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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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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이전 대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올해 국회직 8급 공무원 시험의 시험장소가 공개되었다.


18일, 국회사무처는 오는 4월 23일 실시되는 제20회 국회직 8급 공채 필기시험 장소를 공개하였다.


이번 시험의 경우 서울 시내에 있는 6개 중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양동중학교, ▶경복고등학교, ▶등명중학교, ▶선유고등학교, ▶양화중학교, ▶성남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시험시간은 응시자들은 당일 13시 3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마쳐야 하며, 14시부터 15시 25분까지 1교시인 국어·헌법·경제학을 진행한다.


1교시와 2교시 사이 25분간의 휴식 시간 후 16시 20분부터 17시 45분까지 2교시로 영어·행정법·행정학을 치르게 된다.


시험방식은 과목당 25문항의 객관식으로 실시되며, 정답가안은 종료 후 당일 2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25일부터 27일까지 이의제기 접수기간을 거쳐 5월 20일 국회채용시스템에서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어 6월 7일부터 8일까지 면접 시행 후, 오는 6월 10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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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는 줄었지만 경쟁률은 급증한 국회직 8급, 올해 경쟁 치열할까?


한편 금년도 국회직 8급의 경우, 지난해 대비 경쟁이 치열해져 많은 수험생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물론 지원자 규모는 전년도 보다 상당히 감소했다. 작년 3156명에서 올해는 2709명으로, 매우 큰 감소폭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해 26명(일반 23명, 장애 3명 등)과 달리 올해 선발인원은 총 16명(일반 14명, 장애 2명 등)으로, 무려 12명이 줄어들어 경쟁률은 오히려 121.4:1에서 1693:1로 급증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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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년도 대비 다소 치열해졌어도, 역대 경쟁률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축에 속한다는 이점이 있다.


따라서 2021년도보다는 다소 치열해질 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예년에 비해 덜하다는 것이 주된 의견이다.


이밖에도 금년도 합격선 역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의 경우 행정 일반 기존 73.33점으로, 2020년과 2019년에 비해 대폭 올랐지만 최근 5년간 치러진 필기 합격선 중 세번째로 낮은 수치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매년 합격선이 내려가는 상황 속에서, 경쟁률까지 전년 대비 높아진 금년도 필기의 결과 여부는 오는 23일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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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8급 국회직 공무원 필기시험 시작, 주목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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