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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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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지방공무원 국어문제 논란문항, '반나절'에 정답없음 발표
    [고시투데이] 지난 6월 5일 치러진 2021년도 지방직 9급 공무원 신규 공개채용 임용 필기시험이 때아닌 논란에 휩싸여 홍역을 치르고 있던 국어시험의 최종 정답안이 ‘없음’으로 발표되었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는 시험 정답/안내 카테고리를 통해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등 임용 필기시험 최종정답 공개>에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최종 정답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지난 6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 후 과목별 선정위원과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정답확정회의를 거쳐 6월 14일 오후 최종 확정된 정답이다. 해당 발표를 통해 센터의 발표 공지문 아래와 같다. 하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의 발표 전문. < 2021년 6월 5일에 시행한 지방공무원 9급 등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의 최종정답을 붙임과 같이 공개합니다. 인사혁신처는 2021년 6월 5일 시험 시행 후 문제와 정답가안을 공개하고, 6월 8일까지 응시자 여러분들로부터 총 21과목 51문항에 대하여 이의제기를 접수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문제 선정위원과 선정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들을 정답확정위원으로 위촉하여, 이의제기가 접수된 문제 및 정답가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검토를 하였습니다. 정답확정회의 결과, 위원 전원 합의로 이의제기 과목 중 국어 과목 1문항에 대해서는 정답가안을 다음과 같이 변경하였으며, 나머지 과목에 대해서는 정답가안을 최종정답으로 확정하였습니다. 【정답가안 변경 내용】 ○ 국어 Ⓐ책형 3번: ① → 정답없음 참고로 응시자 여러분들의 개별적인 이의제기에 대한 답변은 최종정답을 확정하여 공개하는 것으로 갈음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자료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 ‘반나절’의 의미를 두고 설왕설래 오갔던 9급 지방직 공채시험 그 과정 논란을 쏘아올린 문제의 근원(根源)은 바로 필수과목 시험인 ‘국어’ 시험이다. 해당 국어시험에서 출제된 ‘반나절’의 의미를 묻는 국어영역 문항 3번에 대한 이의 제기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시험이 치러지고 하루가 지난 6월 6일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따르면, 전날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등 임용 필기시험 문제지 및 정답 가안이 공개된 직후 국어 영역 3번 문항에 대한 이의제기는 매우 폭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번 문항에 대한 정답은 1번이라는 발표와 달리 해당 문항에 "정답이 없다"는 것이 신청된 의견의 대부분으로 파악되었다. 해당 국어 3번 문항은 ①반나절:하루 낮의 반 ②달포: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③그끄저께: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 ④해거리:한 해를 거른 간격 중 단어의 뜻풀이가 옳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이에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정답 가안에 따르면 해당 문항의 정답은 1번인 ‘하루 낮의 반’이었다. 즉, 반나절은 '하루 낮의 반'이 아닌 '한나절의 반(半)'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인사혁신처의 입장이다. 자료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하지만, 혁신처의 의견과는 다르게 상당수 이의신청자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표기된 의미를 들며 반박하고 있다. 이의제기에는 “'반나절'을 "(1) 한나절의 반. (2) 하룻낮의 반(半). =한나절"로 설명하고 있다. 만약 반나절을 하룻낮의 반으로 이해한다면 보기 1번도 옳은 설명"이라는 입장이다. 여기서 '하룻낮'은 '하루의 낮 동안'을 뜻하다는 풀이다. 이의를 제기하는 수험생들과 반대하여 현재 정답 가안을 유지해야 한다는 수험생들은 "'하루 낮'과 '하룻낮'은 차이가 있다"고 재반박했다. 해당 수험생들은 "한나절을 뜻하는 하룻낮의 반(半)으로 이해하려면 1번 보기 설명에서 사이시옷이 들어갔어야 한다"고 말하며, '하루 낮의 반'과 '하룻낮의 반'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오히려 문제출제를 주관한 인사혁신처의 전체적 책임이 크다는 의견도 인다. 일부 수험생들은 “오히려 뜻풀이를 묻는 문항에서 띄어쓰기 맞춤법으로 출제 자체에 함정을 파 놓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해당 의견을 필두로 현재 공시생 커뮤니티에는 "하루 낮과 하룻낮의 차이를 묻는 문제였나""반나절이 하룻낮의 반이라는 걸 알아서 더 헷갈렸다""다 같이 이의제기합시다""모두 정답 인정되면 다 같이 점수 오르는 건가""더 변별력 있는 문제가 출제됐으면""이런 거 맞혀야 공무원 되나"등 의견이 쏟아졌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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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뉴스]광주광역시, 금년도 지방공무원 공채 일정 한 달 앞당긴다
    광주시 전경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19 대응인력 조기 배치 목적 합격자 발표 및 면접 1개월 넘게 앞당길 예정 [고시투데이] 금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 공채 절차가 대폭 앞당겨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코로나19 대응인력 조기 배치 및 시정 정책 현안의 추진을 목적으로 금년도 지방직 공채 절차를 단축한다고 밝혔다. 조정된 일정은 필기 합격자 발표가 7월 2일, 면접이 7월 19일에서 26일이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7월 30일이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7월 9일 필기 합격자 발표, 8월 9일 ~ 8월 17일 면접, 9월 3일 최종합격자 발표로 1달 가량이 앞당겨진 것이다. 광주시는 이러한 일정 변경으로 응시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필기 합격자의 학력, 경력, 자격, 면허증은 당초 공고문 면접 최종일인 8월 17일까지 입증 시 인정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인력 조기배치 차 간호, 보건, 보건연구사, 의료기술 등 보건직렬은 8월 신규자 교육 종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시 전경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한편 지난 5일 광주광역시에서 치러진 지방직 임용시험은 출원인원 9,265명 대비 7,025명이 지원하여 75.8%의 응시율로 측정되었다. 출원인원은 전년도 9,868명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65.96%(6,509명)의 응시율이었던 전년도 대비 평균 응시율이 높아져 최종 응시인원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김종화 시 인사책정관은 이번 정책에 대해 “철저한 준비로 지방직 공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규 인력 조기충원으로 감염병 대응 시 주요정책 추진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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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뉴스]7급공무원 국가직 공개채용 경쟁률 47.8:1…여성지원자 대폭 늘어
