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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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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고시투데이]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한다. 올해 시험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이 호랑이 기운을 받아 누구보다도 힘찬 활기가 이는 한 해를 보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올해는 그 어떤 해보다도 긴 코로나 19의 어둠을 지나 맞이하는 새해인 만큼 사회 곳곳에 여러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채용시험 전체적인 진행 시스템이 모두 달라진다.

 

금년도 2022년도 공무원 인재채용 시험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 지 구체적으로 큰 줄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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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사혁신처 제공

 

가장 눈에 뜨이는 것은 단연 응시 가능 연령을 낮춘 점과 정기 시험이 아닌 상시 채용제로 방식을 크게 바꾼 점이다.

 

먼저, 2022년도부터 현행 5급과 7급 공무원 채용시험의 응시 가능 연령대가 기존에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대폭 하향된다이로써 5, 7, 9급까지 공채로 선발하는 공무원 시험의 응시 연령이 모두 고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 완전히 법제화되지는 않고, 이후 논의가 필요하고 관계 법령 개정을 추진코자 하겠다는 것이 정부 당국의 입장이지만, 응시연령을 이만큼 대폭 낮추는 것은 거의 파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울러 그간 정기 시험을 통해 평균 1년에 1회 방식으로 이뤄지던 시험이 상시채용으로 바뀌었다이에 앞으로는 공무원 시험에 있어서 공채라는 개념은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특히 상시 채용확대는 곧 경력직 공무원의 채용률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인다. 이에 대해 정부 당국은 보건직간호직등 주요 특정 직렬에서 시행이 활발해진다는 것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 ‘공무원 상시채용이 대두된 데에는 현재 약 3년째에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 시국 속에서 선별검사와 조치 등 방역 현장에서 신속하고 수요가 많은 대응 인력이 필요한 직렬에 있어서 상시채용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에 공채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현행을 유지하되 상시채용의 횟수와 범위만 더 빈도를 늘리고, 확대한다는 데에 방침을 두었다는 점이다.

 

관련해서 인사혁신처는 특정 분야 인력이 지속적으로 부족한 직무를 중심에 두며, 아울러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곳에서 상시로 채용 모집을 진행할 것이라고 상조했다.

 

상시채용뿐만 아니라 이미 전년도부터 활발히 이뤄졌던 개방형 직위제도 민간 전문가의 채용 직위를 공식적으로 명시해 진행하겠다는 방침도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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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시험 과목도 개편된다. 특히 5, 7, 9급 등 공채에서 1차 시험 응시에 있어서 필수 요건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유효기간이 폐지된다.

 

기존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유효기간은 5년이었지만, 올해부터 입법 계도를 거쳐서 당장 2023년부터 한번 시험에 응시해 얻은 점수에 대해 유효기간 없이 평생 인정받을 수 있도록 바뀐다.

 

지난해 공식적으로 발표되어 입법예고가 전해졌던 5급 공채의 2차 시험에서의 선택과목 또한 폐지된다. 다만, 입법예고와 더불어 좀 더 의견조율이 필요하다는 점에 3년 정도 시행에 있어서 유예기간을 둘 예정이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전체적인 시험 제도에 대한 정보는 지난해부터 예고했던 내용 대부분이 입법화되어 실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본래 조금 더 유예기간을 두고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던 것과는 달리 다소 급박하게 변경안 추진을 밀어붙이는 듯하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피할 수는 없다,

 

정부 당국에서는 미래변화의 대응 역량 강화와 근본적인 공식 혁신을 도모하기 위함이라는 데에 그 당위성을 찾고 있지만, 당장에 시험의 제도방식을 바꾼다고 해서 공시의 공정성을 다시 찾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수험생들은 당장 해당 변경 내용을 확인해 시험 준비에 차질 없도록 주의해야겠다. 시험도 첫 단추를 끼우는 준비 단계부터 정보력이 역할을 하니, 혹 놓치는 부분 없는지 확인 또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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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상시채용’, ‘고등학생도 응시가능’, 달라지는 공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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