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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1.png출처: 소방청 홈페이지


[고시투데이] 지난 9일 금년도 소방공무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지면서, 결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 역시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과목제도가 변경된 이후 처음 치러진 시험으로, 선택과목 폐지(사회, 과학, 수학 등) 및 필수과목에서 국어가 빠진 것은 물론, 소방학개론과 행정법총론 및 소방관계법규가 필수로 바뀐 등, 상당한 변화로 수험생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변화를 보인 금년도 필기시험은 3774명 모집에 총 3만 1773명이 응시하였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전국 75개 시험장에서 실시한 필기시험의 응시율이 87.9%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도 87.8% 대비 0.1%가 높다고 밝혔다.

 

2.png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또한 이는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창궐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2020년의 66.8%보다 20% 이상 높은 수치이다.


이밖에도 올해 시험은 코로나 19가 대폭 확산 중인 상황을 고려하여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실시되었다.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국 30개 전용 시험장을 별도 운영하였으며, 이곳에서 응시가 가능했다.


올해 필기시험 가답안은 9일 오후 4시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문제관련 문의는 10일 24시까지 할 수 있었다.


필기 합격자의 경우 5월 9일 발표하며, 5월 10일 ~ 6월 10일 체력시험과 6월 15일 ~ 7월 15일 면접을 거쳐 7월 29일 최종합격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붙은 최종 합격자들은 중앙 또는 각 지역 지방소방학교에서 24주 교육과정 수료 후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근무하게 된다.

 

3.png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한편, 올해 처음으로 전문과목들이 필수과목으로 적용되면서, 체감 난이도 역시 상당히 올라간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소방학개론의 경우 자격증 관련 계산문제나 소방기술사 영역 출제 등 변별력 있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를 높였으며, 소방행정법 역시 선택과목이었던 전년도에 비해 출제영역이 지엽적으로 변화하, 난이도가 대폭 상승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과거에 비해 어려워지면서, 향후 시험 난이도 역시 점점 상향될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2023년에는 한국사와 영어 역시 검정제로 대체되면서, 오로지 전문과목만으로 필기를 치르는 만큼, 내년 필기는 올해보다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수험생이라면 기본개념을 더욱 확실히 갖추되, 세세한 부분까지 가지치기를 하면서 배울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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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소방공무원 필기 응시율 87.9% 기록, 향후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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