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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5-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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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직렬]국가의 재정세금을 관리하는 회계직, 세무직 7급 공무원
    [고시투데이] 회계직, 세무직 공무원은 시험이 비슷하여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직렬이다. 실제로 7급 공무원 시험의 과목에도 큰 차이가 없어 동시에 준비하여 하나의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도 많은 편이다. 하지만 두 직렬은 하는 일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유의하여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 7급 회계직, 세무직 공무원 업무 및 채용규모 회계직, 세무직 공무원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직렬이다. 회계직 7급 공무원은 국가의 각 부처에서 정부재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위해 내부 자금 관리와 회계처리, 결산 업무 등을 담당한다. 세무직 7급 공무원은 국세청, 그리고 그 외의 국가 부처에서 각종 국세 부과와 징수, 체납 세금 관리 등을 담당한다. 회계직 공무원은 대민 업무가 적은 반면, 세무직 공무원은 대민 업무가 많아 민원을 처리할 줄 능력을 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상대적으로 회계직 7급 공무원은 세무직 7급 공무원에 비해 소수를 선발하는 편이다. 2018년에는 7급 회계직 공무원으로 6명을 선발하였고, 2019년에는 2명을 선발하였다. 2021년에는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인원이 적어 경쟁률도 높다. 2018년에는 2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2019년에는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0년에는 3명을 선발하여 31.7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세무직 7급 공무원은 상대적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2020년에는 일반모집 기준 72명을 선발하였고, 2019년에는 76명을 선발하였다. 하지만 지원자 또한 많아 경쟁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 2020년 시험에서는 3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2021년에는 대폭 증가하여 104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경쟁률이 소폭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7급 회계직, 세무직 시험 상세 채용요건 회계직 7급 공무원 시험과 세무직 7급 공무원 시험은 공통적으로 1차 공직적격성평가, 2차 전공과목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회계직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은 PSAT, 헌법, 행정법, 회계학, 경제학 시험을 치르게 되며, 세무직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은 PSAT, 헌법, 세법, 회계학, 경제학을 치르게 된다. 이 두 직렬은 공통되는 과목이 많은 편이다. 세법, 행정법 중 스스로에게 더 적합한 과목을 선택하여 직렬을 준비할 수 있다. 회계직 7급 공무원 시험의 합격선은 점차 하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2018년에는 75점이었으며, 2019년에는 71.66점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전문 과목인 회계학과 경제학의 난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시험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한다. 특히 회계학 과목은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정부회계 분야 모두에서 문제가 출제된다. 간혹 고급회계 등 공인회계사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공무원 수험생으로서 여러 과목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회계학 전반을 모두 학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회계학 과목만 심화하여 공부하는 것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게 공부하여 맞힐 수 있는 문제들을 실수하지 않고 맞히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세무직 7급 시험과 회계직 7급 시험에서 공통되는 과목인 경제학도 쉬운 시험은 아니다. 과목 특성상 논리와 수학적 지식이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제학 과목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공식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도출 과정을 그래프에 그려보며 원리를 완벽히 체득해야 한다. 시험 문제가 25문항으로 오래 풀이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료를 보고 바로 공식에 적용하여 답을 도출할 수 있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무직 7급 공무원의 합격선은 회계직 시험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지만 변동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시험의 합격선은 78.33점, 2020년에는 87.50점으로 나타났다. 회계직 7급 공무원 시험에서는 PSAT, 헌법, 행정법, 회계학, 경제학 과목을 평가하고, 세무직 7급 공무원 시험에서는 PSAT, 헌법, 세법, 회계학, 경제학을 평가한다. 회계직 공무원은 선발인원이 적고 합격선도 낮은 편이나 민원 업무가 적고 회계의 특성상 여러 분야로의 역량을 계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세무직 공무원은 민원 업무가 많지만 선발인원이 많고 내년에도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에 좀 더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각 직렬의 차이와 특성에 유의하여 스스로의 공직 진입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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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공무원직렬]국가의 출입문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법 과목이 중요하다
    [고시투데이] 한 국가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검사하고 관리하는 직업은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이다.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시험에서는 매년 20명 가량의 인원을 채용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2021년 시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원이 대폭 줄어 경쟁률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다시 채용인원이 회복될 것이기 때문에 시험에 대한 상세 내용을 꼼꼼히 파악하여 준비해야 한다. ◆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업무 및 경쟁률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은 법무부 소속이 되며 출입국관리사무소, 세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출입국하는 인원의 물품을 검사하고 비자를 발급하며 외국인 체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한다. 관세직 공무원과 다른 점은, 관세직 공무원이 수출 수입되는 물품에 대한 검사를 주로 맡는 것에 비해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은 출입국하는 사람과 관련된 업무를 한다는 것이다. 공통된 점은 관세직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또한 다양한 부서로 배치되어 넓은 범위에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면 출입국기획과, 출입국심사과, 체류관리과, 이민조사과, 외국인정책과, 국적난민과, 이민통합과, 정보팀으로 나누어 배치된다.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은 선발인원이 많은 직렬은 아니다. 2019년에는 18명을 선발하여 4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0년에는 25명을 채용하여 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2021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 출입국 하는 인원이 크게 줄어든 관계로, 여기에서 선발인원이 대폭 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9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을 포함하여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까지 80% 가량의 인원이 전년도 대비 축소된다.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은 올해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시험 상세 내용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시험 과목에도 2021년부터는 변화가 일어난다. 기존 국어, 영어, 한국사, 헌법, 행정법, 국제법, 형사소송법 7과목을 치르던 것에서 1차 PSAT 시험, 2차 헌법, 행정법, 국제법, 형사소송법, 그리고 영어와 한국사 과목을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게 된다.