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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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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역시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이 중요시되면서, 이에 따른 홍보전담 공무원의 별도 채용이 실시되는 경우가 많다. 


주목할 사항은 매년 1회 시행되는 국가직공무원 공개채용과는 달리, 대부분 수시채용으로 인원을 뽑는다는 사실이다.


이는 직책 특성상 기본적으로 유동성이 큰 편이며, 외부인사를 영입하는 케이스가 잦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그러다 보니 경력직 수시채용을 주로 시행하며, 업무기간이 제한되는 임기제공무원과 궤를 같이한다.


또한 채용방식이 국시/공시와는 완연히 다르고, 민간기업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가령 올해 초 치러졌던 농축산식품부의 홍보전담 공무원 채용 역시, 기업 및 회사에서 진행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골자로 진행된 바 있다.


또한 임용 시 당장 실무에 투입되는만큼, 면접 등에서도 전문지식 및 응용능력이 우선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직책과 소속 부처가 공공기관 및 공무원인만큼,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및 적격성도 평가가 이루어진다.


면접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되,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 및 직무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인재를 우선적으로 선별한다. 이 역시 일반 기업체 면접 과정과 유사한 편에 속한다.


이러한 특성상 매년매회 치러지는 공채와 달리 정보를 캐치하기 어려운 건 사실이다.


그러나 본인이 쌓아온 이력과 포트폴리오 등 스스로의 능력을 입증할 자료들이 많은 경우,이를 정리 및 글과 말에 대입하며 연습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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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관련 경력 갖췄으면 적격성 평가에서 유리할까?


앞서 언급한 것처럼 기본적으로 홍보전담 공무원 채용은 학력과 성별 등을 일체 묻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도입되었다. 따라서 따로 지원자격을 두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다만, 만약 홍보 및 마케팅 공부를 한 경우, 관련 업무경력이 갖춰졌을 경우 더욱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업무의 적격성’ 및 ‘현장 실무능력’을 중시하는 관계로, 업무 경험은 곧 직무의 적합함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된다.


따라서 관련 경력을 갖췄을 경우, 1차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에서 더욱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다.

 

홍보전담 공무는 조직과 대중의 쌍방향 의사소통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연결고리이다.


다소 경직되었다는 평이 이는 공직사회에서도 발랄한 면모가 강조되는 직무이지만, 역시 그만큼 전문성이 바탕이 되어야함을 잊지 말아야한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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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전담 공무원 채용, 공시와 어떤 부분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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