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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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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다시금 급증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에서 인력문제 해소를 위해 금년도 간호직 공무원 채용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래 8급 간호직 공개채용은 지방공무원 9급 채용일인 6월 18일로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자체 보건소 인력이 부족하여 간호직에 한해 시험일을 조정하기로 결정한 것,


이러한 이유로 금년도 간호직 공무원의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은 오는 4월 30일(토)로 앞당겨 치러질 예정이다.


채용은 전국 15개 시•도에서 개별로 치러질 예정이며, 선발규모의 경우 각 지자체별로 심의를 거거친 뒤 이번 달 내 공고될 예정이다.


다만, 서울시와 세종시의 경우 이에 앞서 미리 2월 중 경력경쟁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년도 간호직 공무원 원서접수는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채용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오는 6월 중에는 현장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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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신속히 진행하는 간호직 채용, 변동사항은?


한편, 이러한 간호직 조기 채용이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이어지면서,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2021년의 경우 시험 자체는 여타 8•9급 공채일정과 동일한 6월 5일 치러졌으나, 임용을 지자체별로 평소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겼다.


그러나 올해는 채용일정 자체가 앞당겨지면서 임용 역시 이전보다 더욱 빠른 시일 내 끝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 19 문제가 장기화되는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간호직 조기 채용이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는 바다.


또한 올해 역시 예년에 비해 인력배정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정부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소 인력을 작년과 올해 초 총 1,573명 신규 배정한 상황이다. (2021년 1,066명, 2022명 757명)


이외에도 지난해에는 수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410명을 추가 충원하였으며, 지난해 공개채용 절차를 앞당겨 간호직 등 보건인력 2,118명을 현장에 조기 배치한 전례가 있다.


또한 공개채용과 경력채용 뿐 아니라 기간제 채용, 보건소 지원근무, 임용대기자 실무수습 등 다양한 방힉으로 인력 지원을 추진 중인 상황이다.


이처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보건소 인력은 매년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올해 역시 공개채용 규모 확대부터 채용방식의 다양화 및 신속한 현장 배치 등, 다양한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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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영향’ 금년도 간호직 공무원 채용 4월로 앞당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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