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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12-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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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개론 공부하는데, 양은 많고 시간은 없고, 그냥 일단 무조건 외우면 될까요?”

 

[고시투데이] 봄부터 공시 학원가에서는 각 시험별 주요 필수 직렬과목 강의를 열기 시작한다. 아울러 학습계획서와 함께 약 10개월간 달려 나가야 할 시험 일정 설계에 바쁜 시간이 흘러가게 된다.

 

3월 첫째 주~둘째 주에 걸쳐있는 초순에는 강의 계획서를 보면서, 수험생 본인에게 어떤 강의가 좋은 지를 판가름하고 이에 맞는 교재, 참고서를 구매하며 공부의 첫 발을 내딛느라 정신없이 지나간다.

 

이 가운데 수험생들은 가장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공부방법을 찾기에 열심이다.

 

그 중에서도 필수 직렬과목 공부는 그 양과 난해한 내용 등으로 늘 학습 장벽이 높다. 그러한 과목 중 하나가 바로 경찰학이 되겠다.

 

학원가 내에서는 경찰학 공부에 대해 특강 핵심요약과 함께 암기노트를 추천하며 수험생들에게 꾸준히 암기 학습을 놓지 않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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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이 포함된 경찰공무원 시험은 한 해에 2분기(/하반기)로 나눠 선발채용한다.

 

경찰청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경찰공무원 공개채용은 순경 공개채용 1787, 경력채용 178명 등 모두 1965명을 선발한다. 이는 바로 전년도 상반기는 2820명보다도 약 855명 더 인원이 감소되었다.

 

공채 성비는 남자(남경) 1336, 여자(여경) 386명이며, 101경비단 65명 등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경찰공무원 선발 필기시험은 한국사, 영어, 헌법(20문항 50), 형사법(40문항 100), 경찰학(40문항 100)5개 과목을 치르게 된다.

 

이중 한국사와 영어는 능력검정시험의 기준점수로 대체 된다. 트깋 헌법, 형사법, 경찰학은 만점의 40% 이상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체력검사는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좌우악력 100m 1000m 달리기로 치러진다. 어느 하나의 종목에서 1점을 취득하거나 총점이 19점 이하인 경우에는 불합격으로 처리된다.

 

마지막 면접시험의 점수는 총 25점이다. 각 단계별 배점은 10점이다. 무도, 운전 기타 경찰업무관련 자격증이 있는 응시자는 5점까지 가산된다.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 50%, 체력검사 25%, 면접시험 25%(자격증 5% 포함)의 비율로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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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일 먼저 마주하게 되는 필기시험에서 필수 직렬과목으로서 치르게 되는 경찰학형사법에서는 수험생 모두 보기만 해도 진이 빠진다는 이야기가 인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암기법을 택하기 보다는, 당장 마주쳤을 때 생경하게 다가올 부분부터 확인해서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외우는 것도 이해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지 가능하기 때문에,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좋다.

 

이전에도 언급했었지만, 학론 및 학개론의 특성상 용어들이 매우 어렵다. 특히 경찰학에서 등장하는 용어들은 실생활에서 접하기는 다소 어려운 죄를 벌하는 형법(刑法)’를 골자로 하고 있기에 그 용어의 특성에 법률적인 면모가 두드러지고, 아울러 한문이 섞여있어 뜻풀이부터가 난관이다.

 

이러한 핵심용어 풀이들부터 수험생 본인이 확인하기 쉬운 필기노트에 작성하면서 정리해나가자. 이 과정에서 경찰학 기본서를 반드시 함께 펼쳐 읽어야한다.

 

암기노트와 기본서 교재는 ‘1+1’ 방식으로 꼭 같이 병행하며 공부에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개념 이해다음에 바로 암기가 따라와야하기에 더더욱 이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기본서 등 교재를 읽을 때는 빠른 속독보다는 찬찬히 문구를 곱씹듯이 읽는 정독이 좋다.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시간이 주는 압박감에 자칫 무리한 속독을 진행하면, 결국 내용 암기도 이해도 모두 사로잡을 수 없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글자 한 자 한 자를 속으로 되뇌이면서 읽어갈수록 학습 전에 느꼈던 생경함과 당혹감은 누그러지고, 해당 과목에 익숙해질 수 있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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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 공부’ 외우면 답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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