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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7-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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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abay 

 

[고시투데이] 2022년이 약 2달이 채 남지 않았다. 2021년은 코로나19 재확산 및 변이 바이러스 등의 문제로 채용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탓에, 공기업 채용을 준비하던 취준생에게 매우 힘든 시간이었다고 보여지는 바이다.

 

다만, 지난 11월 초부터 시행된 정부의 위드 코로나 실시로 공기업 채용시장에도 다소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최근 여러 기업에서 금년도 채용하지 못했던 부서 인원을 확대채용하는 등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취준생이라면 2022년 채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공기업 준비, NCS만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오산 

 

그렇다면 공기업 준비 시 초점을 둘 포인트는 어느 것일까? 각 공기업마다 인재상 및 평가기준은 다르겠지만, 사실 전반적으로 평가되는 서류내용은 유사하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서류는 수험생들이 가장 열띤 경쟁을 보이는 자기소개서이다.

 

자기소개서는 실제로 대면하기 전 심사관이 지원자를 처음 보는 얼굴이다대부분 지원동기와 자신의 성격에 대한 장점과 단점, 입사후 포부 등을 기본으로 작성할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자신을 소개하는 글만 적을 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는 서류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나오기는 매우 어렵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 '회사가 원하는 니즈를 자신이 얼마나 잘 맞추는지'에 대해 포인트를 맞추고 적어야 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 부분에는 회사에 대한 관심도 및 사전조사 등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된다.

 

그렇다면 회사의 니즈는 무엇일까? 이는 결국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나를 맞춰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후 나의 지원동기, 장점과 단점, 입사후 포부로 희망직렬과 지금까지 겪은 자신의 경험이 어느정도 실무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서술하면 된다. 특히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현 시대상에 맞춰 면접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직장내 소통단절, 의사소통교육 등 소통 관련 프로그램들을 회사 내에서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동료들과의 소통에서 드러낼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을 적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다만, 단점은 솔직하게 서술하되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 역시 반드시 서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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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무조건 길게 쓴다고 합격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소개서의 글자 수는 기업에 따라 지정된 곳이 있는 반면, 지정되지 않고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그 중 후자에 해당되는 경우,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무조건 최대한 많이 쓰는 것이 좋다는 오해이다.

 

물론 자소서 분량이 적으면 성의가 없거나 회사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다고 판단되어 서류전형에서 탈락할 수 있다. 심사관은 하루에 수백개가 넘는 자기소개서를 읽기 때문에, 수많은 자소서들 중에서 눈에 띄는 글을 적어야 되는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무조건 길게 쓴다고 채택되는 것은 아니다. 분량에만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심사관이 첫 문장을 보고 읽고 싶게 만들도록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물론 첫 문장을 보고 눈에 띄는 자소서를 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렇지만 첫 시작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야 비로소 내가 하고싶은 뒷 내용을 전달 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자소서 컨설팅을 받거나, 학원을 다니면 가장 먼저 첫 마디의 포인트를 잡기 위한 연습 먼저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방법 역시 첫 마디에 자신의 좌우명을 써넣거나, 자신의 가치관을 요약해서 써 넣는 등 다양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글의 양 보다는 핵심에 중점을 두고 본인의 가치관을 요약하여 자기소개서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철저한 면접준비는 필수

 

서류심사 및 NCS까지 고비를 잘 넘겼다면 보통 마지막으로 면접이 남게 된다. 공기업 면접의 경우 시중에 풀리는 NCS 문제와 달리 상당한 축에 속한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살펴보면 실제 면접 경험자들의 후기, 면접예상질문, 직접 만든 질문리스트들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등을 상당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대부분 당시 면접 질문을 복기하여 작성하거나, 면접 합격 이후 다른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는 케이스이다.

 

다만, 이를 보고 그대로 외우기보다는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솔직한 답변을 만드는 것을 권장한다. 실제 면접은 반드시 예상 질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질문을 기반삼아 단순 암기만 할 시 실수할 확률이 높다.

 

또한, 불합격 수기 역시 전부 읽어보면서 면접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보면서 떨어진 이유들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해당 상황 및 돌발상황에 처했을 때 변수 등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언제든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이에 대한 대처방법 역시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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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대비 학습계획 설계, 자소서와 면접 작성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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