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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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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칼럼]취업준비, 전략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고시투데이] 점차 많은 기업들이 공채의 문을 좁히면서 수시채용과 상시 인재풀을 활용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입장에선 자신들에게 적합한 인재만을 효율적으로 채용 및 관리를 위한 당연한 선택이다. 하지만 이런 기업의 움직임은 오히려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막막하게만 다가온다. 기존에 취준생들은 공채 시즌이 다가오면 자신의 전공에 맞추어 공채 일정이 다가오는 모든 기업들에 자소서를 넣고, 그 중 합격 통보가 오는 곳들 중 면접 일정을 고려하여 면접에 임했을 것이다. 그러던 중 어느 한 기업이 합격하게 되면 고민한다. '이곳으로 갈까? 아니면 좀 더 도전해볼까?' '여길 포기했는데 만약 더 좋은 곳에 합격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취업준비생들의 딜레마는 명확한 목표 기업이 없이 무작위로 많은 곳에 지원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딜레마이다. 이번에 합격한 곳을 포기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곳에 갈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고, 이곳에 만족하기엔 취업준비생에게 주어지는 정보가 너무 적어서 얼마나 괜찮은 곳인지 판단할 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취업한 뒤 1~2년이 되지 않아 본인이 만족할 수 없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어 막상 들어가도 금방 그만두는 것이다. 이성을 만날 때에도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왜 자신이 적게는 수년에서 많게는 수십년 이상을 다닐 수도 있는 기업을 고를 때 명확한 목표도 없이 무작정 준비하는 것일까? 요즘에는 과거와 달리 기업들의 연봉 정보부터 복지, 사내 문화 등에 대해서 많은 정보들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준비생들이 목표하는 기업에는 명확한 목표가 있는 경우가 드물다. 연봉수준, 워라밸,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산업군, 직무 등 취업을 함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점들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모두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취업하기가 어렵다. 본인이 가고 싶은 기업에서 자신을 뽑아준다는 법도 없고 취업준비생으로 지내는 하루하루가 숨이 막혀오기 때문이다. '하루라도 빨리 취업을 해서 주변 동기들처럼 월급을 받고그 월급으로 후배들에게 술도 사주고 부모님께 선물도 사드리는 자식이 되고싶다.' 이런 마음들이 더욱 취업준비생들을 조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그런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직장을 선택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든 뒤 그 기준에 합당한 회사에 취업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만 한다. 취업을 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취업은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문턱에 들어서는 첫 단계일 뿐이다. 그렇기에 취업을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족하고 오래 다닐 수 있는 직장 여부가 중요하다. 자신이 목표하는 곳을 차분히 준비하느라 남들보다 1년 늦게 취업하는 것이, 잘 맞지도 않은 곳에 취업하여 1년도 버티지 못하고 퇴사한 후 방황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물론 충분히 오랜 시간 취업준비를 마친 뒤 들어가더라도 막상 취업해보니 그곳이 본인이 생각한 곳과 많이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전략적으로 본인의 목표를 설정한 뒤, 그에 가장 가까운 기업을 찾아서 취업을 하게 된다면 그럴 확률이 비교적 낮아질 수 있다. 목표지가 없는 배는 조난 당한 것과 마찬가지다. 목표로 하는 곳이 있어야만 그 배는 항해를 하는 것이다. 취업준비 역시 동일하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떠내려가다가 도착한 곳은 무인도일지도, 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의 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취업준비 목표지가 설정된 상태로 항해 중인 배라면 시간이 오래 걸려도 결국 목표장소에 도달할 것이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 칼럼
    2021-07-28
  • [취업칼럼]문과도 기술영업 준비가 필요하다