    지난해 7급공무원 국가직 공채 응시모습 (사진제공: 인사혁신처) 평균연령 저하, 올해도 절반 넘은 여성지원자 수 전년 대비 높아진 경쟁률 47.8:1 기록 [고시투데이] 취업장벽이 점점 높아지면서, 떨어졌던 국가직 7급공무원 지원자 수가 다시금 늘어났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6일 5월 24일~5월 27일까지 접수를 받았던 국가직 7급공무원 공채 원서접수 결과를 고지했다. 결과를 보면 금년도는 총 815명 선발 중 38,947명이 지원하여 평균 47.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6.0:1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지원자 수 역시 전년 대비 4,244명 늘어난 기록이다. 실제로 국가직 7급공무원은 지난 2018년 47.6:1의 경쟁률 이후 꾸준히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그것이 올해 처음으로 대폭 반등한 것. 거기에 현 정부의 공무원 증원정책이 2022년까지임을 고려 시, 차년도는 올해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7급공무원 국가직 공채 응시모습 (사진제공: 인사혁신처) 이어 주목할 점은 바로 평균연령 저하 및 여전히 강세인 여성 지원자 수치다. 올해의 경우 전년도 30.0세 대비 소폭 낮아진 29.4세를 기록했으며, 지원자 수 역시 20대가 다시금 대폭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61.5%, 23,960명) 이어 30대가 31.2%(12,159명), 40대가 6.6%(2,564명)을 기록했으며 50대 이상 역시 0.7%(264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지원자 수의 경우 지난해(52.1%)와 비슷한 비율인 52.5%로 나타났다. 한편 금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은 처음으로 1차 PSAT(공직적격성평가)가 실시된다. 7월 10일 전국 시험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언어논리 / 자료해석 / 상황판단 영역별 60분씩 3교시 체제로 시행된다. 시험장소 등 상세정보는 오는 7월 2일 고지될 예정이며 이후 8월 18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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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관련, 청년 아이디어 수렴 제안 창구 운영한다
    ▲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청년제안 창구...오는 6월 30일 운영 [고시투데이] 국가공무원 채용제도에 대한 청년의견 제안 창구가 처음 운영된다.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 채용제도를 직접 접하고 있는 청년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청년제안 창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청년제안 창구는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코로나19 시대 흐름을 반영한 비대면 시험방식 도입 ▲공정성 확보를 위한 선택과목 제도 폐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전문성 있는 인재채용 ▲수험부담 완화 등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관련, 혁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기면 된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정책소통공간 국민생각함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인사처는 제안된 내용을 검토해 향후 채용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수 의견 제출 제안자는 ‘국가공무원 채용 청년 자문단’으로 위촉해 향후 채용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시 자문활동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앞서 인사처는 지난 3일 ‘국가공무원 5급 및 7급(외무영사직) 선택과목 개편 대국민 간담회’를 통해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선택과목 개편에 대한 수험생 등 국민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앞으로의 채용제도 발전 방향을 청년들과 함께 모색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채용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에 대해 이찬희 인재정책과장은 “평소 국가공무원 채용에 대해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이 있어왔다”면서 “이번 청년제안 창구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체험과 제안을 다양한 목소리로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다시 짚어보는 현행 국가공무원 채용제도...‘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력경쟁채용시험’ 현행 국가공무원은 매해 선발시험을 통해 그 해에 수요가 이는 인원 수 만큼 채용되고 있다. 시험은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력경쟁채용시험’이 있다. 먼저, 공개경쟁채용시험은 ‘공무원 신규채용에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경쟁시험을 실시하여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제도로서 균등한 기회보장과 보다 우수한 인력의 공무원 선발이 이뤄지고 있다. (자료:인사혁신처) 시험 진행의 근거는 국가공무원법 제28조, 공무원임용령 제2장 제1절, 공무원임용시험령 제21조 내지 제25조 등에 의거한다. 공채시험의 종류 대표적으로 총 3가지다. 5급 공채 : 일반직(행정•기술직), 7급 공채 : (행정•기술직), 9급 공채 : (행정•기술직) 등이 바로 그것이다. 시험실시 기관은 5급 공채에 한해서는 인사혁신처장이 맡고, 7급과 9급 공채에서는 인사혁신처와 각 행정부 산하 정부 부처별, 직렬별로 다르다. 7급과 9급 공채에 있어서는 인사혁신처장이 주관하는 분야는 ▲교정•▲보호•▲검찰•▲마약▲수사•▲출입국관리•▲행정•▲세무•▲관세•▲사회복지•▲감사•▲공업(일반기계•전기•화공직류)•▲농업(일반농업직류)•▲시설(도시계획•일반토목•건축•교통시설•도시교통설계직류)•▲전산직렬 공채시험 등이다. 아울러 소속장관은 인사혁신처장이 실시하는 시험을 제외한 기타 채용시험을 주관한다. ‘경력경쟁채용시험’은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의하여 충원이 곤란한 분야에 대하여 채용하는 제도로서 관련직위의 우수전문인력 및 유경력자를 선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자료:인사혁신처) 세부적으로는 다수인을 대상으로 경쟁의 방법으로 채용하는 "경력경쟁채용시험"과 다수인을 대상으로 하지 아니하는 "비다수인대상채용시험"으로 구성된다.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채용제도와 비슷하다고도 볼수 있다. 현행 국가공무원법 제28조, 공무원임용령 제16조 내지 제22조, 공무원임용시험령 제26조 내지 제30조 등에 근거해 치러지며, 시험실시 기관은 5•7급 경력경쟁채용 등은 인사혁신처장, 5•7급외 경력경쟁채용 등은 소속장관이 주관한다. 자료 제공: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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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공무원 공직자 외부강의 사전신고 의무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 공무원 등 공직자가 사례금을 받는 외부강의 및 자문 등 사전신고 의무화 [고시투데이]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서울중랑구 을)이 5월 28일 ‘공직자가 사례금을 받는 외부강의나 자문을 수행할 경우 사전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청탁금지법」은 소속기관이나 기관장에 사전신고를 하지 않고도 공직자 개인의 판단에 따라 사례금을 받는 외부강의나 자문을 할 수 있고, 이를 마친 후 10일 이내 서면 제출만 하면 되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공직자의 외부강의나 자문을 신고하도록 하는 것은 행위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닌 ▲부정청탁이나 금품수수, ▲이해충돌 등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와 연결되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사전에 소속기관이나 기관장이 적절성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 (사진제공: 박홍근 의원실)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부터 사전신고 의무가 유지되었던 2017년까지 접수 및 처리한 법 위반행위 신고의 75%가 외부강의와 관련된 사항이었다. 