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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1.png출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고시투데이] 올해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오는 12일 토요일 실시된다.


공기업 취업 및 공무원 등 각종 시험자격에 활용되며, 매년 응시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해당 시험은 매년 6회씩 치러지고 있다.


올해의 경우 2월 12일 (토)에 가장 먼저 57회가 시행되며 이후 4월 10일 (일) 58회, 6월 11일 (토) 59회, 8월 6일 (토) 60회, 10월 22일 (토) 61회, 12월 3일 (토) 62회 순으로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이 중 59회와 60회 시험은 심화만 치러진다.


한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지난 2020년 이후 기본(4, 5, 6급)과 심화(1, 2, 3급) 두 단계로 통합시행되고 있다.


시험평가 방식 역시 100점 만점에 점수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지는 방식으로, 먼저 심화는 1급 80점 이상, 2급 70점 ~ 79점, 3급 60점 ~ 69점으로 나누어진다. 기본 역시 점수 체계는 동일하며 4급 80점 이상, 5급 70점 ~ 79점, 6급 60점 ~ 69점으로 나누어진다. 


각 시험 종류에 따라 시험시간 역시 상이하며 기본 시험의 경우 총 70분, 심화 시험은 총 8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기타 시작시간 및 문항 수는 기본과 심화 모두 동일하다. (50문항)


다만, 응시료는 기본이 18,000원 심화가 22,000원으로 차이가 있다.


성적결과는 별도 발급되지 않으며, 응시자 본인이 직접 인터넷 성적 조회 및 성적통지서 또는 인증서로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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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2022년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취득 필요한 공무원 시험은?


한국사능력시험의 경우, 올해 상반기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에게  중요한 테스트에 해당된다.


특히 별도의 한국사 시험 없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표 제출로 대체하는 5급 및 7급과 일부 특수직 공무원의 경우, 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발표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가 필요하다.

 

3.png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그렇다면 이번 회차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가 중요한 공무원 시험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먼저 5급 국가공무원을 들 수 있겠다.


금년도 5급 국가공무원 1차 시험은 오는 2월 26일 치러지기 때문에, 만약 아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를 못했다면 이번 회차를 놓치면 안 된다.


올해 5급 국가공무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준점수는 2급 이상이며, 2017년 1월 1일부터 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만 점수가 인정된다.


상반기 경찰공무원 순경 채용 역시 이번회차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마지막 응시기회에 해당된다.


경찰공무원시험의 경우 금년도부터 기존 시험과목이었던 한국사와 영어가 빠지고, 대신 능력검정시험 점수로 대체되어 치러진다.


다만, 한국사의 경우 5급 국가공무원 채용과 달리 3급 이상으로 기준이 다소 낮은 축에 속한다.


이밖에도 한국사 과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는 공무원 채용은 군무원(5, 7, 9급), 7급 공무원 채용 등이 있다.


한편 공무원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정범위는 필기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나온 시험에 한정되므로, 아직 취득 못 한 수험생들은 조속히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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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2일 스타트, 취득 필요한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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