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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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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인사혁신처


[고시투데이] 2022년 첫 공무원 채용의 신호탄을 알리는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의 경쟁률이 발표되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9일 오는 2월 26일에 ‘2022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을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이와 함께 지난달 25~27일 진행했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올해 5급 공무원 공개채용 1차 필기 경쟁률이 38.4:1을 기록했음을 공개했다. (362명 모집 13,909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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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사혁신처


주목할 사항은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인 수치가 급감했다는 사실이다.


지난 2021년 채용의 경우 총 348명 선발에 15,066명이 지원하여 평균 43.3: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지난 18년 이후 치러진 5년간의 시험 중 가장 최고치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반면 올해의 경우 선발인원은 전년도 대비 소폭 상승한 반면, 지원인원은 7.7%(1,157명)이 감소하여 경쟁률 역시 소폭 하락하였다. (21년 43.3:1 → 22년 38.4:1)


세부사항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 42.1:1 (238명 모집 / 10,014명 지원), 기술직군 26:1 (84명 모집 / 2,183명 지원), 외교관후보자 42.8:1 (40명 모집 1,712명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의 경우 전년도 28.0세보다 소폭 오른 28.2세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5~29세(6,137명 / 44.1%)가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20~24세(3,681명 / 26.5%), 30~39세(3,258명 / 23.4%), 40~49세(762명 / 5.5%), 50세 이상(71명 / 0.5%)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금년도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1차 시험은 오는 4월 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차 시험의 경우 6~7월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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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사혁신처


2022년 이후 5급 공무원 공개채용 변경되는 사항은?

 

 

한편 오는 2022년 마지막으로 5급 공개채용의 기준이 크게 변경된다.


지난해 29일 인사혁신처는 2023년부터 새롭게 적용될 예정인 2022년 업무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먼저 7급 이상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연령이 하향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만 20세 이상부터  응시가 가능했으나,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2023년부터 법령을 개정하여 만 18세, 19세로 낮출 계획이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증 유효기간 역시 오는 2023년부터 폐지된다. 현행 기준으로는 5년의 유효기간이 있다.


이밖에도 공무원 채용 역시 확대될 예정이다.


보건직이나 간호직 등 감염병 등 조속한 대응이 필요한 영역은 상시 원서접수 경력채용 방식으로 선발토록 변경할 방침이며, 여성 고위공무원 비율 역시 2023년까지 10%로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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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급 공무원 공채 1차 필기 경쟁률 38.4:1, 주목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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