    [고시투데이]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있다.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뜻으로 취업준비생들 중 문과생들이 취업이 잘 되지 않는 것을 자조적으로 비꼬면서 하는 말이다. 많은 회사들이 해마다 채용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 대부분이 IT, 기술직, R&D 연구직혹은 생산직이고 문과 출신이 지원할 수 있는 곳은 매우 적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문과 졸업생들 중 과반수 이상이 전공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곳에 지원하거나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현실은 문과 중에서는 그나마 취업이 잘된다는 경영학과도 마찬가지이다. 회계사나 세무사,노무사와 같은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경영학도 역시 어딜 지원하더라도 애매한 것은 동일하다. 공채 지원 조건에서 ‘경영학 전공 우대’인 경우는 많지 않고, 있더라도 매우 소수를 뽑기 때문에 수많은 경쟁자가 있기 마련이다. 실제로 많은 경영학도,그리고 문과 출신의 취준생들은 많은 인원을 뽑고 어느 기업이라도 뽑는 편인 ‘영업’ 이라는 직무에 지원한다’ 하지만 많이 뽑는 만큼 영업이라는 직무는 전공과 크게 상관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이 역시 쉽지 않다. 게다가 막상 영업 담당자로서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자신의 성향과 너무 맞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사람들과 친화력 있게 대하고 자주 찾아가면서 물건을 팔아야한다는 것이 ‘영업’에 대한 이미지일 것이다. 사람들을 대하는 데 서툰 사람들은 영업에 대해서, 특히 일반 고객들을 상대하는 B2C 영업에 대해서 자신과 맞지 않는다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생각하는 것이 B2B 영업과 기술영업이다. B2B 영업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기 보단 특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게다가 제안서를 만들고, 영업 전략을 짜서 진행한다는 점에서 대인관계가 어색한 사람이라도 괜찮을 것이라 여길 것이다. 그러나 기술영업을 지원하는 사람은 찾아보기가 드물다. 문과 출신인 사람들에게 ‘영업 지원할 때 왜 기술 영업은 지원 안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대답은 거의 비슷하다. ‘기술영업은 그 기술에 대해 이해해야 되니까요’ ‘문과는 안된다고 해서요?’ 기술영업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거나 제안하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다.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제안하고고객의 요청사항에 대응을 해야하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문과 출신들에게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이유로 인해 기술영업 담당자들을 채용할 때 그 기술과 관련된 전공자들을 우대했던 것도 사실이며, 현재도 그런 곳들이 많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기술영업 담당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기술적인 역량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술영업 역시 영업이기 때문에, 제안 능력과 분석 능력,그리고 고객을 설득시킬 역량이 필요하다. 문과 출신에겐 분명 기술적인 역량과 지식은 전공자에 비해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기술의 전공자들에게 없는 것이 그들에겐 있다. PT 능력이나 제안 능력 / 분석 능력 /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이런 능력들은 사실 전공이랑 상관없이 갖춰지는 능력이나 문과 출신들이 비교적 더 많이 갖춘 것은 사실이다. 이와는 반대로 해당 기술의 전공자들은 기술적인 전문 역량은 충분하나, 오히려 영업적인 역량이나 스킬이 없는 경우가 많다. PPT를 한 번도 만들어보지 않아서 고객 제안 자료를 만들지 못하거나, 고객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고객과 미팅을 진행하면서 제안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충분할지 모르더라도, 영업 담당자로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회사가 대신 만들어주거나 가르쳐주는 부분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문과 출신이든 이공계 출신이든 기술영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서로 다른 역량을 지니고 있을 뿐이다. 문과 출신은 자신에게 부족한 기술적인 지식을 배우고 학습하고자 노력하고, 이공계 출신은 자신들이 해보지 않았던 PT 제작이나 자료 작성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고자 노력해야한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한 조건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부분 때문에 기술영업 담당자로 문과 출신을 뽑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렇기에 문과 출신이라서 기술영업을 못한다는 것에 대해 분명 ‘그것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노력만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취업 문이 너무 좁아졌다라는 것에 좌절하지 말고, 기술 영업을 하고 싶은데 문과라서 안 뽑아 준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자신에게 어떤 것이 부족한지 분석하고 그 역량을 하나씩 채워나간다면 문과도 기술영업이 가능하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 칼럼
    2021-07-27
  • ‘전문직’ ‘경력직’을 우대하기 시작한 공무원 사회, ‘달라지는 인사(人事) 시스템’
    [고시투데이] 지난해 2020년부터 근 2년 가까이 공무원 사회 내에서의 인사고과 및 신임 인재양성의 주요 핵심은 바로 ‘전문성’이었다. 그리고 작년부터 시작된 ‘우수 민간 전문가들이 공직 인재 영입’을 위해 ‘개방형 직위제’의 확대시행과 더불어 이를 통해서 특정 분야의 전문직 공무원 또는 경력채용을 더 늘리겠다는 방침이 하반기 들어 더 강조되고 있다.