아울러 그 신고 내용 대부분(97.5%)이 지연신고 및 미신고에 해당할 정도로 위법 시비가 빈번한 행위이다. (참조: 2018년 국회 정무위원회 검토보고서) 이와 관련해 박홍근 의원은 “공직자가 금품이 오가는 외부강의나 자문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청탁이나 금품수수, 이해충돌 등의 연관성이 매우 높은 활동이므로 사전에 반드시 소속기관과 기관장이 확인하고 적절성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법 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번 법안 발의에는 장경태, 양향자, 변재일, 윤준병, 강득구, 김성주, 김영호, 양이원영 의원 등이 참여했다. (출처: pixabay) ▲ 다시 살펴보는 ‘공무원 및 공직자의 부정청탁 및 뇌물수수 금지법’ 이번에 국회에서 다시 거론된 ‘부정청탁 금지법’ 개정안을 두고 공직사회의 현주소를 돌이켜보자는 목소리가 높다. 공직사회의 이른 바 ‘기강(紀綱)’과 ‘청렴도’ 확립에 있어서 ‘부정청탁 금지’는 그 기준 바로미터가 되는 매우 중요한 법령이다. ‘부정청탁 및 뇌물수수 금지법’은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되어 여러 개정을 거쳐 올해로 시행 5년차를 맞이했다. 법 발의에 주요 핵심적 역할을 한 국민권익위원회는 해당 법에 대해 “청탁금지법은 연고주의・온정주의에 기반을 둔 부정청탁과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금품 등 수수를 금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려는 목적”이라며 법안발의와 시행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 바다.(참조:국민권익위원회) 법 시행 이후 올해 2021년도 3월 중순까지 국민권익위 누리집에는 총 396건의 부정청탁 관련 질의가 접수됐던 바로 나타났다. 권익위에 따르면, 법령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난 2018년도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별점검 등을 계기로 각급 공무원 등 공공기관에 접수된 총 위반신고의 70%는 부정청탁인 것으로 접수되었다. 실제로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부터 각급 공공기관에 접수된 위반신고 중 65.6%가 ‘부정청탁’으로 나타났다. 2019년 기준으로 각급 공공기관에 접수된 부정청탁 및 공무원의 부정행위와 법 위반 신고는 총 8천 938건으로 집계되었다. 이중 가장 많은 건수는 ▲부정청탁 5,863건(65.6%), ▲금품 등 수수 2,805건(31.4%), ▲외부 강의 등 270건(3%) 순으로 나타났다,(참조:국민권익위원회.2019.12.31.) 이번 부정청탁 금지법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공무원 사회 내에서 암암리에 이뤄지던 외부자문이 순수하게 ‘참조자’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이후 불법적인 금전적 거래가 오고가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사전 신고 의무화를 통해 얼마나 많은 위법행위가 선별될지는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이후 공직기강 확립에는 한시적으로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은 해석이다. 외부적으로는 공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공무원법 등이 포함된 행정법 내용이 개정되는 방향성에 대해 좀더 면밀히 살펴야겠다는 숙제가 남겨졌다는 것이 주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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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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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지방공무원 국어문제 논란문항, '반나절'에 정답없음 발표
    [고시투데이] 지난 6월 5일 치러진 2021년도 지방직 9급 공무원 신규 공개채용 임용 필기시험이 때아닌 논란에 휩싸여 홍역을 치르고 있던 국어시험의 최종 정답안이 ‘없음’으로 발표되었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는 시험 정답/안내 카테고리를 통해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등 임용 필기시험 최종정답 공개>에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최종 정답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지난 6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 후 과목별 선정위원과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정답확정회의를 거쳐 6월 14일 오후 최종 확정된 정답이다. 해당 발표를 통해 센터의 발표 공지문 아래와 같다. 하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의 발표 전문. < 2021년 6월 5일에 시행한 지방공무원 9급 등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의 최종정답을 붙임과 같이 공개합니다. 인사혁신처는 2021년 6월 5일 시험 시행 후 문제와 정답가안을 공개하고, 6월 8일까지 응시자 여러분들로부터 총 21과목 51문항에 대하여 이의제기를 접수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문제 선정위원과 선정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들을 정답확정위원으로 위촉하여, 이의제기가 접수된 문제 및 정답가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검토를 하였습니다. 정답확정회의 결과, 위원 전원 합의로 이의제기 과목 중 국어 과목 1문항에 대해서는 정답가안을 다음과 같이 변경하였으며, 나머지 과목에 대해서는 정답가안을 최종정답으로 확정하였습니다. 【정답가안 변경 내용】 ○ 국어 Ⓐ책형 3번: ① → 정답없음 참고로 응시자 여러분들의 개별적인 이의제기에 대한 답변은 최종정답을 확정하여 공개하는 것으로 갈음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자료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 ‘반나절’의 의미를 두고 설왕설래 오갔던 9급 지방직 공채시험 그 과정 논란을 쏘아올린 문제의 근원(根源)은 바로 필수과목 시험인 ‘국어’ 시험이다. 해당 국어시험에서 출제된 ‘반나절’의 의미를 묻는 국어영역 문항 3번에 대한 이의 제기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시험이 치러지고 하루가 지난 6월 6일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따르면, 전날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등 임용 필기시험 문제지 및 정답 가안이 공개된 직후 국어 영역 3번 문항에 대한 이의제기는 매우 폭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번 문항에 대한 정답은 1번이라는 발표와 달리 해당 문항에 "정답이 없다"는 것이 신청된 의견의 대부분으로 파악되었다. 해당 국어 3번 문항은 ①반나절:하루 낮의 반 ②달포: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③그끄저께: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 ④해거리:한 해를 거른 간격 중 단어의 뜻풀이가 옳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이에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정답 가안에 따르면 해당 문항의 정답은 1번인 ‘하루 낮의 반’이었다. 즉, 반나절은 '하루 낮의 반'이 아닌 '한나절의 반(半)'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인사혁신처의 입장이다. 자료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하지만, 혁신처의 의견과는 다르게 상당수 이의신청자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표기된 의미를 들며 반박하고 있다. 이의제기에는 “'반나절'을 "(1) 한나절의 반. (2) 하룻낮의 반(半). =한나절"로 설명하고 있다. 만약 반나절을 하룻낮의 반으로 이해한다면 보기 1번도 옳은 설명"이라는 입장이다. 여기서 '하룻낮'은 '하루의 낮 동안'을 뜻하다는 풀이다. 이의를 제기하는 수험생들과 반대하여 현재 정답 가안을 유지해야 한다는 수험생들은 "'하루 낮'과 '하룻낮'은 차이가 있다"고 재반박했다. 해당 수험생들은 "한나절을 뜻하는 하룻낮의 반(半)으로 이해하려면 1번 보기 설명에서 사이시옷이 들어갔어야 한다"고 말하며, '하루 낮의 반'과 '하룻낮의 반'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오히려 문제출제를 주관한 인사혁신처의 전체적 책임이 크다는 의견도 인다. 일부 수험생들은 “오히려 뜻풀이를 묻는 문항에서 띄어쓰기 맞춤법으로 출제 자체에 함정을 파 놓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해당 의견을 필두로 현재 공시생 커뮤니티에는 "하루 낮과 하룻낮의 차이를 묻는 문제였나""반나절이 하룻낮의 반이라는 걸 알아서 더 헷갈렸다""다 같이 이의제기합시다""모두 정답 인정되면 다 같이 점수 오르는 건가""더 변별력 있는 문제가 출제됐으면""이런 거 맞혀야 공무원 되나"등 의견이 쏟아졌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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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뉴스]광주광역시, 금년도 지방공무원 공채 일정 한 달 앞당긴다
