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 blog
  • 최종편집 2022-05-20(금)
 

접수할 때 되어서야 내 영문 이름을 어떻게 쓰는지 알았으니까요. 근데 철자 하나 틀렸다고 제출 안 된다고 하는 것에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사전등록 기간이 언제인지 헷갈렸더니, 제 영어성적이 제대로 인증된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혹시 지난해 겨울에 시험 본 것은 아직 유효기간이 살아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결국 못했어요.”

 

 

크기변환_20220214_095031.png

[고시투데이] 2월~3월은 국가직공무원 시험 준비에 앞서 제출해야 할 영어성적 때문에 수험생들의 신경이 날카로운 시기다.

 

기존 공무원시험에서 시행되던 영어 어학시험이 완전히 폐지된 지 수년이 흘렀고, 점차 공인영어능력인증시험의 활용 대상 범위가 확대되면서 해당 인증시험 응시율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바다.

 

현재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 기준으로 대체 성적으로 제출이 가능한 영어능력인증시험은 토익(TOEIC), 토플(TOEFL), 텝스(TEPS), 지텔프(G-TELP), 플렉스(FLEX) 등 다양하다,

 

영어시험의 활용도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대체할 수 있는 시험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일부 시험 주관사에서는 많은 응시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일전에 지난해 하반기에 다룬 바도 있지만, 토익(TOEIC) 시험을 주관하는 토익위원회가 이른 바 시험 족보로 알려진 정기시험의 기출문제들을 수험생들에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전하기도 했다.

 

한국TOEIC위원회는 당해 내에 시행된 토익 말하기와 쓰기 시험인 토익 스피킹&토익 라이팅의 정기시험 실제 기출문제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게 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제 기출문제는 YBM 토익스피킹 전문 강사의 동영상 해설 강의와 함께 실제 수험자 답변, ETS 채점관의 코멘트가 함께 제공되며 문제는 토익스피킹 홈페이지와 한국TOEIC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지텔프(G-TELP)는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배포에 나섰고, 본 위원회의 인터넷시험인 ‘IBT'를 기반한 지텔프 스피킹(G-TELP Speaking)에 대한 체험단을 꾸려 수험생들에게 시험의 인지도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

 

이렇듯 영어시험들은 각 주관 및 주최사별로 이렇듯 인지도 높이기를 위해 서비스를 다양화하면서 공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시험 후 인증받은 점수를 시험 응시자격 요인으로서 제출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실수로 인해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크기변환_20220214_095113.png

 

서두에서도 일부 언급했지만, 접수에 있어서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할 때 여권상 영문표기를 따라야 하는 과정에서 철자가 바뀌어서 다시 수정하는 일이 빈번하거나 성적접수의 사전 등록기간을 혼돈해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대중에 해당하였다.

 

특히 가장 큰 낭패로 꼽히는 요인은 영어시험을 사전등록에 두지 않고, 시험인정의 유효기간이 지나서 인증성적의 진위 확인이 불가능하게 되어 분투 끝에 내년으로 시험응시를 부득이하게 미루기는 상황이 꽤 있다.

 

다행히 시험 모두 성적 유효기간은 5년으로 연장됨이 꾸준히 논의되고 있고, 아울러 이에 따라 토익, 토플, 텝스, 지텔프 등의 시험은 자체 유효기간이 2년이지만 미리 기준점수 이상을 취득해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사전등록하거나 응시원서 접수할 때 또는 추가등록을 통해 미리 성적을 등록하는 데에 사전고지 등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응시를 생각하고 있다면, 영어점수 대체인증 성적을 응시원서 접수 시 해당 영어능력검정시험명, 등록번호, 시험일자 및 점수 등을 정확히 표기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외국에서 응시한 시험은 반드시 여권상의 영문성명도 반드시 명기해야 한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7급 공무원시험 영어성적, 접수 시 본인 여권상 영문이름 꼭 게재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