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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9-24(토)
 

1.png이미지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


[고시투데이] 올해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가 발표되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25일, 지난 2월 12일(토) 실시했던 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회차 응시자들은 25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서 결과 확인 및 인증 등급과 취득 점수 출력이 가능했다.


올해 첫 시험으로 주목받았던 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총 135,011명이 참여했으나, 시험 당일 24,921명이 결시하여 총 110,090명이 실제로 시험을 치렀다. 결시율 18.46%)


이는 바로 전회차 시험 대비 약 30%가 증가한 수치로 (31,266명), 실제 응시율 역시 전회차 대비(78.6%) 다소 높은 81.5%로 나타났다. 이전 대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확인 가능한 부분이다.


이처럼 이번회차에서 응시율이 급증한 가장 큰 이유는 연초 몰려있는 각종 공채시험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공무원 시험 중 가장 먼저 치러지는 5급 공무원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은 오는 26일 실시되며, 만약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면 이번회차를 반드시 놓치면 안 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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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편 급수별로 보면 이번회차의 경우 특히 심화 시험의 지원자 급증이 두드러진다.


이번 회차의 심화 시험 지원자 수는 총 12,0307명으로, 전회차의 96,885명 대비 약 21,910명이 증가한 수치다.


심화 시험 합격자 수치 역시 총 63,146명으로 전회차인 46,689명보다 16,457명이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와 더불어 합격률까지 전회보다 3%가 늘어난 64.9%로 나타난다.


기본 시험 역시 두드러지는 지원률 급증이 눈에 띈다. 올해 지원자 규모는 총 14,704명으로, 바로 지난회보다 무려 7,844명이 늘어났다.


다만, 이번회 기본 시험 합격률은 전회차(55회)의 57.2%보다 다소 떨어진 45.1%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회차의 기본 난이도가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이 이유로 보인다.


이번회차의 총 합격자 수는 68,895명으로 62.6%의 합격률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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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편, 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토요 근무자 등의 편의차원에서 오는 4월 10일 일요일에 시험이 진행되며, 3월 14일(월)부터 3월 21일(월) 18:00까지 원서접수가 실시될 예정이다.


원서접수의 경우 시도별 접수 일자가 달리 운영되므로, 수험생들은 불이익이 없도록 일정을 미리 참고할 필요가 있다.


3월 14일(월) 10:00 ~ 3월 15일(화) 09:00 인천 / 경기

3월 15일(화) 10:00 ~ 3월 16일(수) 09:00 대전 / 세종 / 광주 / 충남 / 충북 / 전남 / 전북

3월 16일(수) 10:00 ~ 3월 17일(목) 09:00 부산 / 대구 / 울산 / 경남 / 경북

3월 17일(목) 10:00 ~ 3월 18일(금) 09:00 서울 / 강원 / 제주


단, 3월 18일(금) 10:00 ~ 3월 21일(월) 18:00까지는 전국 모든 응시자들이 지원 가능하며, 추가 접수는 3월 25일(금) 10:00 ~ 3월 28일(월) 18:00까지 가능하다.


제57회 시험 결과 및 제58회 시험 관련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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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 공개, 전회차 대비 합격률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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