    광주시 전경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19 대응인력 조기 배치 목적 합격자 발표 및 면접 1개월 넘게 앞당길 예정 [고시투데이] 금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 공채 절차가 대폭 앞당겨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코로나19 대응인력 조기 배치 및 시정 정책 현안의 추진을 목적으로 금년도 지방직 공채 절차를 단축한다고 밝혔다. 조정된 일정은 필기 합격자 발표가 7월 2일, 면접이 7월 19일에서 26일이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7월 30일이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7월 9일 필기 합격자 발표, 8월 9일 ~ 8월 17일 면접, 9월 3일 최종합격자 발표로 1달 가량이 앞당겨진 것이다. 광주시는 이러한 일정 변경으로 응시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필기 합격자의 학력, 경력, 자격, 면허증은 당초 공고문 면접 최종일인 8월 17일까지 입증 시 인정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인력 조기배치 차 간호, 보건, 보건연구사, 의료기술 등 보건직렬은 8월 신규자 교육 종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시 전경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한편 지난 5일 광주광역시에서 치러진 지방직 임용시험은 출원인원 9,265명 대비 7,025명이 지원하여 75.8%의 응시율로 측정되었다. 출원인원은 전년도 9,868명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65.96%(6,509명)의 응시율이었던 전년도 대비 평균 응시율이 높아져 최종 응시인원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김종화 시 인사책정관은 이번 정책에 대해 “철저한 준비로 지방직 공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규 인력 조기충원으로 감염병 대응 시 주요정책 추진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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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뉴스]7급공무원 국가직 공개채용 경쟁률 47.8:1…여성지원자 대폭 늘어
    지난해 7급공무원 국가직 공채 응시모습 (사진제공: 인사혁신처) 평균연령 저하, 올해도 절반 넘은 여성지원자 수 전년 대비 높아진 경쟁률 47.8:1 기록 [고시투데이] 취업장벽이 점점 높아지면서, 떨어졌던 국가직 7급공무원 지원자 수가 다시금 늘어났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6일 5월 24일~5월 27일까지 접수를 받았던 국가직 7급공무원 공채 원서접수 결과를 고지했다. 결과를 보면 금년도는 총 815명 선발 중 38,947명이 지원하여 평균 47.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6.0:1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지원자 수 역시 전년 대비 4,244명 늘어난 기록이다. 실제로 국가직 7급공무원은 지난 2018년 47.6:1의 경쟁률 이후 꾸준히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그것이 올해 처음으로 대폭 반등한 것. 거기에 현 정부의 공무원 증원정책이 2022년까지임을 고려 시, 차년도는 올해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7급공무원 국가직 공채 응시모습 (사진제공: 인사혁신처) 이어 주목할 점은 바로 평균연령 저하 및 여전히 강세인 여성 지원자 수치다. 올해의 경우 전년도 30.0세 대비 소폭 낮아진 29.4세를 기록했으며, 지원자 수 역시 20대가 다시금 대폭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61.5%, 23,960명) 이어 30대가 31.2%(12,159명), 40대가 6.6%(2,564명)을 기록했으며 50대 이상 역시 0.7%(264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지원자 수의 경우 지난해(52.1%)와 비슷한 비율인 52.5%로 나타났다. 한편 금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은 처음으로 1차 PSAT(공직적격성평가)가 실시된다. 7월 10일 전국 시험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언어논리 / 자료해석 / 상황판단 영역별 60분씩 3교시 체제로 시행된다. 시험장소 등 상세정보는 오는 7월 2일 고지될 예정이며 이후 8월 18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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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관련, 청년 아이디어 수렴 제안 창구 운영한다
    ▲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청년제안 창구...오는 6월 30일 운영 [고시투데이] 국가공무원 채용제도에 대한 청년의견 제안 창구가 처음 운영된다.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 채용제도를 직접 접하고 있는 청년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청년제안 창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청년제안 창구는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코로나19 시대 흐름을 반영한 비대면 시험방식 도입 ▲공정성 확보를 위한 선택과목 제도 폐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전문성 있는 인재채용 ▲수험부담 완화 등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관련, 혁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기면 된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정책소통공간 국민생각함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인사처는 제안된 내용을 검토해 향후 채용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수 의견 제출 제안자는 ‘국가공무원 채용 청년 자문단’으로 위촉해 향후 채용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시 자문활동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앞서 인사처는 지난 3일 ‘국가공무원 5급 및 7급(외무영사직) 선택과목 개편 대국민 간담회’를 통해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선택과목 개편에 대한 수험생 등 국민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앞으로의 채용제도 발전 방향을 청년들과 함께 모색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채용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에 대해 이찬희 인재정책과장은 “평소 국가공무원 채용에 대해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이 있어왔다”면서 “이번 청년제안 창구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체험과 제안을 다양한 목소리로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다시 짚어보는 현행 국가공무원 채용제도...‘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력경쟁채용시험’ 현행 국가공무원은 매해 선발시험을 통해 그 해에 수요가 이는 인원 수 만큼 채용되고 있다. 시험은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력경쟁채용시험’이 있다. 먼저, 공개경쟁채용시험은 ‘공무원 신규채용에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경쟁시험을 실시하여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제도로서 균등한 기회보장과 보다 우수한 인력의 공무원 선발이 이뤄지고 있다. (자료:인사혁신처) 시험 진행의 근거는 국가공무원법 제28조, 공무원임용령 제2장 제1절, 공무원임용시험령 제21조 내지 제25조 등에 의거한다. 공채시험의 종류 대표적으로 총 3가지다. 5급 공채 : 일반직(행정•기술직), 7급 공채 : (행정•기술직), 9급 공채 : (행정•기술직) 등이 바로 그것이다. 