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의 일정이 2021년 7월 10일로 발표되었으므로 아직 영어와 한국사 점수를 취득하지 못한 수험생이라면 기간 내에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 법 과목이 4과목이나 되고 따로 가산점 혜택이 적용되는 자격증이 규정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선은 낮지 않게 형성되고 있다. 2019년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시험의 합격선은 83.33점이었고, 2020년 시험의 합격선은 84.16점이었다. 그러므로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시험에서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헌법, 행정법, 국제법, 형사소송법 과목의 점수를 높이는 것뿐이다. 영어,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미리 준비해두고, PSAT 점수를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게 한 후, 법 과목의 회독을 늘려야 한다. 조문과 판례를 연결 지어 효율적으로 암기한다면 고득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021년 5명을 선발하는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시험에서는 전공 필기과목인 헌법, 행정법, 국제법, 형사소송법이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채용인원이 크게 줄었지만 앞으로 다시 원상회복되어 20명 가량을 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여 2021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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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뉴스]7월부터 국민이 공무원에게 직접 말한다, '적극 행정 국민신청제' 시행
    [고시투데이] 다가오는 7월부터 국민이 직접 정부에 ‘적극행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부처간 협업을 위한 적극행정위원회도 합동으로 개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인사혁신처는 5월 5일 이 같은 내용이 골자인 「적극행정 운영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5월 10부터 정부 출범 4년을 맞아 적극행정 성과를 더욱 극대화할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익 민원 요청’에 공무원은 적극적인 해결로 답한다 첫째, 국민이 공익적 목적으로 적극행정을 요청하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신청제’가 오는 7월 시행된다. 선례가 없거나 법령이 불명확해 업무가 적극적으로 처리되지 못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누리집(m.epeople.go.kr)을 통해 적극행정을 신청할 수 있다. 담당 공무원은 각 부처에 설치되어 있는 적극행정위원회나 사전상담(컨설팅)을 활용해 이를 해결한다. 이에 정부는 “적극행정 의제를 국민이 직접 제기함으로써 한층 체감도 높은 현장 밀착형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다만, 감사나 수사 등 다른 법령에 의한 조사‧불복‧구체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판결‧결정‧조정 등에 따라 확정된 권리관계에 대한 사항, 사인 간의 권리관계나 개인 사생활에 관한 사항 등은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 공무원 소속 부처간의 협업 지원...‘적극행정위원회’ 회의 개최 둘째, 부처 간 협업 지원을 위해 여러 부처의 적극행정위원회가 합동으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그동안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는 개별 부처에서 단독으로 개최돼 다수 부처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어려웠다. 이에 다수 부처가 연관된 복합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행정 현실에 맞춰 종합적 논의를 통해 실효성 높은 문제해결 방안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감사기구의 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하는 등 적극행정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한다. 현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으로 공공•민간부문의 감사 분야 경력자를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하고 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현직 자체 감사기구의 장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해 심의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지금까지 ‘적극행정 운영지침’에 명시돼 있던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기준을 대통령령에 명확히 규정해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의 제척‧회피 등을 통한 적극행정위원회의 공정성을 확보한다. 그 밖에도 국민이 공무원의 소극행정을 신고할 수 있도록 ‘소극행정 신고제도’의 운영 근거를 신설,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에 나선다. ▲ 공무원과 국민의 행정 협업...‘소극행정 신고제도’ 운영 내실화 이끈다 법령상 근거가 없던 ‘소극행정 신고제도’의 운영 절차 등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김우호 인사처장은 “이번 개정안은 2019년 제정한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더욱 내실화하고, 국민 체감을 뛰어넘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신청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국민신청제가 적극행정과 정책 현장, 국민을 잇는 가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제도화된 적극행정 제도가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신속 대처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혁신처 측은 “적극행정 제도가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면서 적극행정위원회의 정책심의 건수는 2019년 42건에서 2020년 486건으로 11배 이상 증가했고, 적극행정 국민체감도도 전년 대비 지난해 15%p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 출범 5년 차인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디지털뉴딜, 탄소중립 등 위기 극복과 미래 준비를 위한 민생 과제를 기관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그 간의 적극행정 경험과 성공 내용을 바탕으로 역량을 더욱 집중해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인사처는 적극행정이 보편적 공직문화로 안착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와 유공자에 대한 과감한 포상, 제도 내실화 및 교육•홍보 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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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공무원뉴스]민간경력자 5급 및 7급공무원 대거 채용...변화된 행정업무 속 달라지는 인재 충원
    ▲인사혁신처, ‘2021년도 국가공무원 5급 및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시행’ 발표 [고시투데이] 이른바 빅데이터,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시대를 대비하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민간경력자 231명을 국가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4월 22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세부 내용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했다. 올해 선발인원은 5급 70명, 7급 161명으로, 주요 선발 직무는 ▲빅데이터 분석 ▲보건의료정책 ▲신재생에너지 ▲산업안전 ▲국제통상 ▲정보보호 등이다. 특히 지난해 신설한 전산직렬 데이터 직류 관련 선발인원 5명(5급 1명, 7급 4명)이 포함된 점이 주목할 점이다. 출처: 인사혁신처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선발해 공직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 5급, 2015년 7급 공무원 선발에 도입됐다. 2020년 기준으로 현재 총 1,685명이 선발돼 40여 개 부처에서 근무 중이며, 응시 자격은 선발 단위별로 정해진 근무경력과 학위, 자격증 등 3개 요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원서는 6월 1일~7일까지 온라인(사이버국가고시센터)으로 접수한다, 선발시험 절차는 7월 10일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으로 구성된 공직자로서 기본 역량을 검증하는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1차로 시행한다. 이후 9월 서류전형 접수, 11월 ~12월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5급은 2021년 12월에 발표되며, 7급은 해를 넘겨 2022년 1월에 발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응사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4월 기출문제 모의고사 서비스를 시작으로 7월에는 필기성적 사전공개 등을 도입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 대해 조규도 경력채용과장은 “올해의 경우 탄소중립,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업무분야와 산업안전, 보건의료 등 전문 인력 수요가 다수 포함돼 있다”면서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을 통해 공직사회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들의 많이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인사혁신처 ▲ 5급과 7급 경력직 공무원 선발의 1차 관문 ‘PSAT'를 다시 살펴보자 5급과 7급 공무원 경력채용 절차를 살펴보면 민간경력자의 공직사회 진출에 있어서는 역시 '공직적격성평가(PSAT)‘라는 첫 관문을 통과해야한다. 