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 blog
  • 최종편집 2022-05-20(금)
 

1.png

이미지 출처: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고시투데이] 지난 6일 우정사업본부에서 2022년도 우정9급 우정서기보(계리직)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일정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내년도 계리직 공무원 공개채용은 필기가 5월 중, 면접이 7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22년 8월 중 공개될 계획이다.


다만, 이번 발표는 어디까지나 예정으로 자세한 선발인원과 상세일정은 2022년 2월 경 발표된다.


따라서 시험일정은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시험일정 등 시험관리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될 시 수정공고를 통해 상세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채용일정은 금년도 대비 약 두 달 가량 늦어진 것으로, 올해 필기시험은 3월 20일에 실시되었다.


 

 


 

연속으로 치러지는 계리직 채용, 내년 채용률은?


이번 발표로 수험생들은 다소 당혹을 금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계리직 채용은 본래 비정기적으로 치러졌으나, 그동안은 2년에 1번씩 치러지는 것이 관례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계리직 공개채용은 2008년 8월 31일 치러진 지난 1회차부터 2년에 한 번씩 실시되었으나, 지난 2019년 이례적으로 2018년에 이어 연달아 치러진 바 있다.


또한 올해의 경우 역대 최대 인원인 435명을 채용하면서 2022년 시행 가능성이 낮다고 점춰졌으나, 이번에도 다시금 연달아 실시하게 된 것.


그렇다면 선발인원은 어떻게 나타날까?


계리직 선발인원은 지난 2008년 295명 채용 이후 매회 비슷한 채용률을 보였으나, 지난 2018년 채용 이후 355명으로 급격히 높아진 바 있다.


내년은 공무원 채용인원이 증원되는 마지막 해로, 역대 최다인원을 기록한 금년도에 비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수치로 대략적인 채용률 자체는 지난 2018년~2019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여진다.

 

 


 

2.png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내년 계리직 채용 필기 변경되는 사항은?


또한 주목할 점은 2022년 필기시험부터 필기과목 구성이 변경된다는 사실이다.


금년도까지는 필기과목이 한국사, 우편 및 금융상식, 컴퓨터일반으로 치러졌으나 2022년부터는 우펀 및 금융상식이 두 과목으로 나누어진다.


즉, 2022년 이후 필기과목은 한국사, 우편상식, 금융상식, 컴퓨터일반 총 4개의 과목으로 늘어난다.


물론 기존 과목이 분화된 것이므로 학습 범위 자체는 변화가 없으나, 각 교과당 20문항 총 80문항으로 늘어난 만큼 우편상식 및 금융상식이 이전보다 더욱 중요해진 것이 특징이다.


다만, 채용일정은 지난 2020년과 달리 다소 여유가 있기 때문에, 만약 우정 9급 우정서기보를 준비 중이라면 우편상식과 금융상식에 초점을 두고 진행할 필요가 커보인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022년 계리직 공채 실시한다, 우정9급 우정서기보 필기 5월 시행 예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