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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고시투데이] 겨울은 예전부터 계절성 우울증이 가장 찾아오기 쉬운 시기로 손꼽히는 계절이다. 가장 큰 원인은 사계절 중 일조량이 가장 짧은 겨울의 계절 특성으로, 이로 인해 우울한 정서를 보이거나 무기력증 또는 과식으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지난 20년 2월부터 현재진행형인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이러한 계절성 우울증 문제를 더욱 확산시키는 주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거기에 수험생들은 장기간 공부로 인해 실내 활동 위주로 생활하는 만큼, 지금 시기에 슬럼프와 우울증 증세를 겪을 확률이 높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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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우울증, 피하지 말고 이겨내는데 집중해야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을 무시하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 역시 중요하나, 우울증 및 슬럼프를 방치 시 장기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우울증 증세를 벗어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은 바로 스트레스 해소다. 공부 시간 중간중간 햇빛을 접할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하고, 하루 일과가 끝나면 등산, 자전거, 조깅 등 유산소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중간중간 나만을 위한 보상을 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일정 분량의 공부를 마치면 일정 시간 온라인 동영상 감상을 하는 등 말이다.


장기간 시험공부에 힘을 쏟아야 하는 수험생 특성상, 다른 걸 제쳐두고 오롯이 공부에만 시간을 투자하기는 어렵다. 시험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수개월에서 수년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멘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금방 우울증과 슬럼프가 찾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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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


만약 공부가 정말 안 될 때는 하루 가량 아예 손을 놓는 것도 방법이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므로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아무리 앉아 있어도 정말 공부가 안 되는 날이 있는데, 이때는 무작정 공부해도 큰 효율을 내기 어렵다. 공부는 공부대로 안 되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는 비효율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문제는 이로 인한 여파로 이후 학습계획에 차질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해도 집중이 안 되고 스트레스만 받다보면 어느순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된다. 몇 번을 봐도 기억이 안 나고 동일한 문항을 계속 틀리고 진척이 안 되다가, 나중 가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와 같은 상황을 겪지 않으려면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운동과 취미생활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바로바로 해소시킬 필요가 있다. 아무리 해도 해소가 안 된다면 이정도로 쉬어도 될까 싶을 만큼, 아예 다른 환경을 만들어서 쉬는 것이 좋다.


다만,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도 장기간 극복이 안 되면 전문가와 상담을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한가지 대책이다.


장기간 공부를 하다보면 내외적인 이유로 인해 벽에 막힐 때 있을 것이다 그때마다 멈추거나 벽을 외면하지 말고 대책을 강구한다면, 후일 만족스러운 결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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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찾아오는 수험생 우울증, 슬럼프 무사히 이겨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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