올해 2021년도 PSAT는 사전에 공고된 바와 같이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최소 3가지 영역으로 출제된다. 지난 3월 6일에 여타 국가직 공무원공개선발채용시험 중 가장 먼저 치러진 ‘5급 공무원 공채’를 소개하면서 다루었던 'PSAT'는 ‘Public Service Aptitude Test’의 약자로, 해석하면 ‘공직의 적격성을 검사하는 인적성 검사’다. 시험제도의 변형에 따라 올해부터는 5급 뿐만 아니라 7급 공채시험에도 도입되어 시행된다. 앞서 언급한 3가지 영역별로 정해진 제한 시간 내에서 얼마나 많은 문제풀이를 완료하느냐에 따라 합격점수의 당락기준이 결정되는 점이 특징이다. 시험의 주요 취지는 후천적 학습으로 다져지는 공무 실행력이 아닌 본래 공직자로서 잠재된 능력과 자세가 갖춰졌는지의 여부를 묻겠다는 데에서 출발되었다, 일각에서는 이 잠재적 수행능력을 묻는 데에 과연 ‘언어논리’와 ‘자료해석’, ‘상황판단’으로 옥석을 가려낼 수 있느냐는 데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이중에서도 ‘자료해석’과 ‘상황판단’ 등은 실제 직무와의 연관성이 높다는 평이 이는 것을 고려하면 마냥 무시할 수는 없는 시험이다. 출처: pixabay 올해 경력직 공무원 공채에 있어서 PSAT는 그 난도가 전년대비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사전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신임공채에 뒤이어 치러지는 경력공채 시험의 특성상 먼저 실시되었던 시험의 출제경향을 따라가기 마련인데, 올해 국가직 신임 5급 공채선발 시험에 있어서 PSAT의 난도는 매우 어려웠다는 평가가 다수고, 해당 경향이 어느정도 반영된다면 역시 경력공채에서의 수준과 풀이 난도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평이다. 특히 ‘언어논리’ 영역 부분에서 힘들었다는 평이 다수인데, 이러한 체감난도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 면모인 ‘긴 지문’과 ‘독해력 수준향상 요구’ 등을 고려하면 이번 경력 공채도 이와 같은 수준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PSAT 시험대비로서 우선적으로 거론되는 효율적 방법은 ‘기출모의 풀이’를 반복하는 것이다. 당장 4월부터 인사혁신처에서도 모의고사 서비스 지원이 이뤄지니, 이를 참조해 문제풀이량을 늘려 출제 경향에 익숙해지고 이후 제한시간 내에 답안 작성이 모두 가능할 수 있도록 연습을 거듭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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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채용제도]성적 상위 10% 이내 대학생...PSAT, 헌법 준비로 지역인재 7급공무원 노려라
    [고시투데이] 인사혁신처는 지역 균형을 위해 지역인재 9급뿐 아니라 지역인재 7급 채용제도 또한 운영하고 있다. 일반 7급 공무원 시험의 필기시험이 PSAT으로 바뀌고 있는 현재의 분위기에서, 대학의 성적이 상위 10%로 높은 사람이라면 학교 추천을 통해 오히려 경쟁률이 낮은 지역인재 7급에 도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다. ◆ 지역인재 7급공무원 추천채용제도의 소개와 응시 조건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역인재 7급 추천채용제도는 균형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높이고 대학 교육을 성실하게 이수한 인재에게 공직의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이 제도를 통해 선발된 인원은 1년 동안의 수습기간을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채용될 수 있다. 2021년에는 160명을 선발하기로 계획되어 있다. 인문사회계열 100명과 이공계열 60명이다. 2021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 일정에 따르면, 필기시험은 3월 6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후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5월 28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학교 추천서류를 미리 2월 1일부터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일정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인재 7급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응시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선 대졸자로서 학교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기술대학, 전문대학 등을 졸업한 지 시험예정일까지 3년 이내인 자여야 하고, 졸업예정자의 경우 2021년 시험이라면 2022년 상반기까지 졸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졸업석차 비율이 각 학과의 상위 10% 이내여야 하고, 졸업예정자의 경우에는 그 시점까지 이수한 과목들의 평점이 학과의 10% 이내여야 한다. 학교당 추천은 10명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까지는 10% 이내의 성적 우수자 요건을 만족하면 대부분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지만, 최근 공직적합성을 강화하고 성적 조작 사건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성적 요건뿐 아니라 학교생활의 충실성, 봉사정신, 공무원으로서의 자질 및 발전가능성 등의 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추천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 지역인재 7급공무원 시험의 상세 요건과 경쟁률 학교추천뿐만 아니라 검정 점수도 필요하다. 영어능력검정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기준 점수 이상을 취득한 사람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영어능력검정시험의 기준은 IBT 토플 71점, 토익 700점, 텝스 625점, 지텔프 레벨2 65점, 플렉스 625점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급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점수반영가능기간은 5년이다. 필기시험은 5급 공채와 동일한 시험으로 치러진다. 공직적격성평가인 PSAT(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을 필수로 시행하고, 헌법 과목이 최근 추가되었다. 헌법 과목에서 60점 이상을 취득한 사람 중 PSAT에서 고득점을 한 순으로 150%를 필기시험 합격자로 선발한다. 5급 공채시험의 난이도이기 때문에 난도 높은 수험 준비가 요구된다. 이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총 40분 동안 진행되며, 프레젠테이션 면접 15분, 인성 면접 25분으로 이루어진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비교적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많은 제도인 만큼 점차적으로 개편이 될 예정이다. 학교 추천 과정에서도 성적뿐 아니라 면접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변경되고 있고, 2022년부터는 동일인을 최대 2회까지 추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술분야를 하나로 묶어 선발하던 것에서 2022년부터는 직류별로 나누어 공학계열, 자연계열, 의약계열로 각각 선발하게 된다. 응시요건이 까다롭고 필기시험도 난이도가 높은 만큼 경쟁률은 아주 낮은 편이다. 2019년에는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2018년에는 3.8대 1, 2017년에는 5.1대 1로 나타났다. 학교 성적이 상위 10% 이내로 높고, 공직 진출에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필기시험이 PSAT과 헌법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렵지만, 경쟁률이 낮은 편으로 4대 1 정도로 형성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시험 준비를 한다면 합격할 수 있다. 공무원 채용인원이 전체적으로 확대되어 승진의 기회가 낮아진 만큼 대학 성적을 활용하여 7급으로 공직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은 큰 메리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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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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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직렬]국가의 재정세금을 관리하는 회계직, 세무직 7급 공무원
