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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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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26명, 올해 16명으로 10명 급감
  • 선발인원 급감과 지원자 수 감소가 변수될 것으로 보여


[고시투데이] 지난 9일 국회사무처에서 ‘2022년도 제20회 국회사무처 시행 8급 공채 시험 시행계획’이 발표되면서, 올해 국회직 8급 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년 대비 채용인원이 10명 급감한 16명으로 집계되었다는 사실이다. 올해 채용의 경우 행정 일반에서 14명, 행정 장애에서 2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가 일반 23명, 장애 3명 등 26명을 채용했다는 걸 고려했을 때, 3분의 1가까이 되는 인원이 감소한 것이다.


또한 이와 더불어 매년 감소 추세인 국회직 8급 공무원시험을 살펴볼 때, 올해 지원자 수 감소는 더욱 큰 폭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인원의 경우 매년 증감 추세가 달리 나타나고 있으나, 이에 반해 지원자 규모는 지난 2016년 이래 꾸준히 감소 중인 상황이다. (2016년 7,532명 지원 / 2018년 5,859명 지원 / 2020년 4,550명 지원)


지난해의 경우 26명 선발에 3,156명이 지원하여 평균 121.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금년도 국회직 8급 공무원시험은 지원자 수와 채용규모가 동시에 급감할 가능성이 높은 해인 만큼, 경쟁률 역시 이에 따른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지원자 수가 늘어날 경우 경쟁률이 오히려 급증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 경쟁률은 수험생들의 지원규모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금년도 국회직 8급 공개채용 원서접수는 22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 4월 23일 필기시험과 5월 20일 합격자가 발표되며, 이후 6월 7일 ~ 6월 8일 면접 시행 후 6월 10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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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직 8급 공무원 시험 특징 및 유의사항은?

 

 

국회직 8급의 경우, 행정부에 속하는 여타 행정직과 달리, 입법부인 국회에서 근무한다는 차이가 있다.


이로 인해 근무 역시 서울 여의도에서 근무하고, 일반행정직 역시 9급과 7급이 아닌 8급을 채용한다는 점에 인기가 높은 편이다.


국회직은 8급 이외에도 9급과 5급 역시 채용하나, 9급 국회직의 경우 행정직렬 자체를 채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기존에는 경쟁률이 상당히 높은 축에 속했으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단점으로 매년 경쟁률이 저하되고 있는 직렬이다.


실제로 지난 2016년 684: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후 2017년에는 296:1로 경쟁률이 급감하였으며, 이후 2018년 390:1로 잠시 상승하였으나,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경쟁률이 다시 급감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이유는 영어와 한국사가 검정제로 완전히 대체되고, 새로운 채용제도인 PSAT가 도입된 국가직 7급과 달리, 여전히 영어가 필수이수 과목인 탓이 강하다.


여타 공무원 과목과 달리 한국사 과목이 없다는 이점이 있으나, 경제학이 필수 과목이고 시험 난이도가 7급 이상으로 어렵다는 단점 때문에, 경쟁률이 매년 급감하고 실질 필기시험 응시율 역시 상당히 낮은 축에 속한다.


이처럼 높은 경쟁률 대비 낮은 응시율을 기록중인 직렬이므로, 만약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한 유망 직렬을 노린다면 8급 국회직 역시 하나의 정답이 될 수 있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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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회직 8급 공무원시험 채용인원 급감,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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