    • 취업 · 공기업
    • 취업정보
    2021-07-23
  • [취업칼럼]경력직 이직,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될까?
    ​[고시투데이] 예전에는 평생 직장을 꿈꾸던 사람들이 많았으나, 요즘은 옮기지 못하는 사람은 능력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첫 직장부터 본인의 마음에 딱 맞는 곳으로 간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언제 어떤 조건으로 어떻게 옮겨야 할지 많은 고민을 가질 수 밖에 없다.
    • 칼럼
    2021-07-15
  • 경기도 일자리재단, 시군별 다양하고 알찬 청년 취업정책 정리
    [고시투데이] 경기도 내에는 28개의 시와 3개의 군이 행정구역으로 존재한다. 각자 시군별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짧게는 1~2달사이의 지원 사업도 있지만 길게는 1년 정도의 장기적 지원 사업 또한 존재한다. 이는 주로 해당 시, 군내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에 해당하는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사업들이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최근에 기한이 마감되었지만 관심을 받은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에 대하여 알아보자.
    • 취업 · 공기업
    • 취업정보
    2021-07-13

실시간 취업정보 기사

  • [취업칼럼]취업준비, 전략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고시투데이] 점차 많은 기업들이 공채의 문을 좁히면서 수시채용과 상시 인재풀을 활용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입장에선 자신들에게 적합한 인재만을 효율적으로 채용 및 관리를 위한 당연한 선택이다. 하지만 이런 기업의 움직임은 오히려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막막하게만 다가온다. 기존에 취준생들은 공채 시즌이 다가오면 자신의 전공에 맞추어 공채 일정이 다가오는 모든 기업들에 자소서를 넣고, 그 중 합격 통보가 오는 곳들 중 면접 일정을 고려하여 면접에 임했을 것이다. 그러던 중 어느 한 기업이 합격하게 되면 고민한다. '이곳으로 갈까? 아니면 좀 더 도전해볼까?' '여길 포기했는데 만약 더 좋은 곳에 합격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취업준비생들의 딜레마는 명확한 목표 기업이 없이 무작위로 많은 곳에 지원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딜레마이다. 이번에 합격한 곳을 포기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곳에 갈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고, 이곳에 만족하기엔 취업준비생에게 주어지는 정보가 너무 적어서 얼마나 괜찮은 곳인지 판단할 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취업한 뒤 1~2년이 되지 않아 본인이 만족할 수 없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어 막상 들어가도 금방 그만두는 것이다. 이성을 만날 때에도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왜 자신이 적게는 수년에서 많게는 수십년 이상을 다닐 수도 있는 기업을 고를 때 명확한 목표도 없이 무작정 준비하는 것일까? 요즘에는 과거와 달리 기업들의 연봉 정보부터 복지, 사내 문화 등에 대해서 많은 정보들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준비생들이 목표하는 기업에는 명확한 목표가 있는 경우가 드물다. 연봉수준, 워라밸,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산업군, 직무 등 취업을 함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점들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모두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취업하기가 어렵다. 본인이 가고 싶은 기업에서 자신을 뽑아준다는 법도 없고 취업준비생으로 지내는 하루하루가 숨이 막혀오기 때문이다. '하루라도 빨리 취업을 해서 주변 동기들처럼 월급을 받고그 월급으로 후배들에게 술도 사주고 부모님께 선물도 사드리는 자식이 되고싶다.' 이런 마음들이 더욱 취업준비생들을 조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그런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직장을 선택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든 뒤 그 기준에 합당한 회사에 취업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만 한다. 취업을 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취업은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문턱에 들어서는 첫 단계일 뿐이다. 