    [고시투데이] 회계직, 세무직 공무원은 시험이 비슷하여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직렬이다. 실제로 7급 공무원 시험의 과목에도 큰 차이가 없어 동시에 준비하여 하나의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도 많은 편이다. 하지만 두 직렬은 하는 일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유의하여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 7급 회계직, 세무직 공무원 업무 및 채용규모 회계직, 세무직 공무원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직렬이다. 회계직 7급 공무원은 국가의 각 부처에서 정부재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위해 내부 자금 관리와 회계처리, 결산 업무 등을 담당한다. 세무직 7급 공무원은 국세청, 그리고 그 외의 국가 부처에서 각종 국세 부과와 징수, 체납 세금 관리 등을 담당한다. 회계직 공무원은 대민 업무가 적은 반면, 세무직 공무원은 대민 업무가 많아 민원을 처리할 줄 능력을 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상대적으로 회계직 7급 공무원은 세무직 7급 공무원에 비해 소수를 선발하는 편이다. 2018년에는 7급 회계직 공무원으로 6명을 선발하였고, 2019년에는 2명을 선발하였다. 2021년에는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인원이 적어 경쟁률도 높다. 2018년에는 2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2019년에는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0년에는 3명을 선발하여 31.7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세무직 7급 공무원은 상대적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2020년에는 일반모집 기준 72명을 선발하였고, 2019년에는 76명을 선발하였다. 하지만 지원자 또한 많아 경쟁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 2020년 시험에서는 3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2021년에는 대폭 증가하여 104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경쟁률이 소폭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7급 회계직, 세무직 시험 상세 채용요건 회계직 7급 공무원 시험과 세무직 7급 공무원 시험은 공통적으로 1차 공직적격성평가, 2차 전공과목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회계직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은 PSAT, 헌법, 행정법, 회계학, 경제학 시험을 치르게 되며, 세무직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은 PSAT, 헌법, 세법, 회계학, 경제학을 치르게 된다. 이 두 직렬은 공통되는 과목이 많은 편이다. 세법, 행정법 중 스스로에게 더 적합한 과목을 선택하여 직렬을 준비할 수 있다. 회계직 7급 공무원 시험의 합격선은 점차 하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2018년에는 75점이었으며, 2019년에는 71.66점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전문 과목인 회계학과 경제학의 난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시험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한다. 특히 회계학 과목은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정부회계 분야 모두에서 문제가 출제된다. 간혹 고급회계 등 공인회계사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공무원 수험생으로서 여러 과목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회계학 전반을 모두 학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회계학 과목만 심화하여 공부하는 것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게 공부하여 맞힐 수 있는 문제들을 실수하지 않고 맞히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세무직 7급 시험과 회계직 7급 시험에서 공통되는 과목인 경제학도 쉬운 시험은 아니다. 과목 특성상 논리와 수학적 지식이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제학 과목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공식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도출 과정을 그래프에 그려보며 원리를 완벽히 체득해야 한다. 시험 문제가 25문항으로 오래 풀이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료를 보고 바로 공식에 적용하여 답을 도출할 수 있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무직 7급 공무원의 합격선은 회계직 시험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지만 변동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시험의 합격선은 78.33점, 2020년에는 87.50점으로 나타났다. 회계직 7급 공무원 시험에서는 PSAT, 헌법, 행정법, 회계학, 경제학 과목을 평가하고, 세무직 7급 공무원 시험에서는 PSAT, 헌법, 세법, 회계학, 경제학을 평가한다. 회계직 공무원은 선발인원이 적고 합격선도 낮은 편이나 민원 업무가 적고 회계의 특성상 여러 분야로의 역량을 계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세무직 공무원은 민원 업무가 많지만 선발인원이 많고 내년에도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에 좀 더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각 직렬의 차이와 특성에 유의하여 스스로의 공직 진입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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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이슈]1년 넘는 코로나19 위기...남은 '공무원시험' '업무현장' 긴장의 연속
    ▲ 5급•7급•9급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시행 [고시투데이]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국가직공무원 공채시험이 치러졌다. 3월 5급직 시험부터 4월 9급, 그리고 오는 6월 7급까지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등 수차례의 채용시험이 안전하게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0일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적극행정 확산, 공직사회 개방성 및 다양성 확대 등 지난 4년간의 인사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중에서도 시험 현장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했다는 점이 적극행정 부문 우선순위로 꼽혔다. 실제 혁신처는 고사장 내에서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사상 최초로 공채시험 일정을 연기하는 등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더불어 수험생과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케이(K)-시험방역 표준체계’를 마련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채용시험을 안전하게 실시했다. 사진제공: 인사혁신처 ▲시험실 인원 축소, ▲감염자 또는 감염의심자 사전 검점, ▲마스크‧손 소독‧발열검사, ▲예비시험실 운영 등을 담고 있다. 그 결과 약 18만 명이 응시한 인사처 주관의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코로나19 전파사례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시험 방역에 대한 준비 경험과 요령을 각 부처와 산업은행, 한국공항공사, 삼성, 신한은행 등 공공 및 민간부문에 대한 현장견학 및 상담지원 등으로 공유, 전파해 코로나 시대 채용시험의 표준을 새로이 정립했다. 공공부문에 공정한 채용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보가림(블라인드) 채용 강화, 공정채용 안내서 제작•보급, 공정채용 연수회 개최(10회), 기관별 맞춤형 상담회 등도 추진했다. 이에 대해 김우호 인사처장은 “지난 4년 간 공직사회 경쟁력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역량 있는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를,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인사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직 공무원 사회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연쇄 감염’...시청 공무원들 모두 떨고 있다 시험장과는 달리 현직 공무원 사회 내에서는 코로나19 연쇄 감염사례가 속속 보도되고 있다. 특히 현장 실무가 잦은 시청 소속 지방 공무원들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5월 12일 충남 천안시는 시청 내 공무원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 일부를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5층에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같은 날 오후에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 6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출처: pixabay 이에 천안시는 5층 직원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자 청사 전체 직원 69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확대했다. 바로 전날인 5월 11일은 경기 부천시에서 발생했다. 경기 부천시는 11일 세정과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부서를 임시 폐쇄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해당 공무원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아울러 휴가 중인 공무원 1명을 제외한 이 부서 소속 37명을 모두 귀가 조처하고 차례로 검체 검사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여수시청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5월 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여수와 고흥에서 총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 확인되었다. 모두 여수시청 공무원으로 전날 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었다. 근무처는 여수시 국동임시청사로, 초반에 발병 증상은 모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여수시는 국동 임시별관청사 폐쇄를 이날 오후 6시까지로 연장하는 한편 이동동선에 대한 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전체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까지 2천 700여명이 관련해서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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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공무원직렬]국가의 출입문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법 과목이 중요하다
