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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12-09(금)
 

1.png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고시투데이] 최근 청년 세대들을 중심으로 한 창업붐이 다시금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제과·제빵 관련 청년 지원자 수가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새로운 변화 역시 점쳐지는 상황이다.


지난 4월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 목적 하에 국가기술자격에 응시 중이라고 응답한 수험자는 4만 3307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20년 3만 2882명이었던 것과 대비하여 1만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1년 사이에 31.7% 증가한 것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제과·제빵 분야의 20~30대 응시자가 급증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해당 분야에 응시했던 20~30대 응시자 수는 1만 1688명으로, 이는 2020년 대비 약 60%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이처럼 젊은 층들의 제과·제빵 응시자 급증의 이유로는, 최근 젊은 세대들의 카페 및 디저트 가게 창업 관련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는 것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설명이다.


또한 대졸 수준의 자격을 요하는 기사 및 산업기사 역시 특정 분야가 두각을 나타냈다.


먼저 대졸 정도의 자격을 필요로 하는 기사 자격은 전기나 건축 및 컬러리스트, 전문대졸 정도의 자격을 요하는 산업기사 자격은 자동차 정비 및 식물보호, 별도 자격제한이 없는 기능사 자격은 제과·제빵 및 미용이나 조리 등의 분야를 주로 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창업 목적 하에 자격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준비하는 방법은 학원 및 직업훈련기관이며(60.5%), 준비기간은 3개월 미만이 74%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결과에 대해 어수봉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청년세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신규 종목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기술자격이 청년 일자리 활성화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png

출처: 군포시청

 

주목받는 국가기술자격증, 늘어나는 지원


이처럼 청년들의 국가기술자격증 지원 열망이 높아지면서, 이에 따른 지자체 및 대학들의 지원 역시 늘어나고 있다.


일례로 구미대학교에서는 현재 교내에서 취득 가능한 국가기술자격증 33종을 운영 중에 있으며, 교내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을 운영하는 학과 역시 10개가 있다.


또한 최근 군포시의 사례를 보면, 청년들의 취업 지원 차 어학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기술자격 등의 응시료를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5월 2일) 기준 군포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어학시험 1회 및 자격시험 2회등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이처럼 과거 대비, 취업 및 창업 관련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에 대한 지원을 미리 알아본다면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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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원자 주목’ 다시금 주목받는 창업 관련 국가기술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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