그렇기에 취업을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족하고 오래 다닐 수 있는 직장 여부가 중요하다. 자신이 목표하는 곳을 차분히 준비하느라 남들보다 1년 늦게 취업하는 것이, 잘 맞지도 않은 곳에 취업하여 1년도 버티지 못하고 퇴사한 후 방황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물론 충분히 오랜 시간 취업준비를 마친 뒤 들어가더라도 막상 취업해보니 그곳이 본인이 생각한 곳과 많이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전략적으로 본인의 목표를 설정한 뒤, 그에 가장 가까운 기업을 찾아서 취업을 하게 된다면 그럴 확률이 비교적 낮아질 수 있다. 목표지가 없는 배는 조난 당한 것과 마찬가지다. 목표로 하는 곳이 있어야만 그 배는 항해를 하는 것이다. 취업준비 역시 동일하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떠내려가다가 도착한 곳은 무인도일지도, 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의 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취업준비 목표지가 설정된 상태로 항해 중인 배라면 시간이 오래 걸려도 결국 목표장소에 도달할 것이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 칼럼
    2021-07-28
  • [취업칼럼]문과도 기술영업 준비가 필요하다
    [고시투데이]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있다.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뜻으로 취업준비생들 중 문과생들이 취업이 잘 되지 않는 것을 자조적으로 비꼬면서 하는 말이다. 많은 회사들이 해마다 채용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 대부분이 IT, 기술직, R&D 연구직혹은 생산직이고 문과 출신이 지원할 수 있는 곳은 매우 적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문과 졸업생들 중 과반수 이상이 전공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곳에 지원하거나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현실은 문과 중에서는 그나마 취업이 잘된다는 경영학과도 마찬가지이다. 회계사나 세무사,노무사와 같은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경영학도 역시 어딜 지원하더라도 애매한 것은 동일하다. 공채 지원 조건에서 ‘경영학 전공 우대’인 경우는 많지 않고, 있더라도 매우 소수를 뽑기 때문에 수많은 경쟁자가 있기 마련이다. 실제로 많은 경영학도,그리고 문과 출신의 취준생들은 많은 인원을 뽑고 어느 기업이라도 뽑는 편인 ‘영업’ 이라는 직무에 지원한다’ 하지만 많이 뽑는 만큼 영업이라는 직무는 전공과 크게 상관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이 역시 쉽지 않다. 게다가 막상 영업 담당자로서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자신의 성향과 너무 맞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사람들과 친화력 있게 대하고 자주 찾아가면서 물건을 팔아야한다는 것이 ‘영업’에 대한 이미지일 것이다. 사람들을 대하는 데 서툰 사람들은 영업에 대해서, 특히 일반 고객들을 상대하는 B2C 영업에 대해서 자신과 맞지 않는다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생각하는 것이 B2B 영업과 기술영업이다. B2B 영업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기 보단 특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게다가 제안서를 만들고, 영업 전략을 짜서 진행한다는 점에서 대인관계가 어색한 사람이라도 괜찮을 것이라 여길 것이다. 그러나 기술영업을 지원하는 사람은 찾아보기가 드물다. 문과 출신인 사람들에게 ‘영업 지원할 때 왜 기술 영업은 지원 안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대답은 거의 비슷하다. ‘기술영업은 그 기술에 대해 이해해야 되니까요’ ‘문과는 안된다고 해서요?’ 기술영업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거나 제안하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다.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제안하고고객의 요청사항에 대응을 해야하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문과 출신들에게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이유로 인해 기술영업 담당자들을 채용할 때 그 기술과 관련된 전공자들을 우대했던 것도 사실이며, 현재도 그런 곳들이 많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기술영업 담당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기술적인 역량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술영업 역시 영업이기 때문에, 제안 능력과 분석 능력,그리고 고객을 설득시킬 역량이 필요하다. 