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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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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abay

 

[고시투데이] 지난 11182022학년도 대입 수능이 치러지고, 근 일주일 넘게 수험생들 사이의 화두에 오른 것이 바로 시험 중 감독관의 실수로 시험을 망쳤다는 사건 때문이었다.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파악이 필요하다는 것이 교육 당국의 입장이지만, 이미 온라인 웹 커뮤니티와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학생이 안타깝다는 데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1교시 시험과목인 언어영역(국어)에서 한창 시험을 치르는 도중에 감독관이 선택과목을 풀면서 독서문제 중간 지점에서 화작시험지로 페이지를 넘겼고, 이에 흐름이 깨져 내내 시험문제 풀이가 모두 틀렸다는 해당 사건은 감독관의 잘못 여부를 물어 피해 학생에게 해를 입은 만큼의 지원이 따라야한다는 점과 더불어 시험 응시장의 환경 정리 등에 대해 다시금 질서정연한 처리가 이뤄져야한다는 여론이 일게 했다.

 

이처럼 시험 감독관 교육 필요성과 함께 한 켠에서는 시험 당일 응시생으로서 반드시 유의사항을 지켜, 혹여 본인으로 인한 불상사를 방지하고 아울러 미처 시험 감독관 혹은 주최 측이 예방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씁쓸하지만, 불상사라는 것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나 부터라도 조심해야한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이에 그간의 시험 응시 과정에서 꼭 한번쯤 실수하게 되는 요소들에 대한 주의와 함께 혹여 시험 응시 중에 해서는 안 되는 행동 등을 다시금 확인하자는 분위기가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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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현재 국내 시험응시에 있어서 주의사항은 준비물 반입 가능여부와 입실 및 퇴실시간 준수, 무효처리 주의 등이 있다.

 

먼저, 시험장에 반입이 가능한 준비물은 수험표, 주민등록증 또는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 그리고 객관식 답안 마킹을 위한 컴퓨터용 사인펜과 주관식 답안 작성을 위한 검은색 또는 청색 볼펜 등이 있다.

 

이외에 휴대전화 등을 포함한 전자기기는 절대 몸에 지참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이 부분은 의외로 수차례 강조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잘 지켜지지 않는 요소이기도 하다. 전자기기를 소지하고서 시험장에 입실하는 것 자체로도 부정행위에 해당하기에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만약, 평소 전자기기에 익숙해진 상태라 한시라도 몸에서 멀어져서는 안 된다면, 모의시험 등에 한정해서라도 약 1~2시간 가량은 최소한 떨어뜨려 놓는 것을 추천한다.

 

답안 작성도 주의해야겠다, 2021년도 기준으로 시험에 있어서 사용 가능한 필기도구는 검은색 컴퓨터 사인펜이며, 답안 수정은 하얀 수정액으로만 가능하다. 답안 작성 및 표시에서의 주의 사항은 객관식과 주관식에 따라 다르다,

 

먼저, 객관식은 답안 표시에 있어서 번호 마킹을 제대로 칠해야한다. 가끔 빈 칸이 남을 정도로 모자라게 칠하는 경우 등이 있는 데 이는 답안 인식을 방해해서 오답으로 처리될 수 있기에 칸 안을 확실하게 채우는 방식으로 마킹을 해야한다. 아울러 중복 마킹은 더욱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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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주관식 답안 문항 작성에 있어서는 이미 전에도 언급되었지만, ‘깨끗하게 써야한다’.

 

펜으로 작성하다보니, 연필과 다르게 오답을 써내려갔을 경우에 이를 지우는 등 수정 작업이 여간 까다로울 것이다. 하지만, 그 까다로움을 있는 그대로 답안지에 나타내서는 오히려 감점 요소로 작용할 뿐이다.

 

검은 펜의 특성상 번질 수 있기에 작성 시에는 손에 다소 힘을 줘서 펜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글씨 또한 연필로 작성하는 것보다는 약 2배가량 굵기가 더해진다는 점을 의식해 획을 보다 또박또박 쓰는 법을 연습해두자.

 

오답 수정에는 하얀 수정액을 사용하자. 보통 급한 마음에 수정액을 사용하고서 액체가 채 마르기 전에 그 위에 답을 덧대어 쓰게 되는데, 이는 답안지를 지저분하게 만든다. 때문에, 반드시 액체가 다 마른 후에 그 위에 답안을 작성하자.

 

입실과 퇴실 등 시간 준수도 엄격하게 따라야한다. 시험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시간 준수는 모의시험에서부터 정해두고, 이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체득해두자.

 

무효처리되는 경우도 필히 알아두고 유념해야한다. 긴장감에 놓치는 요소들로 인해 모처럼의 시험 응시가 수포로 돌아가는 상황에 마주할 때가 왕왕 있다. 주요 상황으로는 응시원서에 기재한 선택과목과 응시과목이 다르거나, 주관식 답안지의 답란에 답을 작성한 후 그 위에 크게 X표시를 한 경우 등이 있는 데, 이를 토대로 그 외에 시험별 주의사항을 별도로 꼭 확인해두자.

 

 

 


 

그 외에 수험생이 인지하지 못한 사항은 현장에서 감독관의 근무요령에 따르는 것이 좋다. , 앞 서두에서 나타난 거처럼 감독관이 시험응시에 적합한 근무요령을 내리지 않거나 준수하지 않았다면, 이로 인해 수험생이 불이익을 당할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면, 이에 적절한 항의조치도 취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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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대비해서 미리 챙기자, 시험 중 지켜야 할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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