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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9-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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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2022년도 군무원 상세 채용 규모가 발표되었다.


15일 국방부와 각 군본부에서 발표한 올해 군무원 채용인원은 총 5천 727명으로 공개경쟁채용에서 5천 257명, 경력경쟁채용에서 47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채용규모가 작년의 6천 490명 대비 약 760여명이 감소한 수치라는 사실이다. 


물론 2021년 채용의 경우 예년에 비해 채용 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2022년 채용 규모 역시 상당히 큰 것은 사실이나, 전년도 대비 감소한 것은 사실이므로 주의가 필요할 듯 보여진다.


상세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먼저 육군은 2021년도 4천 334명에서 크게 감소하지 않은 4천 44명을 채용한다. 지난 2020년 채용규모가 2천 453명인걸 고려했을 때, 이는 주목할만한 수치로 보여진다.


해군(해병대) 및 공군 역시 지난해와 큰 감소폭을 보여주지 않았다. 특히 지난 20년도에는 131명의 인원만을 채용했던 해군(해병대)의 경우 21년 573명에 이어 올해 역시 554명이라는 대인원을 모집하며, 공군 역시 21년 363명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29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다만, 육군에 이어 가장 많은 인원이 노리는 국방부 채용인원 감소가 눈에 띈다.


지난 21년 614명이라는 대인원을 모집했던 국방부 군무원은, 올해의 경우 20년 395명보다 적은 369명만을 채용한다.


작년에 비해 모집규모가 크게 감소한 만큼, 올해 국방부 군무원은 여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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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군무원 채용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국방개혁 2.0 추진에 따른 부대 개편 소요 및 신규 장비 도입에 의한 정비 인력 소요 감소 등에 있다.


군무원 시험의 경우 국방부에서는 각 군과 국방부 직할 부대 및 기관의 군무원 채용 시험, 각 군은 6급 이하의 군무원 채용 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채용공고는 국방부와 각 군 홈페이지에서 개별 공고되며, 원서접수는 5월 6일, 필기시험은 7월 16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각 군과 국방부 군무원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시험과 신원 조사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최종 합격자로 확정되어 오는 11월 1일 이후 임용된다.


한편 2022년은 9급 및 경찰공무원과 계리직 등의 필기과목 개편이 예정되어 있으나, 군무원의 경우 예년과 동일한 과목으로 필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9급의 경우 영어와 한국사는 공인시험으로 대체되며, 공통과목인 국어와 직렬별 전공과목 2개만으로 필기가 치러진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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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군무원 선발 인원 발표, 전년도 대비 700여명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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