시험실시 기관은 5급 공채에 한해서는 인사혁신처장이 맡고, 7급과 9급 공채에서는 인사혁신처와 각 행정부 산하 정부 부처별, 직렬별로 다르다. 7급과 9급 공채에 있어서는 인사혁신처장이 주관하는 분야는 ▲교정•▲보호•▲검찰•▲마약▲수사•▲출입국관리•▲행정•▲세무•▲관세•▲사회복지•▲감사•▲공업(일반기계•전기•화공직류)•▲농업(일반농업직류)•▲시설(도시계획•일반토목•건축•교통시설•도시교통설계직류)•▲전산직렬 공채시험 등이다. 아울러 소속장관은 인사혁신처장이 실시하는 시험을 제외한 기타 채용시험을 주관한다. ‘경력경쟁채용시험’은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의하여 충원이 곤란한 분야에 대하여 채용하는 제도로서 관련직위의 우수전문인력 및 유경력자를 선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자료:인사혁신처) 세부적으로는 다수인을 대상으로 경쟁의 방법으로 채용하는 "경력경쟁채용시험"과 다수인을 대상으로 하지 아니하는 "비다수인대상채용시험"으로 구성된다.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채용제도와 비슷하다고도 볼수 있다. 현행 국가공무원법 제28조, 공무원임용령 제16조 내지 제22조, 공무원임용시험령 제26조 내지 제30조 등에 근거해 치러지며, 시험실시 기관은 5•7급 경력경쟁채용 등은 인사혁신처장, 5•7급외 경력경쟁채용 등은 소속장관이 주관한다. 자료 제공: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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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공무원 공직자 외부강의 사전신고 의무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 공무원 등 공직자가 사례금을 받는 외부강의 및 자문 등 사전신고 의무화 [고시투데이]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서울중랑구 을)이 5월 28일 ‘공직자가 사례금을 받는 외부강의나 자문을 수행할 경우 사전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청탁금지법」은 소속기관이나 기관장에 사전신고를 하지 않고도 공직자 개인의 판단에 따라 사례금을 받는 외부강의나 자문을 할 수 있고, 이를 마친 후 10일 이내 서면 제출만 하면 되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공직자의 외부강의나 자문을 신고하도록 하는 것은 행위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닌 ▲부정청탁이나 금품수수, ▲이해충돌 등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와 연결되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사전에 소속기관이나 기관장이 적절성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 (사진제공: 박홍근 의원실)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부터 사전신고 의무가 유지되었던 2017년까지 접수 및 처리한 법 위반행위 신고의 75%가 외부강의와 관련된 사항이었다. 아울러 그 신고 내용 대부분(97.5%)이 지연신고 및 미신고에 해당할 정도로 위법 시비가 빈번한 행위이다. (참조: 2018년 국회 정무위원회 검토보고서) 이와 관련해 박홍근 의원은 “공직자가 금품이 오가는 외부강의나 자문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청탁이나 금품수수, 이해충돌 등의 연관성이 매우 높은 활동이므로 사전에 반드시 소속기관과 기관장이 확인하고 적절성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법 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번 법안 발의에는 장경태, 양향자, 변재일, 윤준병, 강득구, 김성주, 김영호, 양이원영 의원 등이 참여했다. (출처: pixabay) ▲ 다시 살펴보는 ‘공무원 및 공직자의 부정청탁 및 뇌물수수 금지법’ 이번에 국회에서 다시 거론된 ‘부정청탁 금지법’ 개정안을 두고 공직사회의 현주소를 돌이켜보자는 목소리가 높다. 공직사회의 이른 바 ‘기강(紀綱)’과 ‘청렴도’ 확립에 있어서 ‘부정청탁 금지’는 그 기준 바로미터가 되는 매우 중요한 법령이다. ‘부정청탁 및 뇌물수수 금지법’은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되어 여러 개정을 거쳐 올해로 시행 5년차를 맞이했다. 법 발의에 주요 핵심적 역할을 한 국민권익위원회는 해당 법에 대해 “청탁금지법은 연고주의・온정주의에 기반을 둔 부정청탁과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금품 등 수수를 금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려는 목적”이라며 법안발의와 시행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 바다.(참조:국민권익위원회) 법 시행 이후 올해 2021년도 3월 중순까지 국민권익위 누리집에는 총 396건의 부정청탁 관련 질의가 접수됐던 바로 나타났다. 권익위에 따르면, 법령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난 2018년도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별점검 등을 계기로 각급 공무원 등 공공기관에 접수된 총 위반신고의 70%는 부정청탁인 것으로 접수되었다. 실제로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부터 각급 공공기관에 접수된 위반신고 중 65.6%가 ‘부정청탁’으로 나타났다. 2019년 기준으로 각급 공공기관에 접수된 부정청탁 및 공무원의 부정행위와 법 위반 신고는 총 8천 938건으로 집계되었다. 이중 가장 많은 건수는 ▲부정청탁 5,863건(65.6%), ▲금품 등 수수 2,805건(31.4%), ▲외부 강의 등 270건(3%) 순으로 나타났다,(참조:국민권익위원회.2019.12.31.) 이번 부정청탁 금지법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공무원 사회 내에서 암암리에 이뤄지던 외부자문이 순수하게 ‘참조자’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이후 불법적인 금전적 거래가 오고가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사전 신고 의무화를 통해 얼마나 많은 위법행위가 선별될지는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이후 공직기강 확립에는 한시적으로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은 해석이다. 외부적으로는 공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공무원법 등이 포함된 행정법 내용이 개정되는 방향성에 대해 좀더 면밀히 살펴야겠다는 숙제가 남겨졌다는 것이 주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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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공무원
    2021-06-10
  • ‘역대 최고 응시율’ 2021년도 9급 서울시 지방공무원 필기 67.3% 응시
    실질 경쟁률 역대 최고…7.5:1 기록 필기 합격자 오는 7월 14일 발표예정 [고시투데이] 지난 5일 치러진 2021 9급공무원 서울시 필기시험 실제 응시율이 67.3%로 밝혀졌다. 서울특별시는 6월 5일 실시한 필기시험에 원서접수 인원 35,931명 중 67.3%에 해당하는 24,197명이 시험을 치렀다고 밝혔다. 금년도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직렬은 역시 9급 일반행정이었다. 올해의 경우 1,156명 선발 중 16,503명이 지원하여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11,357명이 실제로 필기를 치렀다. 또한 응시율의 경우 평균치보다 높은 68.8%를 기록했다. 금년도 필기 합격자는 오는 7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24일 인성검사, 8월 16일 ~ 9월 8일 면접을 거쳐 오는 9월 29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계획이다. 역대 최고 응시율 이유는? -지방직 서울시 동시 원서접수 불가, 응시율 상승으로 이어져 -향후 경쟁률 상승에 영향 미칠 듯 보여 한편 금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응시율 급증에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필기시험의 경우 지원자 수는 35,931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감소했으나, 실제 응시자 수는 오히려 전년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처럼 실제 응시율이 높아진 가장 큰 이유로는 제도개편을 손 꼽는다. 금년도부터 동일날짜에 치러지는 시험은 동시 원서접수가 불가능해진 것. 따라서 기존 동시 원서접수를 하던 응시자들이 대거 이탈하여 응시율 급증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주된 의견이다. 향후에도 응시율 수치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실질 경쟁률 역시 예년에 비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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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공무원
