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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 한능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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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추가접수 개시, 시험 직전 준비사항은?
    [고시투데이] 2022년 하반기 첫 시험인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추가접수 일정이 개시되었다.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7일(금) 10:00부터 원서접수가 개시되었으며, 오는 11일(월) 18:00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 기간은 지정일자에 해당되는 지역만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이나, 마지막 4~5일간은 전지역이 응시가 가능하며, 추가접수 기간 역시 원서접수 기간 동안 배정 좌석이 남은 경우에 한하여 전지역 접수가 가능하다.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오는 10월 22일(토) 10:00 개시되며, 10월 5일(수) 10:00 ~ 10월 22일(토) 10:00까지 사진 등록 및 변경이 가능하다. 시험장 변경 기간의 경우 10월 5일(수) 10:00 ~ 10월 16일(일) 18:00까지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월 4일(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등급(4~6급)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은, 본 시험이 올해 마지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등급 시험인 만큼 더욱 꼼꼼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 61회 한국사검정능력시험 당일 알아야 할 필수 준비물은? 한편 시험이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당일 준비방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 역시 크게 높아지고 있다. 기본시험(4급~6급 / 응시료 18,000원), 심화시험(1~3급 / 응시료 22,000원) 두 시험이 동시에 치러지는 이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절대평가로 집계되나 점수별로 등급이 결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두 과정 모두 100점 만점으로 80점 이상은 1급(기본 4급), 70~79점은 2급(기본 5급), 60~69점은 3급(기본 6급)으로 책정된다. 응시자 중 초등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응시자들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인증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응시가 가능하나, 초등학생은 수험표만 지참해도 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시험시간 중에는 신분증과 함께 수험표를 좌측 상단 위에 놓아야 하며, 주민등록등본 / 의료보험증 / 기타 자격증 및 신분증 사본이나 사진은 인정되지 않는다. 이밖에도 대학교~대학원 학생증 역시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으나, 중고등학생의 경우 본인 사진이 부착되고 응시자와 학교명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학생증에 한해 신분증으로 인정된다. 한편 다음으로 치러지는 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오는 11월 7일(월) 10:00부터 11월 14일(월) 18:00까지 원서접수 후 12월 3일(토)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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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 스타트, 지역별 다른 접수일정 주목
    [고시투데이] 취업부터 공기업, 공공기관 임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접수가 개시되었다.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 개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회차의 시험은 9월 26일(월) 10시~10월 4일(화) 18시까지 원서접수를 시행하며, 추가접수는 10월 7일(금) 10시~10월 11일(월) 18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주의할 사항은 원서접수 일정이 지역별로 다르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반드시 본인의 거주지역 원서접수 일정 때만 지원이 가능하다는 걸 명심하자. 이번회차의 원서접수 일정은 먼저 9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인천과 경기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9월 27일부터 28일은 대전, 광주, 전남, 전북, 충남, 충북, 세종에서 접수를 받으며 9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부산, 대수, 울산, 경남, 경북에 한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서울과 강원, 제주의 원서접수를 받으며 마지막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지역 관련없이 모든 이들이 원서접수를 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 동안은 일정 및 지역 변경이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번회차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기본과 심화 두 종류 전부 응시 가능하며, 기본은 70분(응시료 18,000원) / 심화는 80분(응시료 22,000원)의 시간이 소요된다. 한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전부 지원 가능하며, 외국인 역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험 체계가 심화(1급~3급), 기본(4급~6급)으로 이원화된만큼, 준비 시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특히 기본 시험은 일부회차 때는 시험 자체가 치러지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본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이 점을 미리 고려하여 응시 가능한 시기를 미리 살펴보자.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별도로 성적통지서나 인증서를 발급하지 않으며, 응시자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성적 조회 및 성적통지서와 인증서를 출력 가능한 방식이므로 이 점 역시 주목할 포인트이다. 제61회차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오는 10월 22일(토) 실시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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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실시간 한능검 기사

  •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추가접수 개시, 시험 직전 준비사항은?
