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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10-25(월)

취업 ·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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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층 65.3% ‘사실상 구직 단념’,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취업 못해요’
    [고시투데이] “이번 생은 망했다” 너무나 절망적인 이 한 마디가 취업시장에서 일종의 불변의 진리(?)처럼 자리매김한 것이 벌써 몇 년째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 문장 앞에서 좌절하는 젊은 청춘의 한숨은 더 없이 깊어지고만 있다. 노력해도 무너지는 현실에 결국 대다수의 청년들은 자포자기한 상태로 몰리고 있다. 실제로 대다수의 청년 구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취업활동을 하지 않고 사실상 구직을 단념한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취업 · 공기업
    • 취업정보
    2021-10-18
  • 한국가스공사 불공정 채용 논란 ‘고졸 이어서 채용되지 못했다’
    [고시투데이] 올해 7월 교육부는 내년 2022년도부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 공기업에서도 ‘고졸 채용 목표제’ 도입을 발표했다. 해당 발표의 주요 핵심은 그간 고졸 채용 및 취업의 범위가 기술직에 국한되었던 부분이 행정직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이며, 아울러 9급 공무원 채용부터 적용되는 것이었다. 당월에 발표되었던 ‘직업계고 취업지원 정책 점검 및 보완 방안’에 따르면, <기술직에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 제도를 뒀던 지방직 9급 공무원 채용에는 고졸자를 대상으로 한 행정직군 선발제도가 내년부터 도입된다>는 부분이 명실화되었다. 이 부분에 주목한 듯 최근 하반기 공채를 두고 각각 공기업 별로 고졸 채용을 적극 시행하는 분위기다. 10월~11월에 들어 하반기 공채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 대표 공기업들은 신입 또는 경력직 공채에 있어서 고졸채용을 발표하며, 관련 자격 요건을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 시행 본격화를 앞둔 사실상 ‘계도 기간 년도’에 해당되는 올해, 공사 등 공기업 내에서는 여전히 고졸 채용을 꺼려한다는 모습이 발견되어 씁쓸한 뒷맛을 주고 있다. 이미지 출처: 한국가스공사 ▲ 한국가스공사, 2021년도 고졸 신규직원 채용 중 지원자격 요건 변경 ‘논란’ 10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한국가스공사의 불공정한 채용 문제가 거론되었다. 바로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고졸 신규직원 채용과정에서 갑작스레 지원자격 요건을 변경한 탓에 고졸 취업준비생들의 채용기회가 박탈된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황운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자료와 질의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8월 31일부터 8일간 설비운영 직무에 최종학력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고졸인재채용 공고를 냈다. 대학진학 대신 일찍이 관련분야의 기술을 습득한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예년과 달리 ‘관련분야 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자’로 자격요건을 제한한 탓에 상당수 고졸 취업준비생이 응시조차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공사가 사전공지 없이 수십 개의 기능사 자격증 중 12개의 자격증만을 인정했고, 기능이 유사한 자격증은 배제해 기존의 채용공고를 토대로 입사 준비를 해온 고졸 취업준비생들은 큰 혼선을 빚었다. 예컨대 공사는 자격증 가운데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는 인정하면서 유사한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는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황운하 의원실이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재직 중인 기술직 직원 중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소지자는 8명,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소지자는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자격증 모두 가스공사 직무 수행에 있어 필요성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또한, 지원자수를 줄이기 위해 응시자격을 제한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공사 인사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한 인재채용부장은 “(고졸인재 채용에) 지원자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가스공사가 행정편의를 위해 응시자격을 좁혔다는 것이 황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 지난해 응시인원 2,420명 대비 올해는 1,238명으로 반 가까이 줄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공기업이 제한경쟁으로 채용 시 직위·직무 특성을 감안해 자격요건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사전에 공개해야 한다”며 “가스공사는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경영에 관한 지침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다음 채용에는 이러한 사항을 개선해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황 의원은 “이번 불공정 채용으로 인해 전문기술인의 꿈을 키워온 많은 고졸 취업준비생들이 좌절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 취업 · 공기업
    • 공기업 뉴스
    2021-10-18
  • [취업칼럼]‘돈 때문에 취업준비도 어려워요’ 스펙 쌓기 힘든 현대사회
    [고시투데이] “처음 면접 볼 때 어땠어요?” 쪽지로 날아든 질문에 곰곰이 고민하다가 필자가 쓴 답은 “떨어도 좋고, 떨지 않아도 좋다”는 답을 달았다. 다소 애매모호한 답변이 될 수 있겠지만, 막상 상황에 부딪치면 속 깊이에서 차오르는 긴장감은 어쩔 수가 없다. 이 긴장을 억지로 누르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즐기는 면이 좋겠다. 10월 둘째 주에 접어들면서 각 공시별로 2차 합격자 발표가 이뤄지면서 다가오는 11월부터는 본격적인 면접 심사를 앞두게 되었다.