    [고시투데이] 한 국가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검사하고 관리하는 직업은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이다.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시험에서는 매년 20명 가량의 인원을 채용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2021년 시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원이 대폭 줄어 경쟁률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다시 채용인원이 회복될 것이기 때문에 시험에 대한 상세 내용을 꼼꼼히 파악하여 준비해야 한다. ◆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업무 및 경쟁률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은 법무부 소속이 되며 출입국관리사무소, 세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출입국하는 인원의 물품을 검사하고 비자를 발급하며 외국인 체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한다. 관세직 공무원과 다른 점은, 관세직 공무원이 수출 수입되는 물품에 대한 검사를 주로 맡는 것에 비해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은 출입국하는 사람과 관련된 업무를 한다는 것이다. 공통된 점은 관세직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또한 다양한 부서로 배치되어 넓은 범위에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면 출입국기획과, 출입국심사과, 체류관리과, 이민조사과, 외국인정책과, 국적난민과, 이민통합과, 정보팀으로 나누어 배치된다.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은 선발인원이 많은 직렬은 아니다. 2019년에는 18명을 선발하여 4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0년에는 25명을 채용하여 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2021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 출입국 하는 인원이 크게 줄어든 관계로, 여기에서 선발인원이 대폭 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9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을 포함하여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까지 80% 가량의 인원이 전년도 대비 축소된다.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은 올해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시험 상세 내용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시험 과목에도 2021년부터는 변화가 일어난다. 기존 국어, 영어, 한국사, 헌법, 행정법, 국제법, 형사소송법 7과목을 치르던 것에서 1차 PSAT 시험, 2차 헌법, 행정법, 국제법, 형사소송법, 그리고 영어와 한국사 과목을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게 된다.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의 일정이 2021년 7월 10일로 발표되었으므로 아직 영어와 한국사 점수를 취득하지 못한 수험생이라면 기간 내에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 법 과목이 4과목이나 되고 따로 가산점 혜택이 적용되는 자격증이 규정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선은 낮지 않게 형성되고 있다. 2019년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시험의 합격선은 83.33점이었고, 2020년 시험의 합격선은 84.16점이었다. 그러므로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시험에서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헌법, 행정법, 국제법, 형사소송법 과목의 점수를 높이는 것뿐이다. 영어,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미리 준비해두고, PSAT 점수를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게 한 후, 법 과목의 회독을 늘려야 한다. 조문과 판례를 연결 지어 효율적으로 암기한다면 고득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021년 5명을 선발하는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시험에서는 전공 필기과목인 헌법, 행정법, 국제법, 형사소송법이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채용인원이 크게 줄었지만 앞으로 다시 원상회복되어 20명 가량을 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여 2021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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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뉴스]7월부터 국민이 공무원에게 직접 말한다, '적극 행정 국민신청제' 시행
    [고시투데이] 다가오는 7월부터 국민이 직접 정부에 ‘적극행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부처간 협업을 위한 적극행정위원회도 합동으로 개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인사혁신처는 5월 5일 이 같은 내용이 골자인 「적극행정 운영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5월 10부터 정부 출범 4년을 맞아 적극행정 성과를 더욱 극대화할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익 민원 요청’에 공무원은 적극적인 해결로 답한다 첫째, 국민이 공익적 목적으로 적극행정을 요청하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신청제’가 오는 7월 시행된다. 선례가 없거나 법령이 불명확해 업무가 적극적으로 처리되지 못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누리집(m.epeople.go.kr)을 통해 적극행정을 신청할 수 있다. 담당 공무원은 각 부처에 설치되어 있는 적극행정위원회나 사전상담(컨설팅)을 활용해 이를 해결한다. 이에 정부는 “적극행정 의제를 국민이 직접 제기함으로써 한층 체감도 높은 현장 밀착형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다만, 감사나 수사 등 다른 법령에 의한 조사‧불복‧구체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판결‧결정‧조정 등에 따라 확정된 권리관계에 대한 사항, 사인 간의 권리관계나 개인 사생활에 관한 사항 등은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 공무원 소속 부처간의 협업 지원...‘적극행정위원회’ 회의 개최 둘째, 부처 간 협업 지원을 위해 여러 부처의 적극행정위원회가 합동으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그동안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는 개별 부처에서 단독으로 개최돼 다수 부처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어려웠다. 이에 다수 부처가 연관된 복합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행정 현실에 맞춰 종합적 논의를 통해 실효성 높은 문제해결 방안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감사기구의 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하는 등 적극행정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한다. 현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으로 공공•민간부문의 감사 분야 경력자를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하고 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현직 자체 감사기구의 장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해 심의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지금까지 ‘적극행정 운영지침’에 명시돼 있던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기준을 대통령령에 명확히 규정해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의 제척‧회피 등을 통한 적극행정위원회의 공정성을 확보한다. 그 밖에도 국민이 공무원의 소극행정을 신고할 수 있도록 ‘소극행정 신고제도’의 운영 근거를 신설,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에 나선다. ▲ 공무원과 국민의 행정 협업...