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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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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1월 중순, 전주시 공무원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자치단체의 홍보기법을 다룬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이러한 서적이 화제가 된 가장 큰 이유는, 작가 본인이 전주시 의회 홍보팀장이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서적에는 기본 보도자료 작성은 물론, 시정(市政)과 행정업무 중 겪었던 홍보 트렌드와 실전 SNS 활용법 및 홍보대사 위촉 등, 홍보직 공무원 관련 내용들이 전반적으로 들어가 이목을 끌었다.


최근 몇 년간 공직사회에서 변화된 점이라면 단연 소통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국민을 향한 일방적인 전달 위주로 진행되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SNS 등 여러 매체들이 활성화되면서, 그만큼 공공기관을 향한 소통 창구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향에 맞춰서 최근 업무 비중이 상당히 늘어난 직렬이 바로 홍보전담 공무원이다.


홍보전담 공무원의 주요 실무는 근무 부처 내 안팎 행사가 여러 매체에 보도 및 전달되도록, 글 서면(書面)과 만남 및 대면(對面) 등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을 해야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홍보의 기초 토대인 보도자료 작성 및 부처 출입 기자들을 상대하는 일이 주된 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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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에는 SNS 홍보 활용도가 높아져서 이를 활용한 마케팅 업무 역시 맡는 경우가 많다. 


부처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과 인스타그램(Instagram), 유튜브(Youtube) 영상 기획 및 업로드까지 다방면으로 맡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근에는 부처와 지차체별 홍보영상을 별도 제작하는 추세인만큼, 영상기획 및 제작 관련 외주업체 관리까지 전담해 맡는 경우가 많다.


지방직인 경우 지역행사와 축제 기획 및 행사홍보 총괄 업무까지 맡게 된다. 축제 유명인사 섭외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까지 전 과정 및 결과를 모두 살필 필요가 있다. 


또한 업무 특성상 부처 / 기관 내 여러 부서와 얽힌만큼, 대외협력 또한 중요한 곳이 바로 홍보전담이다.


가령 지역행사 주최 시 예산 편성 문제로 예산정책 담당 부서와 조율이 필요한 등, 타 부서와 연관된 업무 진행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다.


따라서 홍보전담 공무원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부서간의 공조를 이끌 수 있는 능력 역시 필요하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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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소통과 대화가 필요한 직렬, 홍보직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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