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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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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인원 6,819명, 전년도와 큰 차이 없어
  • 5급과 9급은 늘어났으나 7급 채용인원은 감소 


[고시투데이] 새해가 찾아오면서, 올해 국가공무원 상세 채용정보 역시 새롭게 공개되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일 금년도 채용인원 및 상세계획에 관한 내용을 담은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 국가공무원 총 선발인원은 6,819명으로 이는 지난해인 2021년에 비해 6명이 감소한 수치이다.


직급별로는 5급이 362명, 7급이 785명으로 나타났으며, 9급의 경우 5,672명의 인원이 공개채용으로 선발되었다.


주목할 사항은 5급과 9급의 경우 전년도 대비 다소 늘어났으나 7급은 오히려 감소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5급 공채는 전년도 322명보다 14명, 9급 공채는 지난해 5,672명에서 10명 늘어났으나 7급은 전년도 대비 30명이 줄어든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올해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채는 작년 11월 고지되었던 내용과 동일한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치러지는 시험은 5급 1차로 기술직과 행정직군 모두 오는 2월 26일 치러질 예정이다. 이후 4월 2일 9급 필기시험이 치러지며, 마지막으로 7급 1차 시험이 7월 23일 시작된다.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의 경우, 5급 채용과 동일한 2월 26일 시행될 계획이다.


 

 


 

2022년 9급 공개채용 변동사항, 행정직군 선택과목 제도 폐지

 

 

한편, 2022년은 채용제도에 많은 변화가 생기는 해로, 수험생이라면 어떤 개편이 이루어지는지 상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먼저 9급 시험의 경우, 고교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선택과목간 점수 편차를 조정하기 위해 도입되었던 조정점수제도 함께 폐지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는 선택과목이었던 직렬별 전공이 필수 이수과목으로 바뀌게 된다.

  

일반행정직을 예로 들자면, 작년까지는 필수과목 3개(국어, 영어, 한국사)와 선택과목(행정법총론, 행청학개론, 사회, 과학, 국어 중 택 2)으로 구성되었으나, 올해부터 필수 이수과목 5개(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청학개론)


이외에도 올해부터 우정직, 경찰직, 소방직 등 여러 직렬의 필기시험 제도가 개편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직렬 시험 관할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처음 도입된 고교 선택과목 제도는 고졸자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첫 시행 하였으나, 효과가 미진하고 공직자들의 전문성이 저하된다는 이유로 2019년 최종 폐지가 확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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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2차 필기 선택과목 폐지 최종확정, 5급과 7급 응시 연령 완화된다.

 

 

이외에도 향후에는 응시 연령 완화와 5급 2차 필기과목 폐지 등, 타 직급에도 여러 변화가 일어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9일 인사혁신처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먼저 기존 5급과 7급 국가직 응시 연령이 내려간다.


현행 기준으로는 5급과 7급 모두 20세 이상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나, 대내외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19세 또는 18세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에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5급 2차 필기시험 선택과목도 최종 폐지가 확정되었으나, 수험생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2~3년가량의 유예기간을 둔 뒤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법 개정을 거쳐, 2023년 한국사 과목 대체 자격으로 쓰이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점수 유효기간이 기존 5년에서 무제한으로 변경된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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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가공무원 채용인원 발표, 새롭게 달라지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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