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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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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고시투데이] 금년도 국가직 9급 필기가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9급 공시를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이 마무리에 힘을 쏟고 있다.


3월 25일 시험장소 공고 후 4월 2일 시작하는 2022년 국가직 9급 필기는 5월 11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후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면접이 치러지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7월 6일 실시예정이다.


한편 올해 9급공무원 채용일정의 경우 공개 초부터 많은 반발이 일은 바 있다.


국가직 9급 공채 시험 면접일정과 지방공무원 9급 필기 시험일이 겹쳐, 자칫 잘못하면 일부 수험생이 국가직 면접으로 인해 지방직 면접을 치르지 못 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22일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에서 공개했던 국가직 9급 면접일정은 6월 11일부터 18일까지로, 이는 18일에 치러지는 지방공무원 9급 필기 일정과 겹친다는 문제점을 지녔다.


이에 대해 지방직 주관처인 행안부 역시 “지방직 필기문제는 대부분 인사처에 위탁하여 전 지역 동일일정으로 시험을 치르는 만큼 인사처 일정에 따를 수밖에 없다”며 “가산점으로 적용되는 각종 자격시험 일정까지 고려 시 조율이 쉽지 않다”는 해명을 한 바 있다.


호재인 점은, 이에 대해 수험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국가직 9급 면접 일정이 18일에서 17일까지로 조정되었다는 사실이다.


다만, 여전히 일정 자체가 다소 타이트한 것은 사실인 만큼, 지방직과 국가직 9급을 함께 준비 중인 수험생이라면, 국가직 9급 필기 종료 후 스케쥴 관리에 힘을 쏟아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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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컨디션 조절과 다음 시험 준비, 국가직 9급 필기 마무리 이후 과정은?


이처럼 국가직과 지방직간 일정간격이 다소 타이트한 만큼, 적절한 간격 조절이 향후 결과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잊으면 안 될 점이 바로 시험 개편으로 인한 필기 성향의 변화이다.


가령 기존 9급 공통 필기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의 경우, 최근 시험에서 지엽적인 범위의 문제들이 상당부분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는 암기량 및 지식형 문항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나, 이러한 모습들이 희박해진 것이다.


따라서 올해 9급 필기 역시 공통 과목의 경우 지엽적인 부분을 걷어내고 파고드는 걸 권장한다. 국가직 지방직 관련없이 필기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공통 과목에 과도히 힘을 쏟는 건 적절치 않다고 판단된다.


만약 국가직 9급 면접을 준비한다면 면접에도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


간혹 필기 합격 후 면접에 힘을 덜 쏟는 이들이 있으나, 면접 역시 떨어질 확률이 높은 고로 방심은 금물이다.


실제로 전년도 9급 공무원 면접 현황을 보면, 필기시험 통과인원 7,514명 중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하는 인원은 5,662명에 불과했다. (경쟁률: 35:1)


그러므로 국가직 필기를 합격했더라도, 방심하지 않고 남은 일정동안 국가직 면접과 지방직 필기를 적절히 배분하여 시간을 투자해야, 안정적으로 합격을 거뭐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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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전으로 다가온 국가직 9급 필기, 타이트한 일정, 조율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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