    • 칼럼
    2021-10-15
  • [취업정보]구직자들이 많이 치르는 대표적인 국가기술자격증 종류는?
    [고시투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갈수록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이에 따른 구직자들의 국가기술자격증 지원률 역시 높아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6월 발간한 ‘2021 국가기술자격통계연보’를 살펴보면, 같은 기간(2018년~2020년)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한 인원은 6,24만 9,658명이었고, 취득자는 2,16만 5,601명이었다.
    • 자격증
    2021-10-13
  • ‘지게차’, ‘건축’, ‘한식조리’, 취업시장 속 주목받는 국가기술자격증
    [고시투데이] “기술이 있어야 살 수 있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취업 한파(寒波)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입 또는 경력직 취업준비생들이 기술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학원가에 모이고 있다. 실제로 건설과 전기 분야에 대한 자격증 취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격증도 이른 바 ‘시대적 정신(?)’에 따라 그 흐름세를 읽는 분위기다. 최근 자격증 취득분야로는 ‘탄소중립’과 ‘전(全)국민 취업지원제도’ 등과 같은 기조가 강해지면서 이를 기반한 ‘대기환경 기사’와 ‘직업상담사’ 자격증에 대한 지원도 증가하는 추이다.
    • 취업 · 공기업
    • 취업정보
    2021-10-13

실시간 취업 · 공기업 기사

  • 청년층 65.3% ‘사실상 구직 단념’,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취업 못해요’
    [고시투데이] “이번 생은 망했다” 너무나 절망적인 이 한 마디가 취업시장에서 일종의 불변의 진리(?)처럼 자리매김한 것이 벌써 몇 년째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 문장 앞에서 좌절하는 젊은 청춘의 한숨은 더 없이 깊어지고만 있다. 노력해도 무너지는 현실에 결국 대다수의 청년들은 자포자기한 상태로 몰리고 있다. 실제로 대다수의 청년 구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취업활동을 하지 않고 사실상 구직을 단념한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취업 ·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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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한국가스공사 불공정 채용 논란 ‘고졸 이어서 채용되지 못했다’
    [고시투데이] 올해 7월 교육부는 내년 2022년도부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 공기업에서도 ‘고졸 채용 목표제’ 도입을 발표했다. 해당 발표의 주요 핵심은 그간 고졸 채용 및 취업의 범위가 기술직에 국한되었던 부분이 행정직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이며, 아울러 9급 공무원 채용부터 적용되는 것이었다. 당월에 발표되었던 ‘직업계고 취업지원 정책 점검 및 보완 방안’에 따르면, <기술직에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 제도를 뒀던 지방직 9급 공무원 채용에는 고졸자를 대상으로 한 행정직군 선발제도가 내년부터 도입된다>는 부분이 명실화되었다. 이 부분에 주목한 듯 최근 하반기 공채를 두고 각각 공기업 별로 고졸 채용을 적극 시행하는 분위기다. 10월~11월에 들어 하반기 공채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 대표 공기업들은 신입 또는 경력직 공채에 있어서 고졸채용을 발표하며, 관련 자격 요건을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 시행 본격화를 앞둔 사실상 ‘계도 기간 년도’에 해당되는 올해, 공사 등 공기업 내에서는 여전히 고졸 채용을 꺼려한다는 모습이 발견되어 씁쓸한 뒷맛을 주고 있다. 이미지 출처: 한국가스공사 ▲ 한국가스공사, 2021년도 고졸 신규직원 채용 중 지원자격 요건 변경 ‘논란’ 10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한국가스공사의 불공정한 채용 문제가 거론되었다. 바로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고졸 신규직원 채용과정에서 갑작스레 지원자격 요건을 변경한 탓에 고졸 취업준비생들의 채용기회가 박탈된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황운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자료와 질의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8월 31일부터 8일간 설비운영 직무에 최종학력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고졸인재채용 공고를 냈다. 대학진학 대신 일찍이 관련분야의 기술을 습득한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예년과 달리 ‘관련분야 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자’로 자격요건을 제한한 탓에 상당수 고졸 취업준비생이 응시조차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공사가 사전공지 없이 수십 개의 기능사 자격증 중 12개의 자격증만을 인정했고, 기능이 유사한 자격증은 배제해 기존의 채용공고를 토대로 입사 준비를 해온 고졸 취업준비생들은 큰 혼선을 빚었다. 