에는 어떤 직렬의 면접이 진행되었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떤 특성 등이 있는 지 함꼐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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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면접의 달’, 7급부터 경찰공무원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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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찰공무원 채용일정 상세 공개, 필기시험 3월 25일 실시
- [고시투데이] 올해 경찰공무원 채용일정의 윤곽이 상세히 드러났다. 지난달 22일 경찰청에서 공고한 ‘2023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일정’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3월 25일 토요일 실시될 예정이다. 경찰공무원 채용의 경우 상하반기로 나누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상반기는 전의경 공채와 경찰행정 경채, 순경, 사이버수사, 사이버보안수사, 사이버마약수사 경채 경장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하반기는 경찰행정 경채가 치러지며, 순경 공채의 경우 상하반기 전부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경찰공무원 상세 채용일정은 먼저 상반기는 2월 24일 상세 시험공고가 발표되며, 필기시험은 3월 25일 토요일 발표된다. 이후 6월 16일 금요일에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반기는 6월 30일 금요일에 시험공고가 진행되며, 8월 19일 토요일에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이어 합격자 발표는 12월 8일 금요일에 실시된다. 이처럼 금년도 채용일정은 지난해와 거의 차이가 없는 만큼 다소 안정적인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여러 사정 등에 의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기타 상세 채용시험 계획은 이번달 내로 공고된다. 한편, 올해 시험의 경우 체력검사 기준이 상향된만큼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남성은 윗몸일으키기 기준이 기존 최소 21회 이하에서 31회 이하로 상향되었으며, 좌우악력은 37kg 이하에서 39kg 이하, 팔굽혀펴기도 분당 12회 이하에서 15회 이하로 상향되었다. 여성 역시 팔굽혀펴기 기준이 남성처럼 전자세로 변경되고, 분당 최저 1점 6회 이하에서 최고 10점 31회 이상으로 정해지는 등, 많은 변화가 예고된 상황이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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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찰공무원 채용일정 상세 공개, 필기시험 3월 25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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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면접의 달’, 7급부터 경찰공무원 까지
- [고시투데이] 올해가 저물어가는 12월, 한 해가 마무리되어가는 마지막 날까지도 ‘공시(공무원시험)’의 시곗바늘은 열심히 움직인다. 합격자 최종 발표일정까지 포함하더라도 크리스마스 당일이 담긴 그 주에까지 굵직굵직한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 면접시험 일정이 진행 중이다. 알고 보면 ‘면접’의 달인 12월, 올해 12월에는 어떤 직렬의 면접이 진행되었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떤 특성 등이 있는 지 함꼐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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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경찰 채용시험, ‘女 응시생도 정자세로 팔굽혀펴기 해야’
- [고시투데이]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경찰관 채용 시험’ 방식이 달라진다. 시기는 내년 여름 이후(2023년 7월~)가 되겠다. 내년 하반기 경찰 공채에서부터는 특히 ‘체력 심사’에 있어서 세부 평가항목 중 하나인 ‘팔굽혀펴기’에 여성 응시생에 한해 적용되던 ‘무릎 댄 자세’가 ‘정 자세’로 전환된다. 지난 11월 21일 경찰청 내 경찰 심의 의결기구인 ‘국가경찰위원회(경찰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의결된 개정안에는 채용시험 방식 변경도 담겼다. 개정 규칙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팔굽혀펴기’의 동작 규정이다. 개정안에 다라, 경찰관 채용시험에서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은 모은 상태에서 팔은 직각, 몸은 수평이 되도록 유지하는 자세'로 팔굽혀펴기를 하도록 규정이 수정되었다. 이번 개정은 그동안 성별 차이를 둔 기존 시행방식을 둔 ‘역차별’ 및 ‘불공정’ 논란이다. 특히 불공정에 더해 여성 경찰관 불신 논란까지 일자 여성 응시생도 정자세로 팔굽혀펴기를 하도록 한 것이 골자라는 해석이다. 경찰위의 위 같은 결정이 담긴, ‘경찰관 체력검정 역시 팔굽혀펴기 방식을 정자세로 통일하는 내용’이 담긴 개정안은 '경찰공무원 체력관리 규칙'이다. 이는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올해 하반기까지 보더라도 간호 후보생을 제외한 지금까지 경찰관 채용시험에서 여성 응시자는 '무릎을 대고 무릎 이하는 바닥과 45도 각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팔굽혀펴기를 진행했다. 다만, 점수 기준에서 좀더 조율이 이루어졌다. 경찰은 방식은 같게 하되, 성별 근력 차이를 감안해 여성의 점수 기준을 남성의 50% 수준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현재 공무원 시험에 있어서 1차 접수에 있어서 대체점수로 제출이 가능한 영어능력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인증시험의 성적 인정기간도 연장된다. 영어능력시험은 3년->5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4년->무기한으로 늘어난다. 이는 ‘경찰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에 담겼다. 이는 필기시험과 체력심사 등을 동시에 진행해야하는 경찰공무원 준비 수험생들의 학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면접시험에서는 더욱 큰 변화가 인다. 그간 경찰공무원 공채의 면접시험에서는 자격증을 취득했을 경우 그에 준하는 가산점을 부여했었다. 하지만, 이를 두고 ‘형평성’ 논란이 일자 이를 모두 폐지한다는 것이다. 해당 부분은 약 2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로 전면 폐지된다. 