    2021-06-09
  • [뉴스]2021년 9급 지방공무원 공채시험....채용인원부터 당일 준비물까지
    ▲ ‘2021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총 2만 7천 195명을 채용한다 올해 2월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2021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2만 7,195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1년도 시험에서 채용이 예정된 2만여 명은 주로 보건•간호 등 감염병 대응 및 사회복지•생활안전 등 주민 접점의 현장인력 수요와 함께 퇴직 및 육아휴직 등의 증가 수요를 반영한 인원이다. 사진제공: 인사혁신처 단, 바로 전년도인 2020년도 기준보다는 더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2020년도 지방직공무원 선발채용 당시는 총 3만 2,042명으로, 일반직 2만 5,651명, 소방직 4천 771명, 기타 1천 620명으로 구성되었었다. 이 중 본래 지방직 공무원 선발에서 동시 진행되었던 소방직 공무원이 동년 2020년 4월 1일자로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2021년부터 지자체 선발인원에서 제외됐다. 이를 고려하면 지난해는 2만 7456명으로 진행되었고, 전년대비 올해는 약 261명이 감소한 추이다. 올해 신규 지방직 공무원의 채용 방식은 공개경쟁으로는 2만 2,741명(83.6%), 경력경쟁 4천 454명(16.4%)으로 나눠 선발한다. 전체 채용인원은 전년과 비슷한 규모이다. 단, 1년 넘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간호‧보건 등 관련 직렬의 선발계획 인원이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 이에 지난해 간호•보건•의료기술•보건진료•약무•보건연구직은 2천 551명이었으나 올해는 342명이 증가한 2천 893명을 선발채용한다. 직종별, 직렬별, 시도별 선발 규모를 살펴보자. ▲직종별로는 일반직 2만 5,610명, 임기제 1천 498명, 별정직 49명, 전문경력관 38명을 선발한다. 이 중 일반직은 ▲7급 828명, ▲8•9급 2만 4,130명, ▲연구•지도직 652명이다. 이중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직급은 9급과 8급이다. 세부직렬별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의 영향으로, ▲사회복지직 2천 957명, ▲지역 보건•안전과 주민 현장서비스 등으로 ▲간호•보건직 2천 338명, ▲시설직 3천 742명 등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도별로는 ▲경기도(6천 160명), ▲서울(4천 223명), ▲경북(2천 009명), ▲전남(1천 832명), ▲경남(1천 706명) 순이다. 신규인력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2만 2,741명(83.6%),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4천 454명(16.4%)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중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인력의 신속한 확보를 위하여 다수 지자체에서는 일부 선발인원에 대해 5월 이전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한다. 공개경쟁임용시험(공채)은 학력•경력 등 자격 제한없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지원 기회를 부여하고 경쟁시험을 통해서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것을 일컫고, 경력경쟁임용시험(경채)은 공채로 충원이 곤란한 경우 경력•자격증•학위 등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를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사회통합 실현 및 공직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고졸(예정)자 등의 선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7급 또는 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3.4%)보다 높은 1,429명(5.7%),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2%)보다 높은 826명(3.9%)을 선발한다. 9급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는 올해 37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2021년 전국 동시 실시하는 공‧경채 필기시험은 전국 동시실시된다. ▲9급은 6월 5일(토), ▲7급은 10월 16일(토)에 실시한다. 시‧도별 선발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및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올해부터 7급 공채 필기시험(연구•지도직 공채 포함)의 경우 1차 필수과목 중 영어와 한국사 과목이 각각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며, 6월과 10월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공‧경채 시험의 중복접수도 제한된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각 자치단체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담당하는 현장인력 중심으로 지방공무원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유능한 지역인재들의 충원으로 주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지원’...‘충청도’가 가장 높았다 6월 5일에 열리는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은 앞서 언급했듯이 전국 동시 실시된다. 전국 지역 중 가장 높은 응시 지원율을 보인 지역은 충청권이다. 충청권에서만 모두 2만 8,480명이 응시한다. 충청권 내 세부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15.4대1의 경쟁률로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그 뒤를 이어 △대전 12.3 대 1, △충북 8.2 대 1, △충남 7.9 대 1의 경쟁순을 보였다. 한편, 5월 30일 행정안전부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시험은 선발인원 2만 2,854명에 23만 6,249명이 지원했다, 이에 평균경쟁률은 10.3대 1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560명 선발에 6,869명이 지원했고 세종이 81명 채용에 1,244명이 접수해 1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충북은 1,154명 선발에 9,443명이 지원했고, 충남은 1,381명 선발에 10만 924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사진 제공: 인사혁신처 ▲ 6월 5일 9급 지방직 공무원 ‘공시’, ‘신분증’과 ‘수험표’는 꼭꼭 챙기세요 6월 5일, 시험 당일 긴장감에 자칫 중요한 물건들을 잊어버리고 현장에 가는 불상사가 일어나기 쉽다. 먼저, 시험 응시표. 늦어도 전날 수험생 본인의 시험 응시표를 출력해 준비한다. 응시표에는 수험번호 뿐만 아니라 응시생 본인이 선택한 선택과목 1과 2의 순서가 배치되어 있으니 반드시 챙겨야한다. 아울러 신분증.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수험 응시표와 더불어 가방 안에 꼭 넣어두자. 기타 준비물로는 아날로그형 손목시계, 필기류 등을 챙기면 좋다. 아울러 올해 시험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상태가 호전된 수험생이나 격리 중인 수험생들도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다, 때문에, 확진후 격리중인 수험생의 경우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는 의사소견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시•도의 전담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자가격리자도 방역당국으로부터 외출허가를 받아 지정된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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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공무원
    2021-06-04
  • [이슈]올해 서울시 9급 공채 ‘채용 확대’...합격선 낮아질까?