예컨대 공사는 자격증 가운데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는 인정하면서 유사한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는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황운하 의원실이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재직 중인 기술직 직원 중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소지자는 8명,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소지자는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자격증 모두 가스공사 직무 수행에 있어 필요성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또한, 지원자수를 줄이기 위해 응시자격을 제한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공사 인사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한 인재채용부장은 “(고졸인재 채용에) 지원자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가스공사가 행정편의를 위해 응시자격을 좁혔다는 것이 황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 지난해 응시인원 2,420명 대비 올해는 1,238명으로 반 가까이 줄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공기업이 제한경쟁으로 채용 시 직위·직무 특성을 감안해 자격요건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사전에 공개해야 한다”며 “가스공사는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경영에 관한 지침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다음 채용에는 이러한 사항을 개선해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황 의원은 “이번 불공정 채용으로 인해 전문기술인의 꿈을 키워온 많은 고졸 취업준비생들이 좌절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 취업 · 공기업
    • 공기업 뉴스
    2021-10-18
  • [취업칼럼]‘돈 때문에 취업준비도 어려워요’ 스펙 쌓기 힘든 현대사회
    [고시투데이] “처음 면접 볼 때 어땠어요?” 쪽지로 날아든 질문에 곰곰이 고민하다가 필자가 쓴 답은 “떨어도 좋고, 떨지 않아도 좋다”는 답을 달았다. 다소 애매모호한 답변이 될 수 있겠지만, 막상 상황에 부딪치면 속 깊이에서 차오르는 긴장감은 어쩔 수가 없다. 이 긴장을 억지로 누르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즐기는 면이 좋겠다. 10월 둘째 주에 접어들면서 각 공시별로 2차 합격자 발표가 이뤄지면서 다가오는 11월부터는 본격적인 면접 심사를 앞두게 되었다.
    • 칼럼
    2021-10-15
  • [취업정보]구직자들이 많이 치르는 대표적인 국가기술자격증 종류는?
    [고시투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갈수록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이에 따른 구직자들의 국가기술자격증 지원률 역시 높아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6월 발간한 ‘2021 국가기술자격통계연보’를 살펴보면, 같은 기간(2018년~2020년)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한 인원은 6,24만 9,658명이었고, 취득자는 2,16만 5,601명이었다.
    • 자격증
    2021-10-13
  • ‘지게차’, ‘건축’, ‘한식조리’, 취업시장 속 주목받는 국가기술자격증
    [고시투데이] “기술이 있어야 살 수 있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취업 한파(寒波)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입 또는 경력직 취업준비생들이 기술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학원가에 모이고 있다. 실제로 건설과 전기 분야에 대한 자격증 취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격증도 이른 바 ‘시대적 정신(?)’에 따라 그 흐름세를 읽는 분위기다. 최근 자격증 취득분야로는 ‘탄소중립’과 ‘전(全)국민 취업지원제도’ 등과 같은 기조가 강해지면서 이를 기반한 ‘대기환경 기사’와 ‘직업상담사’ 자격증에 대한 지원도 증가하는 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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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경기도, 도 교육청 공무원 응시자 면접비 지원
    [고시투데이] 내년 2022년도 7월부터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면접시험에 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정의 시험 실비가 지급된다. 이를 통해 도청과 도 교육청의 응시자들의 시험 경비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이 교육청 관련 조례 중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면접시험 실비 지원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인 교육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전국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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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삼성맨’,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성 ‘첫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고시투데이]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다루었지만, 민간 전문가를 공적 인재로 영입하는 데 초점을 둔 ‘개방형 직위제 채용’ 범위가 더 넓혀질 전망이다. 현재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 및 기관 요청에 따라 민간 우수 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조사, 추천 또는 지원 안내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로 이뤄지고 있다. 올해 2021년도에 들어서서 17명을 포함해 지난 2015년 도입 이후 6년간 총 74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 특히, 지난해인 2020년도 부터는 지원 대상을 중앙부처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까지 확대, 올해 공공기관에 7번째 민간 전문가를 임용했다. 이는 공공기관 공정채용 확산에 기여하고, 민간 우수인재 영입을 돕기 위해 인사처가 직위에 대한 전문가를 직접 발굴하는 적극적 채용 지원 방식으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출처: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 ▲ 개방형직위 산업입지연구소장에 전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전문위원 임용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단 내 1급 이상 간부급에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정부 헤드헌팅)으로 발굴된 외부 전문가가 처음으로 임용되었음을 발표했다. 