하지만, 태권도 등과 같은 무슬/무도의 단증은 면접시험 대신 체격검사에서 가산점을 주는 것으로 대체된다. 한편, 의결된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 관한 규칙' 개정안, 이 규칙은 행정예규여서 별도 심사·공포 절차 없이 경찰청장 결재와 함께 개정 내용이 확정된다. 본격적인 제도변경의 적용시점은 오는 2023년 7월 1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7월 1일 이후로 바로 시행된다. 한편, 채점방식 등에서 변화가 일 경찰공무원의 체력심사는 남녀 모두 공통적으로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 좌우 약력(왼/오른쪽 양 손의 힘), 팔굽혀 펴기 등 총 5가지다. 이 5가지는 경찰공무원 체력심사에 있어서 주요 요소들이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 내에 최대한 빠르게, 최대한 많이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좋겠다. 현행 경찰공무원 시험의 최종 점수는 필기시험 50%, 체력심사 25%, 면접시험 25%의 비율로 총 합산해 점수가 제일 높은 ‘고득점자’ 순서대로 합격자를 발표한다. 체력심사 전에는 시력, 청력, 혈압 등 기초적인 신체검사도 함께 이행된다. 신체검사는 현장 직무를 수행할 기초체력 요소의 준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행해진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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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경찰 채용시험, ‘女 응시생도 정자세로 팔굽혀펴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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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급여 인상’ 소식에 들썩인 경찰공무원, 그리고 이어지는 하반기 채용 소식
- [고시투데이] 최근 공직 사회 및 관련 정책 뉴스 보도 중에서도 가장 이목을 집중했던 것은 바로 ‘경찰공무원 기본급여 인상 및 승진제도 개편’이었을 것이다. 관련 발언이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면서 한편으로는 ‘현안을 바라보는 시선을 갈라치기한다’는 식의 비판도 일었지만, 지난 7월부터 조금씩 화두에 오르기 시작한 법무부 공무원의 처우 개선의 연장선으로서 경찰 내에서도 현직 최전선에서 치안업무와 대민(對民)지원에 힘쓰는 이들을 위한 복지로서 바라봐야한다는 의견도 강세다. 8월 22일 여당으로부터 제기된 ‘경찰공무원 기본급여 인상’을 포함한 경찰공무원에 대한 처우 개선은 ‘비(非)경찰 출신의 승진비율’과 ‘순직 시 국립묘지 안장의 자격요건 확대까지 추가되는 것이 골자다. 당일 여당인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으로부터의 발언에서는 “경찰공무원의 경감·순경 외 모든 직급의 기본급이 공안직보다 평균 3.87% 낮은 실정임을 고려해 경찰공무원의 기본급을 상향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방침이 거론되었다. 아울러 경찰 중 4급 공무원(총경)이상이 0.5%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른바 ‘일할 수 있는 상위직’을 증원하겠다는 발언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서는 인력 보강 차원에서 으레 경찰 승진체계에 있어서 경찰대학 출신이 아닌 ‘일반 출신(순경 출신)’도 승진인사에 참여될 수 있도록 요건 및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설명도 더해졌다. 이와 관련해 여당 측은 성일종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빌려 “정책 역량 강화·승진체계 문제점 해소를 위해 중앙행정기관에 도입되어 있는 복수직급제를 경찰에도 단계적으로 도입해 승진 인력풀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 공무원의 기본급여 인상 및 승진 등 인사체계 개편은 사실상 정부 당국의 행정조직 개편의 일환으로서 더욱 추진력 있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사흘전인 지난 8월 19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기 졸업식에서 대통령이 직접 경찰 기본급 상향·복수직급제 도입·순경 출신 경찰관에 공정한 기회 제공 등을 약속한 것과 관련, 당이 적극 뒷받침할 의지를 밝힌 것도 해당 정책 추진에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대적인 조직 및 제도 개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찰공무원 하반기 채용이 각 지방청을 중심으로 하나씩 시행되기 시작했다. 특히 해양경찰청 산하 공무원 채용모집이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강원도 산하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하 동해해경청)은 올해 제2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원서접수를 8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채용인원은 총 45명으로 분야별 인원은 △함정요원 항해 11명(남 10명, 여 1명) △함정요원 기관 8명(남 7명, 여 1명) △공채 19명(남 17명, 여 2명) △의무경찰 총 7명(항해 4명, 기관 3명)이다. 해당 응시 자격요건은 함정요원 분야는 5급 이상 해기사 면허를 취득하거나 군에서 함정 근무경력 2년 이상인 사람이며, 의무경찰 분야는 해양경찰청 소속 의무경찰로 정해진 복무를 마쳤거나 최종시험예정일(면접시험일)까지 정해진 복무가 종료되는 경우 응시가 가능하하다. 국가직으로서는 2차 채용이 이뤄진다. 해양경찰청은 올해 2022년도 제2차 경찰공무원 370명을 채용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모집 분야는 공채의 경우, ▲간부후보생(경위) 20명·순경공채(순경) 112명을, ▲경채는 해양경비 및 구조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헬기조종사(경위) 16명·해경학과(경장) 5명을 비롯해 ▲함정요원(116명)·▲해경학과(10)·▲의무경찰(41명)·▲해상교통관제(20명)·▲수사(20명) 등 순경 19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는 해·수산계열 고등학교 항해·기관 전공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1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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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급여 인상’ 소식에 들썩인 경찰공무원, 그리고 이어지는 하반기 채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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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경찰학 공부’ 외우면 답이 될까?