‘소극행정 신고제도’ 운영 내실화 이끈다 법령상 근거가 없던 ‘소극행정 신고제도’의 운영 절차 등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김우호 인사처장은 “이번 개정안은 2019년 제정한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더욱 내실화하고, 국민 체감을 뛰어넘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신청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국민신청제가 적극행정과 정책 현장, 국민을 잇는 가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제도화된 적극행정 제도가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신속 대처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혁신처 측은 “적극행정 제도가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면서 적극행정위원회의 정책심의 건수는 2019년 42건에서 2020년 486건으로 11배 이상 증가했고, 적극행정 국민체감도도 전년 대비 지난해 15%p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 출범 5년 차인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디지털뉴딜, 탄소중립 등 위기 극복과 미래 준비를 위한 민생 과제를 기관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그 간의 적극행정 경험과 성공 내용을 바탕으로 역량을 더욱 집중해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인사처는 적극행정이 보편적 공직문화로 안착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와 유공자에 대한 과감한 포상, 제도 내실화 및 교육•홍보 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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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공무원
    2021-05-07
  • [공무원뉴스]민간경력자 5급 및 7급공무원 대거 채용...변화된 행정업무 속 달라지는 인재 충원
    ▲인사혁신처, ‘2021년도 국가공무원 5급 및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시행’ 발표 [고시투데이] 이른바 빅데이터,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시대를 대비하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민간경력자 231명을 국가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4월 22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세부 내용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했다. 올해 선발인원은 5급 70명, 7급 161명으로, 주요 선발 직무는 ▲빅데이터 분석 ▲보건의료정책 ▲신재생에너지 ▲산업안전 ▲국제통상 ▲정보보호 등이다. 특히 지난해 신설한 전산직렬 데이터 직류 관련 선발인원 5명(5급 1명, 7급 4명)이 포함된 점이 주목할 점이다. 출처: 인사혁신처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선발해 공직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 5급, 2015년 7급 공무원 선발에 도입됐다. 2020년 기준으로 현재 총 1,685명이 선발돼 40여 개 부처에서 근무 중이며, 응시 자격은 선발 단위별로 정해진 근무경력과 학위, 자격증 등 3개 요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원서는 6월 1일~7일까지 온라인(사이버국가고시센터)으로 접수한다, 선발시험 절차는 7월 10일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으로 구성된 공직자로서 기본 역량을 검증하는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1차로 시행한다. 이후 9월 서류전형 접수, 11월 ~12월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5급은 2021년 12월에 발표되며, 7급은 해를 넘겨 2022년 1월에 발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응사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4월 기출문제 모의고사 서비스를 시작으로 7월에는 필기성적 사전공개 등을 도입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 대해 조규도 경력채용과장은 “올해의 경우 탄소중립,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업무분야와 산업안전, 보건의료 등 전문 인력 수요가 다수 포함돼 있다”면서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을 통해 공직사회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들의 많이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인사혁신처 ▲ 5급과 7급 경력직 공무원 선발의 1차 관문 ‘PSAT'를 다시 살펴보자 5급과 7급 공무원 경력채용 절차를 살펴보면 민간경력자의 공직사회 진출에 있어서는 역시 '공직적격성평가(PSAT)‘라는 첫 관문을 통과해야한다. 올해 2021년도 PSAT는 사전에 공고된 바와 같이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최소 3가지 영역으로 출제된다. 지난 3월 6일에 여타 국가직 공무원공개선발채용시험 중 가장 먼저 치러진 ‘5급 공무원 공채’를 소개하면서 다루었던 'PSAT'는 ‘Public Service Aptitude Test’의 약자로, 해석하면 ‘공직의 적격성을 검사하는 인적성 검사’다. 시험제도의 변형에 따라 올해부터는 5급 뿐만 아니라 7급 공채시험에도 도입되어 시행된다. 앞서 언급한 3가지 영역별로 정해진 제한 시간 내에서 얼마나 많은 문제풀이를 완료하느냐에 따라 합격점수의 당락기준이 결정되는 점이 특징이다. 시험의 주요 취지는 후천적 학습으로 다져지는 공무 실행력이 아닌 본래 공직자로서 잠재된 능력과 자세가 갖춰졌는지의 여부를 묻겠다는 데에서 출발되었다, 일각에서는 이 잠재적 수행능력을 묻는 데에 과연 ‘언어논리’와 ‘자료해석’, ‘상황판단’으로 옥석을 가려낼 수 있느냐는 데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이중에서도 ‘자료해석’과 ‘상황판단’ 등은 실제 직무와의 연관성이 높다는 평이 이는 것을 고려하면 마냥 무시할 수는 없는 시험이다. 출처: pixabay 올해 경력직 공무원 공채에 있어서 PSAT는 그 난도가 전년대비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사전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신임공채에 뒤이어 치러지는 경력공채 시험의 특성상 먼저 실시되었던 시험의 출제경향을 따라가기 마련인데, 올해 국가직 신임 5급 공채선발 시험에 있어서 PSAT의 난도는 매우 어려웠다는 평가가 다수고, 해당 경향이 어느정도 반영된다면 역시 경력공채에서의 수준과 풀이 난도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평이다. 특히 ‘언어논리’ 영역 부분에서 힘들었다는 평이 다수인데, 이러한 체감난도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 면모인 ‘긴 지문’과 ‘독해력 수준향상 요구’ 등을 고려하면 이번 경력 공채도 이와 같은 수준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PSAT 시험대비로서 우선적으로 거론되는 효율적 방법은 ‘기출모의 풀이’를 반복하는 것이다. 당장 4월부터 인사혁신처에서도 모의고사 서비스 지원이 이뤄지니, 이를 참조해 문제풀이량을 늘려 출제 경향에 익숙해지고 이후 제한시간 내에 답안 작성이 모두 가능할 수 있도록 연습을 거듭해야한다.
    • 공무원 정보
    • 7급 공무원
    2021-05-06
  • [채용제도]성적 상위 10% 이내 대학생...PSAT, 헌법 준비로 지역인재 7급공무원 노려라
    [고시투데이] 인사혁신처는 지역 균형을 위해 지역인재 9급뿐 아니라 지역인재 7급 채용제도 또한 운영하고 있다. 일반 7급 공무원 시험의 필기시험이 PSAT으로 바뀌고 있는 현재의 분위기에서, 대학의 성적이 상위 10%로 높은 사람이라면 학교 추천을 통해 오히려 경쟁률이 낮은 지역인재 7급에 도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다. ◆ 지역인재 7급공무원 추천채용제도의 소개와 응시 조건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역인재 7급 추천채용제도는 균형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높이고 대학 교육을 성실하게 이수한 인재에게 공직의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이 제도를 통해 선발된 인원은 1년 동안의 수습기간을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채용될 수 있다. 2021년에는 160명을 선발하기로 계획되어 있다. 인문사회계열 100명과 이공계열 60명이다. 2021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 일정에 따르면, 필기시험은 3월 6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후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5월 28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학교 추천서류를 미리 2월 1일부터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일정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인재 7급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응시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선 대졸자로서 학교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기술대학, 전문대학 등을 졸업한 지 시험예정일까지 3년 이내인 자여야 하고, 졸업예정자의 경우 2021년 시험이라면 2022년 상반기까지 졸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졸업석차 비율이 각 학과의 상위 10% 이내여야 하고, 졸업예정자의 경우에는 그 시점까지 이수한 과목들의 평점이 학과의 10% 이내여야 한다. 학교당 추천은 10명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까지는 10% 이내의 성적 우수자 요건을 만족하면 대부분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지만, 최근 공직적합성을 강화하고 성적 조작 사건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성적 요건뿐 아니라 학교생활의 충실성, 봉사정신, 공무원으로서의 자질 및 발전가능성 등의 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추천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 지역인재 7급공무원 시험의 상세 요건과 경쟁률 학교추천뿐만 아니라 검정 점수도 필요하다. 