문과 출신에겐 분명 기술적인 역량과 지식은 전공자에 비해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기술의 전공자들에게 없는 것이 그들에겐 있다. PT 능력이나 제안 능력 / 분석 능력 /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이런 능력들은 사실 전공이랑 상관없이 갖춰지는 능력이나 문과 출신들이 비교적 더 많이 갖춘 것은 사실이다. 이와는 반대로 해당 기술의 전공자들은 기술적인 전문 역량은 충분하나, 오히려 영업적인 역량이나 스킬이 없는 경우가 많다. PPT를 한 번도 만들어보지 않아서 고객 제안 자료를 만들지 못하거나, 고객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고객과 미팅을 진행하면서 제안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충분할지 모르더라도, 영업 담당자로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회사가 대신 만들어주거나 가르쳐주는 부분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문과 출신이든 이공계 출신이든 기술영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서로 다른 역량을 지니고 있을 뿐이다. 문과 출신은 자신에게 부족한 기술적인 지식을 배우고 학습하고자 노력하고, 이공계 출신은 자신들이 해보지 않았던 PT 제작이나 자료 작성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고자 노력해야한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한 조건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부분 때문에 기술영업 담당자로 문과 출신을 뽑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렇기에 문과 출신이라서 기술영업을 못한다는 것에 대해 분명 ‘그것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노력만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취업 문이 너무 좁아졌다라는 것에 좌절하지 말고, 기술 영업을 하고 싶은데 문과라서 안 뽑아 준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자신에게 어떤 것이 부족한지 분석하고 그 역량을 하나씩 채워나간다면 문과도 기술영업이 가능하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 칼럼
    2021-07-27
  • ‘전문직’ ‘경력직’을 우대하기 시작한 공무원 사회, ‘달라지는 인사(人事) 시스템’
    [고시투데이] 지난해 2020년부터 근 2년 가까이 공무원 사회 내에서의 인사고과 및 신임 인재양성의 주요 핵심은 바로 ‘전문성’이었다. 그리고 작년부터 시작된 ‘우수 민간 전문가들이 공직 인재 영입’을 위해 ‘개방형 직위제’의 확대시행과 더불어 이를 통해서 특정 분야의 전문직 공무원 또는 경력채용을 더 늘리겠다는 방침이 하반기 들어 더 강조되고 있다.
    • 취업 ·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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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취업칼럼]경력직 이직,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될까?
    ​[고시투데이] 예전에는 평생 직장을 꿈꾸던 사람들이 많았으나, 요즘은 옮기지 못하는 사람은 능력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첫 직장부터 본인의 마음에 딱 맞는 곳으로 간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언제 어떤 조건으로 어떻게 옮겨야 할지 많은 고민을 가질 수 밖에 없다.
    • 칼럼
    2021-07-15
  • 경기도 일자리재단, 시군별 다양하고 알찬 청년 취업정책 정리
    [고시투데이] 경기도 내에는 28개의 시와 3개의 군이 행정구역으로 존재한다. 각자 시군별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짧게는 1~2달사이의 지원 사업도 있지만 길게는 1년 정도의 장기적 지원 사업 또한 존재한다. 이는 주로 해당 시, 군내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에 해당하는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사업들이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최근에 기한이 마감되었지만 관심을 받은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에 대하여 알아보자.
    • 취업 · 공기업
    • 취업정보
    2021-07-13
  • 코로나 속 하반기 경제 정책방향 발표, 정부 ‘일자리 15만개 창출한다’
    [고시투데이] 지난 6월 28일 정부는 브리핑을 통하여 2021년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였다. 주제는 ‘완전한 경제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 구조 대전환’ 이며 총 5가지의 카테고리에 주요 정책들을 담았다.