    [고시투데이] 2022년 하반기 첫 시험인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추가접수 일정이 개시되었다.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7일(금) 10:00부터 원서접수가 개시되었으며, 오는 11일(월) 18:00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 기간은 지정일자에 해당되는 지역만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이나, 마지막 4~5일간은 전지역이 응시가 가능하며, 추가접수 기간 역시 원서접수 기간 동안 배정 좌석이 남은 경우에 한하여 전지역 접수가 가능하다.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오는 10월 22일(토) 10:00 개시되며, 10월 5일(수) 10:00 ~ 10월 22일(토) 10:00까지 사진 등록 및 변경이 가능하다. 시험장 변경 기간의 경우 10월 5일(수) 10:00 ~ 10월 16일(일) 18:00까지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월 4일(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등급(4~6급)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은, 본 시험이 올해 마지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등급 시험인 만큼 더욱 꼼꼼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 61회 한국사검정능력시험 당일 알아야 할 필수 준비물은? 한편 시험이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당일 준비방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 역시 크게 높아지고 있다. 기본시험(4급~6급 / 응시료 18,000원), 심화시험(1~3급 / 응시료 22,000원) 두 시험이 동시에 치러지는 이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절대평가로 집계되나 점수별로 등급이 결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두 과정 모두 100점 만점으로 80점 이상은 1급(기본 4급), 70~79점은 2급(기본 5급), 60~69점은 3급(기본 6급)으로 책정된다. 응시자 중 초등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응시자들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인증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응시가 가능하나, 초등학생은 수험표만 지참해도 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시험시간 중에는 신분증과 함께 수험표를 좌측 상단 위에 놓아야 하며, 주민등록등본 / 의료보험증 / 기타 자격증 및 신분증 사본이나 사진은 인정되지 않는다. 이밖에도 대학교~대학원 학생증 역시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으나, 중고등학생의 경우 본인 사진이 부착되고 응시자와 학교명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학생증에 한해 신분증으로 인정된다. 한편 다음으로 치러지는 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오는 11월 7일(월) 10:00부터 11월 14일(월) 18:00까지 원서접수 후 12월 3일(토)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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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 스타트, 지역별 다른 접수일정 주목
    [고시투데이] 취업부터 공기업, 공공기관 임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접수가 개시되었다.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 개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회차의 시험은 9월 26일(월) 10시~10월 4일(화) 18시까지 원서접수를 시행하며, 추가접수는 10월 7일(금) 10시~10월 11일(월) 18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주의할 사항은 원서접수 일정이 지역별로 다르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반드시 본인의 거주지역 원서접수 일정 때만 지원이 가능하다는 걸 명심하자. 이번회차의 원서접수 일정은 먼저 9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인천과 경기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9월 27일부터 28일은 대전, 광주, 전남, 전북, 충남, 충북, 세종에서 접수를 받으며 9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부산, 대수, 울산, 경남, 경북에 한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서울과 강원, 제주의 원서접수를 받으며 마지막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지역 관련없이 모든 이들이 원서접수를 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 동안은 일정 및 지역 변경이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번회차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기본과 심화 두 종류 전부 응시 가능하며, 기본은 70분(응시료 18,000원) / 심화는 80분(응시료 22,000원)의 시간이 소요된다. 한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전부 지원 가능하며, 외국인 역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험 체계가 심화(1급~3급), 기본(4급~6급)으로 이원화된만큼, 준비 시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특히 기본 시험은 일부회차 때는 시험 자체가 치러지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본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이 점을 미리 고려하여 응시 가능한 시기를 미리 살펴보자.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별도로 성적통지서나 인증서를 발급하지 않으며, 응시자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성적 조회 및 성적통지서와 인증서를 출력 가능한 방식이므로 이 점 역시 주목할 포인트이다. 제61회차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오는 10월 22일(토) 실시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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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스타트, 처음 시작할 때 준수해야 할 점은?
    [고시투데이] 취업부터 승진은 물론 공무원 공기업 채용 등에도 널리 활용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제60회 접수가 금일부터 시작되었다. 금일인 11일 월요일 10시부터 시작된 이번회차 접수는 7월 18일(월) 18시까지 진행되며, 추가접수는 오는 22일(금) 10시부터 25일(월) 18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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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2022년 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 시작, ‘한능검 갈수록 어려워진다’
    [고시투데이] 취업은 물론 승진, 공무원 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59회 접수가 시작되었다. 이번 회차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 없이 ‘심화’만 치러진다는 사실이다. 원서접수의 경우 5월 16일 월요일 10시부터 23일 월요일 18시까지 실시되고 있으며, 추가접수는 오는 27일 금요일 10시부터 30일 월요일 1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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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 공개, 전회차 대비 합격률 높아져
    [고시투데이] 올해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가 발표되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25일, 지난 2월 12일(토) 실시했던 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회차 응시자들은 25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서 결과 확인 및 인증 등급과 취득 점수 출력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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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2일 스타트, 취득 필요한 시험은?
    [고시투데이] 올해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오는 12일 토요일 실시된다. 공기업 취업 및 공무원 등 각종 시험자격에 활용되며, 매년 응시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해당 시험은 매년 6회씩 치러지고 있다. 올해의 경우 2월 12일 (토)에 가장 먼저 57회가 시행되며 이후 4월 10일 (일) 58회, 6월 11일 (토) 59회, 8월 6일 (토) 60회, 10월 22일 (토) 61회, 12월 3일 (토) 62회 순으로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이 중 59회와 60회 시험은 심화만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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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 ‘2022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일정 발표, ‘내년 시험 볼 때 예비 마킹 주의하세요’
    [고시투데이] 지난 11월 4일 2022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시행 일정 최종안이 발표되었다. 국사편찬위원회에 따르면, 2022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올해와 동일하게 총 6회에 걸쳐 이뤄진다. 세부 일정으로는 심화 6회, 기본 4회가 시행된다. 가장 가까운 시험 일정인 제 56회 일정은 2022년도 2월 12일 토요일에 이뤄진다. 뒤이어 4월 18일에 열리는 제 58회 시험의 경우 토요근무자 등의 편의를 위하여 일요일에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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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2021년 마지막 제5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종료, 2022년 일정은?
