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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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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내년부터는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기 전에 영어인증능력시험에 응시해 수여받은 공인 점수를 제출해야한다2022년도 공무원시험의 일정이 내년 3~4월경부터 초읽기에 들어가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시험 응시에 앞서서 충분한 영어시험 점수를 만들어야한다는 압박감에 요즘 토익(TOEIC)과 텝스(TEPS) 등 영어 수강신청은 자리가 없다고 할 정도다.

 

영어 시험은 크게 듣기(Listening)', ’읽기(Reading)', ‘말하기(Speaking)', ’쓰기(Writing)'4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물론 모든 부분 시험의 뿌리는 어휘/단어(Vocabulary)에서 비롯되기에 어휘력을 증진하는 데에 몰두할 것을 당부하는 바이지만, 어휘력을 기르는 것으로 영어가 주는 외국어로써 느껴지는 어려움은 여전히 해소될 수 없다.

 

이 중에서도 읽기/독해(Reading)' 부문에서 있어서 어휘를 알아도 쉽게 돌파할 수 없는 문법(Grammar)'에서 골치를 앓는 수험생들이 많을 것이다. 지문을 읽고 해석에 나서려 해도, 문법을 이해해야 그에 맞는 문장 구조를 토대로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영어문법은 우리 한글과는 어순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문장의 기본 틀인 주어(Subject)-동사(Verb)-목적어(Object)의 순서를 따른다. 이는 한국어가 주어(S)-목적어(O)-동사(V) 순을 따르는 한국어와는 큰 차이를 지닌 점이다.

 

여기에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벽에 부딪친다고 알려진 시제(Tense)'의 형태가 늘 발목을 잡는다. 영어의 시제는 현재, 과거, 미래, 3가지 시절을 전제로 그에 따른 주어가 행하는 행동, 즉 동사(Verb)가 변화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시제를 공부하는 데에서는 동사의 변화에 주목하는 바가 좋겠다.

 

동사는 결국 앞서 언급한 과거, 현재, 미래 등 시제에 따라 주어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바탕으로 상황 설명과 가능성 그리고 조건 등을 표현할 수 있기에 이를 유념해야겠다. 크게는 시간의 표현에 따른 동사의 변화, 주어의 유형에 따른 동사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동사의 형태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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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와 다음으로 신경써야할 부분은 바로 명사(Noun)가 되겠다, 명사는 동사가 가리키는 목적어, 그리고 동사가 행위 묘사를 수반토록 하는 주어 등으로 분류된다.

 

대명사는 명사를 대체하는 것으로 주로 'it' 또는 ‘that'으로 표현된다.

 

명사만큼이나 문장 해석에 있어서 신경쓰이는 부분은 바로 형용사부사를 꼽을 수 있겠다,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하고, 부사는 명사, 동사, 형용사 모두를 수식한다.

 

형용사는 주로 명사 앞에서 명사의 상태, 명사의 모습 등을 설명하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부사는 문법에서의 그 역할에 있어서 형용사와 함께 혼돈될 수 있다. , 부사는 단순히 상태와 모습의 표현뿐만 아니라 상황변화’, ‘상태변화의 설명을 동반한다, 부사는 어떤 것이 어떻게, 언제 그리고 어디서 일어나는지를 설명하고, 또한 수량, 강도, 빈도 등을 표현할 때 활용된다.

 

그 외에 여러 문법을 이루는 것들이 많지만, 대표적으로 문장구조 해석에 있어서 가장 많은 의문이 제기되는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 등을 간략히 살펴보았다.

 

문법 공부는 이외에도 여러 부분을 다룰 수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해당 부분들로 갈음하자기본 문장의 골자를 공부하는 방법으로 영문법을 살피는 것도 좋지만, 보다 몸소 가까이 체득하기 위해서 영어문장을 직접 써보고 이를 문법 검사기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잘못된 점에 대해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도 추천한다.

 

자주 듣고 말하는 만큼 영어회화가 익숙하게 느껴지듯이, 영문법도 자주 읽고 자주 글을 써야 그 생경스러움이 잦아든다위 부분에 연장선으로서 다음 시간에는 영문법 공부에 있어서 출제 지문을 반복해 작성하는 등 쓰기와 영문법 공부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사진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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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법 공부 어떻게 해요? ‘문법에서 어려운 시제 그리고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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