    • 취업 · 공기업
    • 취업정보
    2021-07-08
  • 격화되는 구직난, 취업준비 비용 작년 대비 2배 늘어나
    ​[고시투데이] 코로나19로 인한 구직난이 날로 심화되면서, 구직자들의 '취업준비 비용' 소모 역시 커지고 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733명을 대상으로 한 '취업준비 비용' 현황 설문조사 결과, 10명 증 7명에 달하는 66.4%의 사람들이 지난해보다 취업준비 비용이 늘었다고 밝혔다. 취업준비 비용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는 ▶ '취업이 어려워져 불안한 마음이 커서'가 63%(복수응답)으로 1위를 차지했다.
    • 취업 · 공기업
    • 취업정보
    2021-07-06
  • [이슈]‘청년 취업 지원 활성화’, 국민취업지원제도 문턱 낮춘다
    [고시투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늘어나는 청년 취업난 문제 완화를 위해 정부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지난 1월 1일 첫 시행된 제도로, 15~69세(청년은 18~34세) 저소득 구직자 및 청년 /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 및 6개월 간 월 5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 그러나 시행 이후 지원 조건이 청년들에게 문턱이 높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면서, 이에 고용부가 개정을 결정한 것. 지난 28일 정부에서 발표한 ‘2021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기존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청년취업을 지원하는 방향성으로 개편된다. 먼저 재산 문턱의 경우 1유형(구직촉진수당 /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은 재산 상한 요건이 3억원 이하였으나, 청년 가구의 경우 이를 4억원 이하로 낮춘다. 이로서 부모와 같이 거주중인 탓에 부모 재산으로 자격을 인정받지 못 한 청년들 역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근 2년 이내(아르바이트 포함) 100일 이상 취업 경험 소유자를 특례서 배제하는 기존 내용 역시 하반기 중 폐지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더 많은 국민들이 국민취업제도에 참여하여 지원을 받도록 제도 지원 대상을 넓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외에도 청년들의 취업 지원 대책이 금년도 추가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먼저 금년도에 종료되는 청년고용의무제의 기간이 2023년으로 연장된다. 이는 공공기관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며, 매년 고용의 3% 이상 청년 채용을 골자로 한 내용이다. 또한 청년층 도심거주 지원대책(대학가, 역세권 등 전세임대주택 5천 호 하반기 추가 공급) 및 월세 거주 무주택자 청년을 대상으로 한 월 20만원 무이자대출 지원도 추진된다. 이 외에도 청년층 자산형성 목적의 소득구간별 맞춤 지원 방안 역시 다음 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 취업 · 공기업
    • 취업정보
    2021-07-01
  • [취업정보]2021 고졸 성공 취업대박람회 개최, 성황리 종료
    [고시투데이] 2021년 고졸 성공 취업대박람회가 6월15일 화요일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에 대해 '경제단체, 정부, 언론기관 간 사회공헌 협력 사업 추진을 통하여 고졸 인력과 현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청년실업, 중소기업 인력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구직자 인식을 개선하여 고졸기능 인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학력 위주의 취업 관행 개선'을 목적으로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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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특집]취업 면접준비, 기업 최종 합격의 기본조건
    출처: pixabay [고시투데이] 공무원 뿐만 아니라 어느 기업이든 최종합격을 위해서는 면접이 필수이다. 면접은 말 그대로 서로 얼굴을 보고 인품이나 언행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최종합격자 발표 이전 마지막으로 보는 중요한 시험에 해당한다. 면접관의 얼굴을 직접 마주하기 때문에 취준생들에게는 가장 부담감이 높은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면접은 크게 인성 면접과 직무면접으로 나누어지며, 인성면접은 배우려고 하는 의지와 태도 및 업무를 실시할 때 사람들과 폭넓은 소통이 가능한지에 대한 소농능력, 기본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평가로 진행된다. 직무면접은 직접적인 업무 경험이 없더라도 직무수행에 필수적인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자소서에 기재된 경험 등을 평가하는 면접이다. 모든 면접은 앞서 제출한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면접 준비 시 사전 자소서 숙지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1. 