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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통계자료 연령합격비율.png

자료출처: 인사혁신처

 

[고시투데이] 10252021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되었던 약 6개월간의 여정에 마침표가 적혀졌다.

 

인사혁신처는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일반외교 분야) 최종 합격자 41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개했다.

 

올해에 치러진 시험에는 총 1,490명이 응시했다.

 

이어 제 1차 시험(공직적격성평가, 선택형), 2차 시험(전문과목 평가, 논문형), 3차 시험(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41명이 선발됐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63.4%(26)로 지역외교 분야도 함께 선발했던 지난해 52.9%(27) 보다 10.5%p 증가했다.

 

201670.7%에서 2017) 51.2%으로 중간에 비율이 20% 이상 줄어든 시기도 있었으나, 201860.0%로 다시 올라서 201948.8%로 하락했다가지난해인 202052.9%로 기록되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6.2세로 지난해 26.7세에 비해 0.5세 낮아졌으며, 25~29세가 75.6%(31)로 가장 많았다. 20~2419.5%(8), 30~344.9%(2)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1998년생(23) 2명으로 각각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1년의 정규과정을 거친 후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통계자료.png

자료출처: 인사혁신처

 

내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은 매년 3월 초~중순 즈음에 1차 필기시험을 시행한다. 1차 필기시험을 치르기에 앞서서는 원서 제출의 자격요건으로서 영어, 한국사, 그리고 제 2외국어 합격점수를 접수해야한다.

 

영어는 토익(TOEIC)을 기준으로 870점 이상이어야 하며,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2외국어는 일본어 JLPT, 중국어 HSK, 프랑스어 DELF, 독일어 ZD, 스페인어 DELE, 러시아어 TORFL 등의 공인능력시험에 응시한 뒤의 점수를 제출해야한다.

 

자격요건에 있어서 영어와 제 2외국어 등 어휘능력을 갖춰야하기 때문에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언어 공부부터 먼저 하는 것이 좋다.

 

, 공부하고 점수를 만들어내는 데에까지 시간은 최대한 짧고 집중할 수 있는 기간을 정해두고 하자. 이후 1차 필기시험 과목과 더불어 공부해 준비한다고 하면 오히려 산만함에 제대로 합격 기준을 마련하기가 어렵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1차 필기에서는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우선 응시하게 된다. PSAT 준비는 5급 공무원 공채 선발에서 출제되는 문제를 참조해 제한된 시간 내에 답안을 풀어내는 연습을 자주해야한다.

 

1차에 이은 2차 시험에서는 외교관이 지녀야할 전문성이 깊은 과목들에 집중하자.

 

주요 과목으로는 국제정치학. 경제학. 국제법 등이 있다. 향후 이 과목 3가지 중에서도 국제 정치학과 국제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

 

벌써 4년이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미중간의 패권외교 분쟁과 올해에서만 발발한 아프가니스탄 사태, 그리고 코로나19 사태 속 급변하는 세계 경제 등을 미루어보아 외교 및 사회적 현상과 분위기를 의식해 해당 과목의 중요성이 더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련 이슈 보도 기사와 자료들을 틈틈이 살펴보고 주요 시사 단어와 문단들을 스크랩해 정리해두는 것도 과목 학습에 있어서 좀더 효과적일 수 있다.

 

 

 


 

외교관 후보자로서 더 중요하게 여겨야할 공적 가치관

 

올해 신임 외무공무원으로서 임용된 41명은 1년간 국립외교원에서 외교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수행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한국사와 세계사 등 역사를 기반으로 공공윤리와 외교적 가치 등을 배우며 외무 공무원으로서의 뿌리를 다져나갈 것이다.

 

외교관이 중요하게 여겨야할 공적 가치관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 역사관일 것이다. 내 나라의 발자취를 잘 알고 그리고 여타 세계 국가별 역사를 놓치지 않고 살피면서 향후 국제의 미래상을 그려나갈 외교 능력을 갖춰야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기 때문이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외교관으로서 가져야할 가치관은 때로는 보수적이면서도 융통성 있게누구보다도 정세를 빠르게 짚고 대하는 공공을 위한 대응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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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총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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