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 blog
  • 최종편집 2022-05-20(금)
 

20211103_162224.png

이미지 출처: 서울지방우정청 홈페이지

 

[고시투데이] 지난 4‘9급 계리직 공무원공개채용시험이 진행되었던 바다. 국가직 지방직 내 행정직 공무원의 응시 수요가 워낙 높았던 터라 계리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간간히 매체 보도 등을 통해 정보가 전달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접할 수 있는 내용은 한계가 있다.

 

정보 전달량은 한계에 놓여도 반대로 계리직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응시 수요도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계리직 공무원 공채9급직에서 주요 선발이 이뤄졌다. 그리고 앞서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응시 수요는 늘고 있어서 ‘2021 우정 9급 계리직 공채 필기시험에서의 응시율은 65%를 넘어섰다.

 

4월 시험이 치러지기 이전에 3월말에 공개되었던 응시율은 16046명이 응시했고, 비율로는 평균 65.9%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당시 선발예정인원 331명을 기준으로 산출한 평균 경쟁률은 4.971로 나타났다. (참조: 우정사업본부)

 

가장 높았던 응시 지역으로는 서울청에서 일반 64.8%, 5152명 출원에 3340명 응시율을 기록했다.

 

더군다나 계리직은 7급 선발이 없고 오로지 9급에서만 채용이 이뤄지기에 설령 응시 수나 비율이 낮아도 인원범위가 적어도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시험은 제1, 2차 시험이 병합으로 실시되며 선택형 필기시험을 토대로 하고 있다. 2차까지 모두 통과하면 3차 면접심사를 치르게 되는데, 필기에서 면접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약 2개월 이내외다.

 

이처럼 공채 외에 이뤄지는 채용제로는 특별채용이 있다. 특별채용은 공채시험에 의해 충원이 어려운 분야 즉, 특수분야의 공무원에 한해 수요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예외로 선발하고 있다.

 

 

 


 

계리직 공무원-업무 무료이미지 pixabay.png

사진출처: pixabay

 

우편 회계와 금융도 모두 알고 있어야 해요계리직 공무원

 

계리직 공무원의 업무 형태와 주요 직무에 대해서는 모두 다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으레 직렬에 대한 이미지는 우체국우편 배달과 관련된 업무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물론 계리직 공무원의 주요 근무처는 우체국이며, 담당업무는 우리가 통상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넓고 많다. 계리직 공무원의 주요 업무는 우체국의 회계, 금융, 현장창구, 현금수납 등 각종 계산 및 수납의 관리까지 방대하다.

 

가장 눈에 뜨이는 점은 바로 우편의 회계와 금융을 알고 있어야하며, 이를 활용할 줄 알아야한다.

 

실제로 계리직 공무원 9급 시험과목에서 발견할 수 있듯이 필수과목에 우편 금융상식이 포함되어있다.

 

현행 9급 시험과목은 필수과목으로 총 3가지가 포함된다. 관련 과목으로는 한국사(상용한자 포함), 우편 및 금융상식(기초영어 포함), 컴퓨터 일반 등이다.

 

눈에 뜨이는 점은 상용한자와 기초영어가 포함된다는 점인데, 이는 시험에 있어서 한자와 사자성어 등이 1~2문항 출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기초영어도 상용한자와 비슷한 경우로 평균 2문항 이상이 출제되기에 해당 문항에서 합격점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놓치지 않도록 준비해두어야한다.

 

가장 어려우면서도 계리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골치를 앓는 과목은 당연 우편회계와 금융이 되겠다.

 

계리직 공무원의 업무 형태도 결국은 행정이다. 행정에서도 통계 부분을 담당하는 업무 수행이 있기에 회계는 필수가 되겠다. ‘우편 회계는 현재 우체국 연금과 연관된 부분이 크다.

 

이는 국민생명보험과 우편연금 특별회계법에 근거해 정부의 국민생명보험사업을 경영하기 위해 설치된 특별회계다. (참조: 국가기록원)

 

법률적인 면과 연관성도 깊기 때문에 회계법도 함께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연금도 사실상 공공 재테크로서의 그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금융정보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이후 우편연금 실무에 있어서 소비자에게 전달할 때 유용할 수 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내년 9급 계리직 준비, ‘우편과 금융상식’부터 차근차근 배우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