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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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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2022년 신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이 목전으로 다가와 수험생들의 긴장감 역시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경쟁률은 10 단위 이하로 떨어진 모습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이전 소방청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9.57:1로, 이는 지난해 10.75:1보다 소폭 낮아진 수치이다.


먼저 1,947명을 모집하는 공개경쟁채용의 경우 총 25,467명이 접수하여 13.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1,827명을 선발하는 경력경쟁채용의 경우 10,684명이 원서를 접수하였으며, 5.8: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오는 9일 치러지는 2022년도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은 5월 9일 합격자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체력시험은 필기 합격자 발표 직후인 5월 10일에서 6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치러지며, 인적성검사 및 면접시험은 6월 15일 ~ 7월 15일 사이 시도별 소방본부에서 별도로 실시된다.


2022년 신규 소방공무원 채용 최종 합격자 명단은 7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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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차적으로 변경되는 소방공무원 시험제도 개편, 빠른 합격 중요해


한편 2022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은 본격적인 소방공무원 채용제도 개편을 알리는 서막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걱정하는 시험 중 하나이다.


당장 금년도부터 개편되는 소방공무원 시험과목을 살펴보면, 기존 선택과목 및 고교영역들이 일괄 폐지될 예정이며, 직렬별 전공과목들이 필수로 적용될 예정이다.


먼저 공개채용의 경우 필수 5과목(영어, 한국사,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경력채용은 필수 3과목(국어, 생활영어, 소방학개론)으로 진행되며, 학과별 채용 역시 필수 3과목(국어,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로 치러진다.


문제는 내년 역시 필기과목 개편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2023년에는 경력채용에 남아있던 국어 역시 최종 폐지가 되며,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검정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따라서 2023년 이후 소방공무원 시험과목은 공통과목인 소방학개론과 직렬별 필수 전공과목 1개(공개채용은 행정법총론까지 합쳐 2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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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2023년에는 최종 합격자 결정 비율 역시 새롭게 개편된다.


기존의 경우 필기시험 75%, 체력시험 15%, 면접시험이 10%로 필기시험이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23년부터는 경찰공무원 채용과 동일한 필기시험 50%, 체력시험 25%, 면접시험 25% 비율로 변경되어, 체력과 면접의 비중이 높아질 예정이다.


이어 2024년에는 체력시험 종목 역시 개편된다.


현행 소방공무원 체력시험 측정종목은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악력, 배근력, 윗몸일으키기, 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 멀리뛰기, 왕복오래달리기)


그러나 2024년부터는 각 직무별 특성이 반영된 순환식 6종목이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이처럼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2년간 소방공무원 채용제도의 대대적인 개편이 예고된 만큼, 올해 는 수험생에게 있어 합격을 가르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바이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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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한 경쟁률’ 2022년 소방공무원 채용 9일부터 시작, 유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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