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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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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이전부터 많은 수험생들을 걱정에 빠트렸던 9급 공무원 필기과목 시험과목이 올해   개편된다. 따라서 금년도부터 대부분의 행정직군은 국어, 영어, 한국사와 전공 2과목을 필수 이수해야 한다.


물론 이는 모든 직렬 직군에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다. 이전부터 전공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었던  기술직군 등은 이번 개편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소방공무원 등 일부 특수직군의 경우 개편되는 건 동일하나, 여타 9급 공무원 직군과 내용이 다소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개편으로 인해 난이도 자체가 기존 대비 크게 상승한 상황이나, 이와 별개로 진입장벽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바이다. 이전 확정되었던 공무원 채용 확대정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끝나는 반면, 채용규모는 여전히 상승추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역대 최다 채용인원이라고 손꼽혔던 국가직 9급 채용 전년도를 보면, 접수인원 역시 19만 8,110명으로 지난 2020년 대비 12,907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그러나 올해 채용의 경우, 지난 10년간 이루어진 채용 중 역대 최대 수치인 5,672명을 기록한 바 있다. 따라서 올해는 전년도보다 더욱 높은 지원규모가 나타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또한 주목할 사항은 올해 대통령 선거이다. 현 공무원 채용 증원정책은 차기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으나, 지난 5년간 계속 채용이 증원되었던 걸 고려했을 때,  내년부터는 오히려 채용규모가 급감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지원규모는 당분간 지금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큰 관계로, 향후 더욱 세세한 시험준비가 요구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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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도 여전히 중요한 국어, 영어, 한국사


한편 올해부터 선택과목 폐지에 따른 조정점수제 폐지 역시 진행된 만큼, 기존 필수과목(국어, 영어, 한국사)의 비중 역시 다소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금까지는 조정점수제로 인해 선택과목 대비 점수 비중이 훨씬 높았으나, 향후에는 총점 합산으로 바뀌는 만큼 전공 2과목과 점수비중이 동등해지기 때문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과목 점수비중이 동등해졌을 뿐, 여전히 해당 세 과목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것은 사실이다. 특히 국어, 영어, 한국사는 기본 소요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관계로 더욱 세심하게 파고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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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어, 영어, 한국사 중점사항은?


국어 같은 경우, 기본적인 학습분량이 많은 관계로 공부할 양이 많다보니 초반에는 개념 위주로 회독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개념 요약 노트를 만들어 이를 토대로 하나둘씩 익히는 것이, 실전 연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어는 며칠만 손을 놓아도 감이 떨어지는 과목인 만큼, 매일매일 이를 익히면서 감각을 함양시킬 필요가 있다. 빈출 문제 등에서 나오는 어휘 단어 역시 별도로 정리하여 반복해서 파고드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한국사는 암기 위주로 진행되는 과목인 만큼, 암기가 확실치 않으면 감각을 익히기 쉽지 않다. 특히 쉽게 헷갈리는 개념들이 다수 등장하는 만큼, 나만의 연상법을 만들어 이를 혼동치 않도록 주의하자.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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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9급 공무원 필기과목, 필수과목 비중 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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