- [고시투데이] 봄부터 공시 학원가에서는 각 시험별 주요 필수 직렬과목 강의를 열기 시작한다. 아울러 학습계획서와 함께 약 10개월간 달려 나가야 할 시험 일정 설계에 바쁜 시간이 흘러가게 된다. 3월 첫째 주~둘째 주에 걸쳐있는 초순에는 강의 계획서를 보면서, 수험생 본인에게 어떤 강의가 좋은 지를 판가름하고 이에 맞는 교재, 참고서를 구매하며 공부의 첫 발을 내딛느라 정신없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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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경찰학 공부’ 외우면 답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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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장 주목받는 직렬 ‘해양경찰공무원’, 이유는?
- [고시투데이] 검찰과 경찰과 달리, 그간 ‘해양 경찰’의 비중은 그다지 높지 못했다. 특히 2014년 이후 해체되었다가 2017년 해양수산부의 외청으로 다시 부처가 설립되는 불안을 겪기도 했고, 근래 5~6년 들어 더욱 극심해진 중국어선의 영해 침범 등의 사건사고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와중에도 그 역할에 비해 조명 받지 못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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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장 주목받는 직렬 ‘해양경찰공무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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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차 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20일 실시, 해경은 10월 진행
- [고시투데이] 최근 코로나 19의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정부가 내일 치러지는 2차 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에 약 400여명의 전담인력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방역관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경찰청으로부터 올해 2차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방역관리 방안을 보고 및 논의받았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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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차 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20일 실시, 해경은 10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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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3천명 지원’ 2022년 군무원 선발시험 종료, 향후 일정은?
- [고시투데이] 지난 16일 전국 19개 지역, 10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올해 군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방부-육군-해군-공군-해병대에서 각각 채용하며 군에서 근무하는 특정직 국가공무원을 모집하는 올해 군무원 시험은, 전년도 10.5:1보다 다소 높은 11.1: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6일 전국 동시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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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3천명 지원’ 2022년 군무원 선발시험 종료, 향후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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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하반기 경찰공무원 채용 규모 공개, 올해 시험 주목할 사항은?
- [고시투데이] 올해 하반기의 경찰공무원 채용 규모가 발표되면서, 향후 시험일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 역시 크게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경찰청에서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제2차 공개경쟁채용시험 발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모집하는 순경 공개채용 인원은 총 1,787명이다.(남경 1,336명 / 여경 386명 / 101 경비단 65명) 또한 하반기에는 경찰행정이나 변호사(경감), 사이버 수사(경위) 등 분야별 경력채용 역시 총 5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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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하반기 경찰공무원 채용 규모 공개, 올해 시험 주목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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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하반기 경찰공무원 2천명 추가채용, ‘1차 필기에서 준비해야할 것들’
- [고시투데이] 올해 하반기 경찰공무원 채용 소식이 발표되었다. 7월 11일 발표된 공고에 따르면, 2022년도 하반기 경찰공무원 채용 인원은 2,327명이다. 가장 많은 채용이 이뤄지는 분야는 순경이다. 순경은 남자 1,336명 여자는 386명, 101단 65명으로 총 1,787명을 채용한다. 이중 101단은 서울특별시경찰청 101단으로 대통령 집무실 경내의 경비, 방문객 안내, 작업자 감독을 담당한다. 이는 대통령경호처가 주요 업무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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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하반기 경찰공무원 2천명 추가채용, ‘1차 필기에서 준비해야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