    [고시투데이] 지난 10월 23일 올해 마지막 시험인 제5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치러졌다. 특히 올해 및 내년부터 공무원 및 공기업 가산점과 응시조건 등으로 한능검이 기재되는 일이 많아지면서, 올해 마지막인 제56회에는 응시자들이 대거 몰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이번 회차의 경우 원서 접수 사이트가 일시 마비되는 상황이 다시금 벌어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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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접수조차 어려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기, 1급 합격률 및 난이도는?
    [고시투데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금년도부터 7급공무원 채용은 물론, 여러 공기업 및 사기업에서 가산점 반영이 되면서 최근 급격히 부상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1월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하 한능검) 홈페이지 서버 접속자가 폭증하여 마비되는 상황을 초래하였다. 이는 공무원 뿐 아니라 공공기관등의 채용과 승진에 활발히 활용되어 필수 자격증으로 급부상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한편 1년에 6회 실시되는 한능검은 2021년 56회 시험을 마지막으로 앞두고 있다. 제 56회 시험은 10월 23일에 시행되며 심화 단계만 실시된다. 접수는 지난 9월 27일 시작되어 10월 1일에 마감되었으나, 실질적으로는 원서접수 당일 대부분 마감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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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한능검, 10월 23일 시험 앞두었다면 지금 알아보세요
    [고시투데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제 55회 시험 접수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험을 주관하는 국사편찬위원회에 따르면, 원서접수는 9월 27일 월요일 오후 1시(13시)부터 10월 1일 금요일 오후 6시(18시)까지, 추가접수는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오후 1시(13시)~ 10월 12일 화요일 오후 6시(18시)까지 이뤄진다. 이번 55회 시험의 특징으로는 지역별로 날짜가 각기 다르게 원서접수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9월 27일에서 9월 28일은 경기, 인천, 대전, 충북, 충남, 세종지역 원서접수를 받고, ▲9월 28일에서 29일은 부산, 대구, 광주, 울산, 경남, 경북, 전남, 전북지역에서 접수를 받았다. ▲9월 29일에서 9월 30일은 서울, 강원 제주지역이며, ▲마지막 9월 30일에서 10월 1일은 전지역 원서접수 가능하다. 시험일시는 10월 23일 토요일이다. 23일 진행되는 시험은 심화시험에만 해당된다. 심화 시험의 경우에는 총 소요시간은 80분(1시간 20분)이다. 지난번과 같이 이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시험대상자는 한국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가능하다, 아울러 한국사 학습자, 상급 학교 진학 희망자 또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취업 및 해외 유학 희망자 등 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수수료는 심화시험(1급, 2급, 3급)의 경우엔 2만 2,000원이다. 기본시험(4급, 5급, 6급)은 1만 8,000원이다. ▲ ‘심화 시험’만 치르는 56회 시험, 한국사 심화시험과 기본시험의 차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평가는 심화과정과 기본과정으로 나눠진다. 두 시험 모두 100점 만점이 기준이다. 이중 심화 과정은 50문항(5지 택1형)으로 1급 80점 이상, 2급은 70점~ 79점, 3급은 60점~ 69점으로 이뤄져있다. 기본 과정은 50문항(4지 택1형)으로 4급은 80점 이상, 5급은 70점 ~ 79점, 6급은 60점 ~ 69점으로 각 등급을 나눈다. ▲ 지난 9월 24일 시험 결과 발표, 지원자 수만 4만명 넘었다 56회 시험이 실시되기 이전인 지난 9월 24일 오전 10시, 55회 한국사시험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제 5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는 지원자 수가 약 9만 3,436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어 시험 당일 1만 9,132명이 결시해 최종적으로 7만 4,304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전체 인증 인원은 4만 2,002명(평균 합격률 56.53%)으로 심화 3만 8,507명(56.47%), 기본 3천 495명(57.21%)을 기록했다. 시험은 코로나19 현황을 의식해 방역수칙 강화를 철저히 했다. 시험 운영에 대해 김인걸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감염병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험장 대관 및 방역을 위해 협조해주신 각 급 학교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시험 응시를 위해 애써주신 질병관리청을 비롯한 중앙부처, 지자체 등의 시험 운영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민들께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55회 시험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는 총 22건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제54회 시험(32건) 대비 10건 감소한 수치다, 부정행위의 주요 유형은 전자기기(휴대전화포함) 울림(13건), 시험 시작 전 문제지 열람(7건)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시험 무효 등으로 처리되었다. 시험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객센터 연락을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응시 수요는 매달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수요가 많은 만큼 다양한 곳에서 시험점수를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인다. 한국사시험은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그리고 국가직 공무원 공시 등에서 그 점수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공무원으로서 지녀야할 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의 근간을 살피는 시험이니만큼 향후에도 그 존재감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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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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