인성 면접 예상질문 파악하기 인성 면접에서 가장 먼저 질문을 받는 부분이 바로 1분 자기소개이다. 지원자는 1분 자기소개를 통해 강한 첫인상을 남겨야 한다. 따라서 단순히 이름, 나이 소개가 아닌, 지원한 기업에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를 어필하는 문구가 필요하다. 더불어 지원자 인생의 목표나 좌우명 및 성격의 장단점을 함께 설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외에도 이 기업에 취업을 하고 싶은 이유, 봉사활동, 사회활동 경험 및 자기소개에서 기재한 인성 관련 문항들을 재차 확인 후 소신껏 면접에 임해야 한다. 2. 직무면접 사전에 대비하기 직무면접은 조직과 관련된 역량을 지원자 경험을 통해 파악한다. 이는 인성면접처럼 경험뿐 아니라 지원자가 기업에 입사했을 때 어느 정도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에 대한 평가이므로 기본적인 기업에 지원한 동기, 희망하는 부서와 그 이유, 기업에 대한 사전 정보에 대한 질문이 이루어진다. 모든 면접에는 반드시 이유가 설명되어야 한다. 본인의 생각에 뒷받침 할 수 있는 문장을 작성해보고 기업의 가치관과 적합한지 판단한 뒤 면접 질문에 대한 예상 답변을 해야 한다. 또한 최근 기업들은 직무에 알맞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기업에 관련된 시사, 상식, 경제의 빈출도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제품개발 및 연구에 대한 이해가 기업의 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전 기업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자소서에 기재하지 않았더라도 별도로 추가하고자 하는 답안을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3. 지식의 양보다는 배우고자 하는 태도 기업은 완성되어있는 지원자를 원하지 않는다. 대부분 모든 마지막 시험이 면접을 통하여 인재를 선발하는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을 주로 탐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면접에서 본인이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뽐낼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기업에 입사하여 배우려는 태도와 조직에서 지원자가 나타낼 수 있는 장점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4. 자신감과 진정성을 보여라 최근에는 경험, 경력도 중요하지만 보다 인성, 성향이 중요시되며 가치관과 덕목에 대한 질문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솔직한 답변으로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가치관을 소신 있게 면접관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미없는 모범 답안보다는 지원자의 진짜 모습을 어필해야 한다. 자신을 과도하게 포장하려고 하다 보면 자칫 과장되고 거짓된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며, 면접관의 질문에 혹 답변이 어렵더라도 최대한 주제에 맞게 이야기하며 천천히 풀어나가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5. 토론 면접 대비하기 일부 대기업, 공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토론 면접은 1:1 혹은 3인 이상의 인원의 지원자들에게 주제 선발 및 토론을 진행시키는 식으로 원활한 소통능력을 평가하는 면접방식이다. 이는 소통능력 뿐 아니라 상호작용능력과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강점과 단점을 파악할 수 있어 토론 면접은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 평가 항목들은 자신의 주장을 어필하는 표현능력, 경청하는 태도,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고력, 협조성, 리더십 등을 평가한다. 토론면 접은 승패가 나뉘는 경쟁이 아니므로 원활한 소통능력을 발휘가 주된 포인트이며, 모든 주장에는 합리적인 근거를 설명 및 의견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다른 지원자의 주장에도 경청 및 호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6. 면접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태도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면접의 최악의 지원자는 50% 이상으로 ‘지각’이 나타났다. 이는 성실성과 연결되는 것으로 서류, 면접 점수가 아무리 높더라도 채용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이어 다리 떨기, 휴대전화 벨소리 및 진동, 지나친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면접에서 결코 하지 말아야 할 태도이다. 면접시간 약 30분 전에는 응시장에 도착하여 면접에 대비하며 사전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전환해놓고 긴장을 하더라도 나의 태도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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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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