    [고시투데이] 2021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첫 관문인 ‘필기시험’이 6월 5일 실시된다. 쏟아지는 빗방울만큼 아니 어쩌면 그 보다도 더 많은 땀방울을 흘리면 달려온 수험생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책 또는 동영상 강의와의 씨름을 하고 있을 것이다. 시험까지 단 하루를 남긴 오늘, 올해 지방공무원 공채 시험 중 가장 많은 관심이 모아진 ‘서울시 9급직 채용선발 시험’을 주제로, 채용예정 인원과 세부직렬 등 정보와 더불어 미리 ‘살짝’ 예측해보는 올해 시험 난이도에 대해 함께 살펴보자. 사진제공: 서울시청 ▲ 서울시, 6월 5일 ‘2021년도 공무원 필기시험’ 실시...총 3,662명 선발 지난 2월 서울시가 ‘2021년도 서울 지방직공무원 공개경쟁채용 및 경력경쟁채용 시험’을 발표했다. 해당 발표를 통해 서울시는 채용 규모를 확대 바로 전년도인 2020년도 대비 400명을 더 선발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에 따라 ‘2021년 서울시 공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채용 선발인원’은 총 3천 662명으로 확정되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올해 서울시 공무원 선발계획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복지 및 행정수요 등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현장 인력 중심으로 수립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울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2020년도 3천 219명을 채용선발 규모와 비교했을 때 약 443명 더 늘어난 숫자다. 채용규모 확대의 이유에 대해 시는 “지난해에 자치구 수요가 줄어 채용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으로 인해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잇는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사회복지 수요 등을 감안해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공개경쟁이 3천 122명, 경력경쟁으로 540명으로 선발한다. 특히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2천 240명, ▲기술직군 1천 406명, ▲연구직군이 16명이다. 직급별로는 ▲9급직이 3,00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급 348명, ▲8급 292명, ▲연구사 16명 순이다.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 채용은 크게 늘었다. 특히 장애인 채용은 전체의 5%인 183명, 저소득층(9급 공채)은 10%인 282명을 선발한다. 고졸자는 모두 52명을 뽑는데 이중 기술직군 9급 경채는 27%를 차지했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서울시 9급 공채에서 눈에 뜨이는 채용증원 분야는 ‘지방세’ 분야가 되겠다, 서울시가 올해 7급~9급 공무원 3천 662명 선발에서 9급 지방세 공무원 100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다. 올해 시험에서 지방직 세무직렬은 ▲지방세 85명, ▲지방세(장애인) 5명, ▲지방세(저소득층) 10명 등 10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지방직 공시 당일에는 응시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아울러 필기구는 공고문에서 지정한 대로 컴퓨터용 사인펜을 준비하며, 수정테이프는 지자체별로 사용불가 여부를 확인한 다음에 지참해야한다. 자칫 지참이 불가한 데에 가져간다면, 시험응시가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 미리 예측해보는 ‘2021년도 서울시 지방직공무원 9급 공채 시험 난이도’ 섣불리 예단할 수는 없지만, 올해 서울 지방직 공채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변수는 지난해보다도 늘어난 ‘채용규모 확대’다. 채용인원의 규모가 늘어나더라도 이에 따른 시험 응시 인원과 경쟁률은 비례하여 높아지기 때문에, 도리어 합격 기준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지난 2018년~2020년까지 약 3년간의 서울 지방직 공시의 난도는 다소 ‘들쑥날쑥’해 혼선이 빚어졌다는 분석이 일지만, 합격 기준점수는 늘 높았다. 2020년도 6월 13일에 시행되었던 시험에서 지방직 9급 공시의 합격선은 상승기류로 많은 수험생들이 낙방하는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특히 서울시는 매년 응시율이 가장 높은 ‘일반행정’에서 합격 기준선이 385.75점으로 전년도인 2019년 372.03점보다 13.74점 높게 집계되었다. 이중 서울시 ‘지방세’ 분야의 점수 상승폭이 가장 컸다. 당시 87명의 필기합격자의 합격선은 392.46점으로 2019년도 보다 35.48점이나 올랐다. 사진제공: 인사혁신처 2019년도 지방직 9급 공무원 합격 기준점수는 시험 출제경향의 영향이 컸다. 당시에는 지원자가 줄어들어 기준선이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이와는 다르게 문제의 출제 난도가 매우 어려워 이 점이 도리어 기준치를 낮추는 요소로 작용했다. 당시에는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 등 과목군에서 이른 바 다소 ‘비틀어 내는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분석이다. 2018년도 서울시 9급 공채 시험 역시 어려운 출제 난도가 수험생들의 발목을 잡았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필수과목 군이 국어와 영어에서 난해함에 고비를 맞이했다는 수험생들의 평이 많았다, 다만, 지방직 공무원을 지원한 지역에 따라 점수와 합격선이 달라질 수 있다는 ‘변동성’이 가장 크다. 때문에 ‘다소 보편적’이라고 평하는 난도 해석이 서울 지역에서는 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험 본 당일에 가채점을 필히 하고, 관련 예측도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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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4
  • [뉴스]올해 국가공무원 5급•7급 민경채 원서접수 7일 마감
    사진제공: 인사혁신처 1일 원서접수 시작, 7일 21시 최종마감 5급 민경채 주춤한 반면 7급 민경채 인기 높아져 [고시투데이] 금년도 국가공무원 5급 및 7급 민간경력자 채용시험 원서접수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금년도 원서접수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는 7일 21시에 최종 마감될 예정이다. 접수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며 5급과 7급 민경채 전부 직렬별로 규정된 근무경력 및 학위, 자격증 등 3개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지원 가능하다. 한편 금년도 선발인원은 국가공무원 5급이 70명, 7급이 161명, 총 231명을 뽑을 예정이다. ▶빅데이터 분석, ▶국제통상, ▶정보보호, ▶신재생에너지, ▶산업 안전, ▶보건의료 정책 등이 주요 선발직렬이다. 특히 금년도는 지난해 새로 신설된 전산직렬 데이터 직류 관련 직종 5급 1명과 7급 4명을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선발인원 자체는 전년도에 비해 다소 감소한 추세이다. 5급은 지난해 72명 대비 2명 감소했고, 7급의 경우 지난해 175명 대비 14명 감소했기 때문이다. 거기에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추세인 금년도 공무원 시험 지원자 규모를 고려했을 때, 금년도 평균 경쟁률 자체는 전년 대비 다소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5급과 7급 민경채 시험은 7일 원서접수 마무리 후 7월 10일 필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후 8월 13일 필기 합격자 발표, 9월 서류전형, 11월~12월 면접을 거쳐 5급은 금년 12월, 7급은 내년 1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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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4