영어능력검정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기준 점수 이상을 취득한 사람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영어능력검정시험의 기준은 IBT 토플 71점, 토익 700점, 텝스 625점, 지텔프 레벨2 65점, 플렉스 625점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급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점수반영가능기간은 5년이다. 필기시험은 5급 공채와 동일한 시험으로 치러진다. 공직적격성평가인 PSAT(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을 필수로 시행하고, 헌법 과목이 최근 추가되었다. 헌법 과목에서 60점 이상을 취득한 사람 중 PSAT에서 고득점을 한 순으로 150%를 필기시험 합격자로 선발한다. 5급 공채시험의 난이도이기 때문에 난도 높은 수험 준비가 요구된다. 이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총 40분 동안 진행되며, 프레젠테이션 면접 15분, 인성 면접 25분으로 이루어진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비교적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많은 제도인 만큼 점차적으로 개편이 될 예정이다. 학교 추천 과정에서도 성적뿐 아니라 면접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변경되고 있고, 2022년부터는 동일인을 최대 2회까지 추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술분야를 하나로 묶어 선발하던 것에서 2022년부터는 직류별로 나누어 공학계열, 자연계열, 의약계열로 각각 선발하게 된다. 응시요건이 까다롭고 필기시험도 난이도가 높은 만큼 경쟁률은 아주 낮은 편이다. 2019년에는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2018년에는 3.8대 1, 2017년에는 5.1대 1로 나타났다. 학교 성적이 상위 10% 이내로 높고, 공직 진출에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필기시험이 PSAT과 헌법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렵지만, 경쟁률이 낮은 편으로 4대 1 정도로 형성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시험 준비를 한다면 합격할 수 있다. 공무원 채용인원이 전체적으로 확대되어 승진의 기회가 낮아진 만큼 대학 성적을 활용하여 7급으로 공직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은 큰 메리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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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급 공무원
    2021-05-04
  • [직렬정보]재소자들의 상담, 관리 업무를 담당...국가직 7급 교정직 공무원
    [고시투데이] 우리는 흔히 교도관이라고 하면 영화에서 보듯 범죄자들과 다투며 이들을 강압적으로 관리하는 직업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과는 다르다. 이러한 업무를 하는 직업은 교정직 공무원인데, 사실 이들은 통제 업무보다 재소자들을 교화하고 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게 재소 시설 내에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의 교정 시설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교정직 공무원들은 재소자들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름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교정직 공무원에 관심이 있다면 특히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직 7급 교정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볼 수 있을 것이다. ◆ 국가직 7급 교정직 공무원 실제로 강도높은 직업일까 국가직 시험에서 선발하는 7급 교정직 공무원은 법무부 소속으로 전국의 4개 지방 교정청 및 52개의 교도소교정 및 구치소, 1개의 민영교도소 등의 재소 시설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다. 이들은 재소자의 관리, 직업 훈련, 교화, 사회복귀 지원, 가족관계 회복 등의 사회 정착을 돕는 업무를 담당한다. 한편으로 재소자들의 탈출 행위, 자해 행위, 범죄 예방 등의 업무도 수행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교도소도 또 하나의 사회일 뿐이며 경비 업무에 대해서는 순찰팀이 담당하고, 7급 교정직 공무원은 주로 재소자 상담, 교화 업무, 관련 법의 적용 등의 업무를 하므로 영화에서 보는 교도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따라서 사람을 상담하고 교화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면 국가직 7급 교정직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국가직 7급 교정직 공무원 시험에서는 매년 30명씩 선발하고 있다. 재소자의 수가 급격하게 줄거나 늘어나는 경우는 없으므로 앞으로도 이렇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시험에서는 30명을 선발하여 3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0년에도 30명을 선발하여 25.2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이는 다른 국가직 7급 시험에 비해 높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교정직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경쟁률에 크게 겁 먹을 필요는 없다. 2021년에도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국가직 7급 교정직 공무원 시험 세부 내용 7급 국가직 교정직 공무원 시험은 1,2,3차로 이루어진다. 1차 시험은 공직적격성시험인 PSAT, 2차 시험은 헌법, 행정법, 교정학, 형사소송법 4과목의 전공 필기시험으로 구성된다. 교정학 과목에는 형사정책 및 행형학이 포함된다. 영어 과목과 한국사 과목은 2021년부터 모두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므로 미리 시험을 치러 일정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 가산 자격증으로는 변호사, 법무사 자격증이 있다. 다른 직렬과 다른 독특한 점은 2차 시험까지 합격한 사람을 대상으로 체력시험을 본다는 것이다. 종목은 4가지로 경찰이나 소방 공무원의 체력시험보다는 난도가 낮다. 20미터 왕복 오래달리기, 악력, 윗몸일으키기, 10미터 2회 왕복달리기를 평가하며 1개라도 실격하면 불합격이다. 경찰, 소방 공무원 체력시험처럼 높은 점수를 위해 준비할 필요는 없으나, 최소 기준 정도는 맞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가직 7급 교정직 공무원 시험은 경쟁률과 마찬가지로 합격선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2019년 시험에서는 합격선이 80점으로 형성되었고, 2020년 시험에서는 83.33점의 합격선으로 나타났다. 과목당 4-5문제의 여유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교정 시설이 개선되고 교대 근무 환경이 나아져 교정직 공무원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득점을 목표로 시험을 준비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직 7급 교정직 공무원은 법무부 소속으로 매년 30명씩 선발하고 있다. 1차 PSAT, 2차 헌법, 행정법, 교정학, 형사소송법, 그리고 체력시험까지 더해져 시험 범위가 넓은 편이지만,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합격선도 높지 않기 때문에 일정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준비를 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시설과 근무 환경이 개선되고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기 때문에 충분히 노력할 가치가 있는 시험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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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급 공무원
    2021-04-28
  • [직렬정보]공원 녹지직 임기제 대거 채용...녹지직 공무원 준비 어떻게 하는 것일까?
    ▲ 서울시 강동구청, 공원녹지 일반임기제공무원 채용 공고 발표 [고시투데이] 서울 강동구청이 구청 내 공원 녹지 분야의 일반 임기제 공무원을 공개채용한다고 발표했다. 4월 25일에 발표된 이번 공고에서 채용모집이 발표된 임용분야는 공원녹지전문요원으로, 직급은 임기제 지방녹지서기이다. 주요 업무는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및 단속업무, 도시공원이나 녹지 조성 및 관리 업무 등을 하게 된다. 임기는 1년이나 근무실적과 업무성과에 따라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조경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한다. 사진제공: 강동구청 아울러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거나,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거나, ▲9급 또는 9급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중 하나를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우대조건은 △조경, 자연생태복원, 자연환경관리, 산림, 식물보호 관련 자격증(기사 이상)을 취득한 후 공공(민간) 조경공사 또는 설계용역 참여자, △조경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주체 신고를 필한 업체 또는 조경분야 기술사사무소를 개설 등록한 업체에 소속되어 단일 실적으로 최종 용역 완수 금액(부가세포함) 1억이상 실적이 있는 사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 △조경의 최종 준공 금액(부가세포함)이 10억 이상 실적이 있는 사업에 현장대리인으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이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4월 28일까지 방문, 등기우편, 팩스로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동의서, 자격증사본,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5월 10일 면접을 거쳐 해당 달 내로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7급 또는 9급 녹지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녹지직 공무원은 임업 또는 조경직, 원예직 공무원 분야까지 아우르는 업무를 담당한다. 