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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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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인사혁신처


[고시투데이]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의 시작을 알리는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필기시험이 오는 2월 26일 치러질 예정이다. 금년도의 경우 모집규모부터 응시인원까지 대체적으로 하향 추세를 보여주었으며, 이로 인해 경쟁률 역시 지난해 43.3:1 대비 다소 감소한 38.4:1로 집계되었다.


직렬별 경쟁률의 경우 금년도 역시 출입국관리직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179.5:1보다 높은 189.: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1명이라는 적은 채용인원과 이전보다 늘어난 지원자 수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7급 국가직 공채와 동시에 준비 가능한 교정, 보호, 검찰 직렬 역시 지난해 대비 경쟁률이 다소 상승하였다. 반대로 전년도 대비 경쟁률이 다소 떨어진 직렬은 재경, 국제통상, 법무행정 직렬이 있다.


올해 시험에서 주목할 사항은 단연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시험제도 변화이다.


먼저 고사장 내 수용인원이 15명으로 제한되었으며, 이외에도 시험시간 역시 대폭 단축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필기시험 응시시간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게 시행되나, 이외 다른 시간이 전년도처럼 축소운영될 예정이다.


일례로 2021년 시험의 경우 입실 후 수험생 안내시간을 기존 40분에서 30분으로 축소시켰으며, 점심시간 역시 25분을 축소한 바 있다. 또한 2교시와 3교시 중간의 휴식시간도 기존 60분에서 35분으로 25분 단축되었다.


이처럼 올해는 다소 채용규모가 감소하고, 경쟁률이 높아진 직렬이 많아진 만큼, 더욱 상세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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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낮아진 5급과 7급 간격, 더욱 어려워진 시험 준비


특히 올해 시험은 기존 비정기적으로 선발하던 소수 직렬 채용이 확정되어 수험생들의 안도를 산 반면, 전년도부터 변경된 7급 국가직 공채 시험제도에 따른 영향을 확실히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1년 국가직 7급 공채에 PSAT가 도입되면서, 그만큼 5급과 7급간의 과목 차이가 상당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에도 7급 국가직과 동시에 준비 가능한 5급 시험의 지원자 수 증가는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이미 동시 준비를 할 수 있는 일부 직렬들의 경우, 타 직렬 대비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훨씬 높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문제는 7급만 준비하는 이들의 경우,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 5급과 어느정도 일정간격이 있기 때문에, 7급 시험을 지원할 때는 이미 5급 응시인원이 일부 빠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5급 시험의 경우 기존 7급만 준비하던 수험생 역시 해당 시험에 지원하므로, 그만큼 기존 대비 더욱 실질 경쟁률이 높아졌다는 난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에 해당하는 5급 수험생이라면, 이를 고려하여 더욱 세세한 준비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금년도 채용은 그간 비정기적으로 모집하던 직렬이 대거 채용을 시작했다는 점을 알 필요가 있다.


이를 고려했을 때, 향후 5급 공무원 채용은 지금 이상으로 더욱 치열해질 수 있다는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올해를 마지막 찬스라고 생각하면서, 전체적인 발판을 새롭게 다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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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5급 공무원 공개채용, 합격 노린다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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