  • [뉴스]지방공무원 9급 6월 5일 공채 필기 실시...전국 시도 17개 시험장 593곳 동시 시행
    2021 국가공무원 9급 필기 시험장 모습 (자료제공: 인사혁신처) [고시투데이]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6월 5일 전국 17개 시‧도의 59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는 지난 1월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를 고려하여 확진자 수험생에 대해서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응시를 허용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시험은 선발예정인원 2만 2,854명에 대해 23만 6,249명이 지원하여 평균경쟁률은 10.3 대 1을 기록했다. 올해 2021년도부터 전국 동시로 실시되는 9급과 7급 공채 및 경채시험에서 시도의 중복접수가 제한된다. 올해 경쟁률은 예년과 비슷하다는 평이다. 2020년도 당시 9급 지방직 공채 선발예정인원은 2만 3,211명이었는데, 응시 접수인원 은 24만 531명으로 평균경쟁률 10.4 대 1를 기록한 바 있다. 시•도별로는 제주도가 19.2 대 1(선발 175명/접수 3천 359명)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충청남도가 7.9 대 1(선발 1,381명/접수 1만 924명)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쟁률 높은 순으로는 ▲ 제주 19.2 : 1, ▲세종 15.4 : 1, ▲대구 14.3 : 1 순으로 나타났고, 경쟁률 낮은 순으로는 ▲충남 7.9 : 1, ▲전남 8.1 : 1, ▲충북 8.2 : 1으로 집계되었다. 모집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일반 행정직군은 11.5 대 1를 기록했으며, 선발예정 인원은 1만 3,802명에 비해 응시접수는 15만 8,062명으로 나타났다. 일반 기술직군은 8.6대 1를 기록했다, 이는 선발예정인원은 9,052명에 비해 응시접수 인원은 7만 8,187명으로 확인되었다. 연령별로는 20세~29세가 58.8%(13만 8,955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1.3%(7만 3,939명), 40세 이상이 9.0%(2만 1,296명), 19세 이하가 0.9% (2,059명)를 차지했다.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은 58.1%(13만 7,365명)로 지난해 57.4%(24만 531명 중 13만 8,166명)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다. ▲▲ 시험장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수험생 안전확보에 최선 다할 것 한편, 행정안전부는 올해도 이어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험생 안전 확보를 위하여 자치단체 의견수렴 및 방역당국 협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시험 방역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출처: 행정안전부 ▲ 수험생 사전관리 대책 수험생이 건강상태나 출입국 이력 등을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자진신고시스템을 시험 전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방역당국 및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수험생 전원에 대해 확진자・자가격리자 해당 여부 및 출입국 이력을 일괄 조회함으로써, 관리대상자를 사전에 빠짐없이 파악하여 특별관리한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 확진자・자가격리자 응시 대책 모든 수험생은 확진 또는 자가격리 판정을 받으면 즉시 보건소와 시・도에 수험생임을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야 한다. 확진 통보를 받고 격리 중인 수험생의 경우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는 의사소견서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시・도의 전담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아울러, 지방직 시험은 국가직 시험과 달리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한 시・도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므로 타지역에서 확진격리된 수험생 발생에 대비하여 각 시・도가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대응하도록 했다. 체계에 따라 시도 채용부서(채용총괄)-시도 감염병부서(병상배정)-소방청・시도 소방본부(확진자 이송) 순으로 이뤄진다. 자가격리자의 경우, 방역당국으로부터 외출 허가를 받아 시・도에서 지정한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이동 시 자가격리앱을 통해 시험장 출발과 자택 복귀 후 보고해야 한다. 2021 국가공무원 9급 필기 시험장 입실 모습 (자료제공: 인사혁신처) ▲시험장・시험실 방역 대책 시험실, 복도, 화장실 등 시험장의 주요 시설에 대해 시험 시행 전•후에 전문업체에 의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시험실 내 수험생 간에 최소 1.5m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시험실 당 수용인원은 평년(25~30명)보다 적은 20명 이하로 한다. 시험 당일 수험생 안전관리를 위해 시험장별 방역담당관 10여 명을 배치하여 출입자 전원에 대해 발열검사 등을 실시하고,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별도로 마련된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로 시행되는 시험인 만큼 17개 시•도 및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23만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수험생들도 지역사회와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정해진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9급 공채 필기시험 결과는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각 시‧도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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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공무원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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