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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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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채 1,947명 / 경채 1,867명 채용예정
  • 전년 대비 공채인원 대폭 감소, 경채인원 증가


[고시투데이] 2022년 소방공무원 채용인원이 최종 발표되었다.


지난 18일 소방청은 지역별 성별 채용인원 정보등을 담은 ‘2022년 소방공무원시험 공고’를 새롭게 발표했다.


공개된 정보를 보면 올해 시험의 채용인원은 공개채용 1,947명 / 경력채용 1,86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성별 단위로 보면 먼저 공개경쟁채용은 남성이 1,820명 / 여성이 127명을 모집하며, 경력경쟁채용의 경우 남성이 1,358명 / 여성이 304명 / 성별무관 채용이 205명이다.


특히 금년도 시험에서 주목할 사항은 공개경쟁채용 인원이 대폭 감소한 대신, 경력경쟁 채용인원 수가 소폭 늘어났다는 점이다.


전년도의 경우 전국 4,482명 채용 중 공채가 2,759명 / 경채가 1,723명이었으나, 금년도는 공개채용 인원이 급감하여 경력채용 인원 수와 비슷해졌다.


이처럼 전년도 대비 채용규모가 상당히 급감한 만큼, 경쟁률 역시 기존 대비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년도 소방공무원 채용은 오는 3월 3일(목)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3월 24(목)에 필기시험 공고 후 4월 9일(토) 필기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 5월 9일(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5월 10일(화)부터 6월 10일(금)까지 체력시험, 6월 15일(수) 체력시험 합격자 발표, 6월 15일(수)부터 7월 15일(금)까지 인적성검사와 신체검사 및 면접이 시행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7월 29일(금)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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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올해부터 대거 바뀌기 시작하는 소방공무원 채용, 금년도 합격 노려야

 

 

한편, 금년도 이후 소방공무원 시험은 기존 대비 상당히 많은 변화가 예고된 상태이다.


먼저 올해 채용은 기존 5과목 체제(국어, 한국사, 영어 + 선택 2과목)였던 것에서 변화하여 필수 5과목 체제(한국사, 영어, 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로 시행된다.


주목할 점은 기존 필수였던 국어가 완전히 폐지되었고, 대신 선택과목이었던 소방학개론 / 행정법총론 / 소방관계법규가 필수로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그간 선택 과목을 두가지만 고를 수 있었던 관계로, 기존 수험생 역시 하나의 전문과목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난점이 다소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내년에는 필기시험 과목의 또 다른 개편 및 체력시험 제도 개편까지 예정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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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먼저 필기시험의 경우 금년도까지는 필기시험 과목에 해당되는 한국사와 영어가, 내년부터 검정제로 대체될 예정이다.


한국사의 경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기준 점수 취득 시 통과되며, 영어는 토익 / 토플 / 텝스 / 지텔프 / 플렉스 / 토셀 총 6가지가 인정된다.


올해부터 국어가 폐지되면서 가산점 제도 역시 내년에 새롭게 갱신될 예정이다. 따라서 2023년부터 국어능력시험 응시 시(한국실용글쓰기검정, KBS한국어능력시험, 국어능력인증시험) 성적에 따라 1~5%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토익 등 외국어능력시험 역시 최대 3%까지의 가산점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내년부터 체력과 면접시험 비중 역시 높아질 예정이다. 현행 기준으로는 필기 75% / 체력 15% / 면접이 10%였으나, 2023년에는 경찰공무원과 동일하게 필기 50% / 체력 25% / 면접 25%로 변경된다.


이외에도 아직 종목이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으나, 금년도부터 변경에 들어가 이르면 2024년부터 체력시험 종목 역시 새롭게 개편될 예정이다.


이처럼 내년 이후로 소방공무원 채용 시스템이 대대적으로 변경될 예정이기 때문에, 수험생이라면 이 점을 반드시 참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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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방공무원 공개채용 1947명 선발, 전년 대비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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