산림청, 시청, 도청 등 관련 기관에 소속되어 현장실무에 나서게 된다. 주요 실무는 ▲도시의 녹지 조성 및 관리, ▲도시 환경 쾌적화, ▲도시 가로수 및 공원 조성계획 및 관리 등이다. 녹지직 공무원은 7급과 9급 등 역시 실무에 도입되는 직구 채용이 가장 활발하다. 녹지직 공무원 7급 시험과목과 9급 시험과목은 각각 과목 7가지와 과목 4가지를 볼 수 있다. 7급 공무원 시험 과목은 필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조경계획 및 설계, ▲조경사와 이론, ▲조경재료 및 시공, ▲생태계관리 및 식물 등이다, 특히 국어는 한문을 포함하고 있다, 영어는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점수를 대체한다. 9급 공무원 시험 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조경학, ▲조경계획 및 생태계관리 등이다. 7급과 9급의 직렬과목은 바로 ‘조경학’과 관련된 과목으로 ‘조경계획 및 생태계 관리’가 공통 선택직렬 필수로 포함된 것을 볼 수 있다. 사진출처: pxhere ‘조경계획 및 생태계 관리’ 과목은 실제 7급과 9급 녹지직 공무원 시험에서의 합격 당락을 가르는 변수로 수험생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과목으로 알려져 있다. 공부에 있어서도 내용 자체가 생경해서 역시 원예 또는 조경 등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무조건적인 암기로도 대응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결국 과목 내용에 대한 이해력이 요구되는데, 그래도 암기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계획 방법론’을 우선적으로 접근해보자. ‘조경계획 및 생태계 관리’ 내에서 중요하게 살펴볼 부분은 ▲물리 생태적 접근방법, ▲시각 미학적 접근방법, ▲사회 행태적 접근방법 등 세부적 계획방법 종류다. 이를 바탕으로 용어 및 개념 정리를 보다 튼튼하게 매듭지어야, 암기에 있어서도 놓치는 부분이 덜하다. 아울러 ‘수치’ 등 센티미터와 미터 등 단위와 숫자에도 신경을 써서 해당 설계공식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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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공무원
    2021-04-28
  • [뉴스]‘경쟁률 17:1’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원서접수 결과 발표
    [고시투데이] 교육청 지방공무원 정보가 하나둘씩 공개되기 시작했다. 26일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제1회 지방공무원 원서접수 마감 및 이에 따른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전광역시교육청 임용시험은 교육행정을 포함한 6개 직렬 95명 선발에 1,623명이 지원하여 1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건 교육행정(일반)으로 70명 선발에 1,457명이 지원하여 20.8: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교육행정(장애인) 모집은 3명 선발 23명이 지원하여 7.6:1, 저소득층 모집은 2명 선발 29명 지원 14.5:1의 경쟁률을 보여주었다. 경력경쟁임용시험의 데이터 역시 공개되었다.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들이 지원 가능한 해당 시험은 공업(일반전기) 10:1, 시설(일반토목)이 9:1로 나타났다. 또한 기타 직렬의 경우 각각 식품위생 11:1, 전산 9.3:1, 시설(건축) 7:1, 시설관리(일반) 2.7:1 순이었다. 금년도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6월 5일 전국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장소 공개는 5월 24일 대전교육청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금년도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역시 전년에 이어 방역대책을 대거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김종무 총무과장은 이에 대해 “코로나19 심각 상황을 감안하여 수험생 안전과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시험단계별 코로나19 방역관리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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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공무원
    2021-04-27
  • [공무원직렬]7급 토목직 공무원 임용시험 준비...국가직/지방직 공통 직렬 과목 ‘토질역학’ 주목
    [고시투데이]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 마무리되었다. 이후에 이은 큰 시험은 바로 7급 국가직 공무원시험이다. 7급 공시의 첫 시작을 알리는 1차 필기시험(PSAT)은 오는 7월 10일에 실시된다. 7급은 9급, 8급직과 함께 공무에 있어서 현장의 실무를 담당하는 직급으로 알려져있다. 이번에는 7급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직군 중 작업현장에서 심신(心身)을 다하는 토목직 공무원에 대해서 알아보자. ▲7급 토목직 공무원, 기술직군에서도 가장 많이 뽑아요 7급 토목직 공무원은 기술직군에 해당되는 공무원으로서, 해당 직군 중에서 매년 가장 많은 선발 인원 수가 특징이다. 특히 매해마다 정부 또는 지자체별로 주도하는 토목사업이 발표되는 데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업무량이 많고, 이에 필요한 인력 수요가 많은 직군이기도 하다. 토목직 공무원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등 산업, 과학, 기술과 관련한 부처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업무는 당연 건축/토목/기계기술과 관련성이 깊다. 이미지 출처: pixabay 주요 업무는 도로, 교량, 철도, 상•하수도, 항만, 하천, 댐 등의 건설공사가 대부분이며, 이후 농지개량 및 농지확대를 위한 조사, 계획, 설계 등 측량제도와 공사시공 등에 관해서 전문 기술인 필요한 업무내용이 많다. 지방 토목직 공무원의 경우에는 각 도청에서 발주되는 토목현장에서의 감독과 행정사무를 총괄하게 된다. 좀더 세부적인 업무로는 현장 용역감독, 공사진행 감독, 발주 인허가 발급 등이 있다. 토목직 공무원은 그 전문성 때문이라도 여타 직군보다도 관련 전공자에게 좀더 유리하다는 평이다. 토목 업무의 주 특징인 도시계획 행정업무라는 큰 틀을 두고 본다면, 결국 행정직 공무원과의 결이 어느정도 비슷하지 않느냐는 목소리도 있지만, 그 행정 또한 관련 기술 용어와 시스템을 알고 있어야 가능하기에 토목공학을 전공할수록 좀더 용이하다. 특히 7급 토목직공무원은 건설 행정업무에서의 전문성이 강조되기 때문에 토목/건축학과 행정학을 같이 겸해서 복수전공한 지원자일수록 합격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7급 토목직 공무원도 PSAT를 본다...합격 당락을 가르는 직렬과목은 ‘토질역학’ 현행 7급 토목직 공무원 시험은 국가직/서울시-지방직 시험에서 모두 공직적격성평가 PSAT를 치르게 된다. 사실상 PSAT는 7급 공시를 위해서는 반드시 준비해야하는 필수 시응시 과목이다. 그 외에 영어와 한국사 부분은 각각 검정능력시험 점수로 대체 제출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선택 직렬과목은 무엇이 있을까? 토목직 공시에서의 선택 직렬과목은 국가직과 지방직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토목지그이 국가직 공시와 지방직 공시에서는 물리, 응용역학, 토질역학, 수리수문학 등 4가지가 공통 선택직렬 응시과목이다. 이중에서도 ‘토질역학’과 ‘수리수문학’은 토목직 시험에 있어서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 주요 과목이다. 두 과목 모두 앞서 줄곧 언급했듯이 토목학 전공자 아니라면 접근에서부터 난항을 겪게 된다. 출처: pixabay ▲ ‘토질역학’, ‘수리수문학’ 등 전공과목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듯 전공과목을 공부할 때에는 관련한 교재를 우선 기초 토대로 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학원가에서 수험생에게 배포하는 교재 및 자료들은 물론이고 시중에 판매되는 임용시험 참고서 등을 적극 활용하자. 토목직 또한 이 방법을 필수로 두고 진행해야하는 편이 비교적 효율적이다. 아울러 ‘토질역학’과 ‘수리수문학’의 이론편과 ‘단원별 문제’, ‘최신기술문제’ 순으로 순서를 밟아가며 남은 3개월 동안 시험공부를 하는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 ‘토질역학’은 ‘이론’ 공부에 있어서는 ‘역학의 원리’, ‘기초공학원론’, ‘토질 및 기초공학 기론과 실무’ 순으로 하나씩 단계별로 차근차근히 살펴보며 접근벽을 낮추고 과목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자. 이외에 기본 수험서와 토목구조기술사책을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공부하는 데에 이해력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건설행정에 있어서 거론되는 ‘측량학’도 같이 병행해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측량학’은 각 단원 중에서도 ‘거리측량 정오차 보정’ 과 ‘관측값 처리’ 분야를 집중해서 보자. 이 2가지 부분은 현장 건설에서 있어서 건물 높이와 부지의 넓이 등을 계산하는 데에 근간이 되기 때문에, 관련 계산법도 반복해서 살펴봐야한다. 계산방법은 중2~중3 수학에서 거론되는 ‘삼각함수’ 즉 ‘사인 코사인 탄젠트(sin cos tan)’를 알고 있다면 범위 활용이 좀더 수월할 수 있다.
    • 공무원 정보
    • 7급 공무원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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