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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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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국회사무처에서 공개한 2022년도 제20회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16명 선발(일반 14명, 장애 2명)에 2,709명이 지원하여 168.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목할 사항은 지원자 수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으나(2021년: 3,156명 지원), 오히려 경쟁률은 더욱 높아졌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지난 2021년의 경우 총 26명 선발(일반 23명, 장애 3명) / 3,156명이 지원하여 133.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168.3:1로 크게 급증하였다.


이러한 결과가 된 이유는 지원자 수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감소했으나, 그 이상으로 금년도 채용규모 역시 크게 감소하여 일어난 사태로 보여진다.


한편 모집별 상세구분의 경우, 먼저 일반 채용은 2,643명이 지원의사를 밝혀 총 188.7:1의 높은 경쟁률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1년 3,065명 지원 / 133.3:1의 경쟁률에 비해 대폭 높아진 수치이다.


반면 장애 모집의 경우 66명 지원 / 33:1의 경쟁률로, 전년도 30.3:1의 경쟁률보다 소폭 하락했다. (2021년: 91명 지원)


올해 국회 8급 공무원 채용시험은 오는 4월 23일 필기시험이 먼저 치러지며, 5월 20일 필기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후 6월 7일 ~ 6월 8일 면접 시행 이후 6월 10일 최종 합격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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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8급 공무원 타 직렬 대비 고난이도인 이유는?


이처럼 적은 선발규모 대비 국회 8급 공무원의 경쟁률 및 지원규모가 큰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국회 8급 공무원이 가진 특징에 있다.


국회 8급 공무원의 경우 여타 국가직과 달리 여의도 내에서만 발령이 이루어지며, 상대적으로 빠른 근속 승진 및 국회사무처 부속 건강 / 육아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다만, 이러한 국회직으로 임용되기 위해서는 국회사무처에서 주관하는 채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는 여타 국가직 및 지방직 채용과 별도의 시험으로 시행되며, 채용직렬 역시 행정직 모집만을 진행한다.


필기과목 및 출제 스타일 역시 다른 9급 채용제도와 다소 차이가 있다.


국회 8급 공무원 시험과목은 총 여섯 가지로 시행되며, 1교시 85분(국어, 헌법, 경제학) 및 2교시 85분(영어, 행정법, 행정학) 순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5지선다로 치러지는 등 시간이 상대적으로 훨씬 촉박하기 때문에, 지원 시 더욱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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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한 2022년 국회 8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 꼼꼼한 준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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