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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12-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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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좋든 싫든 달라진 계절의 흐름에 서서히 적응하면서 점차 몸이 긴장되는 생활을 지속하게 되었다. 문제는 연일 긴장감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몸 안팎으로 부정적인 현상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가을 초입에 들어서면서부터 필자 본인이 굉장히 신경 쓰였던 것은 바로 두통이었다.

 

두통이야 스트레스로 빚어지는 질환이니 으레 그러려니 하고 넘겼지만, 시도 때도 없이 머릿속을 바늘 수 천개로 콕콕 찌르는 듯한 고통은 이해하고(?) 지나가기는 어려웠다.

 

아마 필자처럼 두통과 더불어 어깨 결림 등으로 고생하는 수험생이 많을 것이다. 심하면 책장을 넘기기가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인다고 할 정도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두통은 왜 지금 이렇게 발병해 사람을 괴롭히는 것일까?

 

두통의 발병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스트레스를 주원인으로 많이 꼽는다. 두통은 먼저 머리에 강한 통증을 동반하며 이외에 열이 난다거나 속이 메스껍고 이어 머리에 열이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아마 많은 수험생이 이마에 나는 열에 뜨끔하고, 아울러 흡사 구토가 일어날 것만 같은 복통과 속 쓰림 등으로 고생을 할 텐데, 이의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 두통, 신경성 두통으로 지칭된다.

 

시험을 앞두고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공부량과 함께 점차 달력을 넘길 때마다 의식하게 되는 날짜에 온몸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하물며 두통으로 잠시 쉴 수도 없기에 일반적으로 약국을 찾아서 두통약을 사서 먹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이 두통을 그냥 놔두어서는 안 된다. 두통, 특히 가을 ~ 겨울철 두통의 발병 원인으로는 혈액 순환이 잘 일어나지 않음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일고 있다.

 

, 우리의 혈관은 수축과 이완이라는 운동을 반복하는데, 겨울에는 움츠러드는 체내 외 환경에 혈관도 영향을 받아서 급격히 수축한다, 문제는 혈관이 수축할수록 건강상의 여러 문제가 따르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뇌졸중이다.

 

두통은 뇌졸중을 비롯해 뇌종양, 뇌혈관 질환, 뇌염, 뇌막염 등과 같은 뇌 질환을 의심케 하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기도 하다.

 

혹시 수험생 본인이 느끼기에도 과한 두통이 연이어지면, 병원을 찾아 진료 상담을 받고, MRI를 촬영해보길 권한다.

 

자칫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각종 합병증이 따를 수 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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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단검사뿐만 아니라 사전예방에도 신경쓰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예방책으로는 식단관리와 운동을 권한다.

 

두통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는 아몬드와 호두 같은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길 추천한다. 아몬드·호두 같은 견과류는 비타민 E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채소로는 브로콜리를 권한다, 샐러드 등으로 간편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브로콜리는 엽산이 풍부하며, 비타민 K와 콜린 성분 또한 풍부해 신경계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운동은 너무 강도가 센 근육운동보다는 걷기와 스트레칭 등으로 가볍게 매일 행하는 것이 좋다.

 


사진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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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심하고 어지럽다? 혹시 모를 ‘뇌졸중'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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