인사혁신처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개방형직위인 산업입지연구소장에 복득규(남, 58세) 전(前)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전문위원을 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단지 개발 및 관리, 기업체의 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서비스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단은 산업입지정책, 지역산업진흥을 지원하기 위한 조사‧분석‧연구를 총괄하는 산업입지연구소장에 민간 우수인재를 임용하기 위해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서비스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자료 출처: 한국산업단지공단 ▲ 국내외 산업동향 변화 파악에 외부인재의 새로운 시각이 필요 복득규 연구소장은 경제학 박사로 약 25년 간 국내외 산업 동향 및 정책, 산업협력지구(클러스터) 및 지역 개발, 기업 및 정부 대응 방안에 대한 조사와 연구 활동을 수행한 산업 분석 전문가다. 공단에서는 산업입지정책 수립, 산업집적과 지역산업진흥,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 등 기관의 산업 입지 관련 조사 및 연구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산업입지연구소장’의 세부 업무로는 산업입지정책 수립, 산업육성·기업경쟁력 강화, 산업클러스터·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조사 연구를 토대로 둔다. 뿐만 아니라 최근 급변하고 있는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경쟁력 강화, 대응전략 등 연구함은 물론 산업입지 관련 동향파악, 현황조사, 연구성과물 출판·보급 등 총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언급한 것들을 토대로 각종 통계자료 유지·관리·분석하고, 이에 연장선으로 국제 교류·협력사업 총괄 및 현황관리까지 맡게 된다. 복 소장은 “국내에 산업협력지구 정책 도입 및 확산을 촉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산업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기반의 구체적 대안을 제시해 산업단지 혁신과 기업 및 지역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조사‧연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사처 박성희 인재정보기획관은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을 통해 실질적 산업연구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발굴, 영입하게 됐다”면서 “한국 경제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단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입지연구소’는 산업발전에 필요한 정책수립과 더불어 기업의 입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연구 및 조사, 통계업무를 수행하는 정부 산하 기관이다. 앞서 언급한 조사연구는 물론이고 정책 자문에서부터 책자 발간까지 그 업무의 범위가 크다. 보다 폭 넓은 분야를 다양한 시각을 바라볼 필요가 제기된 요즘, 어쩌면 해당 요직에 외부인재 영입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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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10월 개방형 직위 채용모집 발표 ‘주뉴욕총영사관 영사’ 등 포함
    [고시투데이] 정부가 주요 실장 및 국장과 과장 등 중역급 이상 직위에 외부 인재를 적극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공개모집 실시를 발표했다. 공개모집이 진행되는 직위 형태는 개방형 직위제다. 개방형 직위제는 공직사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수립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내외를 불문하고 공개모집에 의한 선발시험을 거쳐 직무수행 요건을 갖춘 최적격자를 선발하여 임용하는 인사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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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이슈]외교부 개방형 직위 채용 현황 전체 15%, 7급 외무영사직 검정시험 대체
    [고시투데이] 올해 들어서 기사 보도로도 여러 번 거론되었던 ‘개방형 직위 채용’. 이 ‘개방형 직위제 채용’은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한 경우 공직 내·외부에서 적격자를 선발하여 운영하는 직위에서 채용공고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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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2021년 월드 클래스 잡 페스티벌 25일 시작, 주목할 사항은?
    [고시투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월드 클래스 잡 페스티벌이 오는 9월28일 화요일부터 10월5일 화요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세계적인 기업과 국내의 핵심 중견·중소기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박람회로서, 국내 51개 우수 혁신기업의 총 15명의 현직자 멘토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온라인 인적성 검사, 자소서·면접 컨설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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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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