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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20(금)
 

1.png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19 영향으로 한 달 반 앞당겨져

-서울, 세종 제외 전국 동시 실시


[고시투데이] 2022년 8급 간호직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이 지난 4월 30일 치러졌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8일, 오는 30일에 서울과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37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지방직 간호공무원 8급 공채 필기가 치러진다고 밝혔다.


간호직 및 보건직의 경우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지속적인 인력난 문제가 제기되었던 직렬이며, 이미 지난 1월 이러한 문제로 인해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금년도 공무원 시험일을 간호직에 한해 앞당긴 것.


실제로 이러한 인력난 때문에 작년과 올해 감염병 대응인력이 1,573명 신규배정된 상황이며, 지난해 역시 공개경쟁임용시험 과정을 기존보다 앞당겨 간호직과 보건직 등 2,118명의 인력을 현장에 조기 배치한 바 있다.


이번 공채에서 제외된 서울특별시와 세종시의 경우 이미 지난 2월 말에 자체적으로 경력채용을 실시했으며, 현재 채용 절차를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올해 진행되는 간호직 공개채용의 경우 총 1,004명을 모집하며 11,274명이 지원해 11.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채용규모 및 접수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이며(244명 선발 / 2,052명 지원 / 경쟁률 8.4:1), 가장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광주광역시(15명 선발 / 595명 지원 / 경쟁률 39.7:1)로 나타났다.

 

2.png

출처: 인사혁신처


일부 지역에서는 공개채용과 함께 경력채용 역시 실시했다.


충북, 충남, 전북, 경남, 대구, 울산, 제주 7개 시도의 경우, 공개채용과 더불어 17개 직렬 184명을 채용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도 진행했다.


이밖에도 금년도 채용 역시 코로나 19 확진 및 자가격리자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러졌다.


코로나 19 확진자들은 자진신고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신고를 진행해야 했으며, 시험 당일 코로나 증상 발생 시 예비 시험실에서 응시를 진행했다.


올해 간호직 공무원 채용은 본래 다른 9급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일정과 동일한 6월 18일로 예정되었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보건소 인력 부족 문제해소 및 감염병 대응 현장 내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일정이 한 달 반 앞당겨졌다.


한편 간호직 공채 필기시험은 간호사 또는 조산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접수 및 응시가 가능하며, 필기과목은 국어 / 영어 / 한국사 / 간호관리 / 지역사회간호로 진행된다.


전년도 케이스를 보면 면접 및 현장배치 역시 조기 실시될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시도별 일정에 따라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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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 2022년 8급 간호직 공채 필기시험 오는 30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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