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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8-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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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사혁신처


[고시투데이] 7월 23일 치러지는 금년도 7급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1차 필기시험 시간대가 변경된다.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치러진 국가직 7급 PSAT 시험의 경우, 그간의 관례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었다.


그간 인사혁신처 주관하에 실시되었던 공무원시험은 오전 10시 시작이 기본이었고, PSAT 역시 운영방식을 기존과 비슷하게 진행했던 것.


그러나 6시간이라는 장시간 시험일정이 수험생들의 부담을 가중한다는 주장이 많았고, 이를 반영하여 금년도부터 시험시간 변경이 확정되었다.


실제로 인사혁신처 역시 이번 시험시간 변경에 대하여 “장시간 시험으로 인한 수험생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유를 전했다.


금년도부터 변경되는 시간은 먼저 1교시의 경우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언어논리영역 및 상황판단영역을 통합 실시한다.


통합적으로 진행하는 만큼 문제지 역시 하나로 합본되어 동시 배부되며, 별도 과목별 문제풀이 시간은 따로 구분되지 않는다.


이후 2교시는 16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자료해석영역을 치르게 되며, 과목 수와 기타 특이사항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이처럼 시험시간이 변경된 관계로 수험생들은 1교시는 13시, 2교시는 16시 이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지난해는 총 3교시로, 10시부터 11시까지는 1교시 언어영역, 13시부터 14시까지 2교시 자료해석영역, 15시부터 16시까지 3교시 상황판단영역으로 치러졌으며, 각 과목 사이에 추가로 점심시간 및 휴식시간까지 포함되어 전체 일정이 총 6시간에 달했다.


그러나 금년도의 경우 실제 시험시간은 3시간으로 동일하나, 점심시간이 주어졌던 지난해와 달리점심시간 폐지 및 언어논리영역과 자료해석영역 통합으로 전체 일정이 4시간으로 감소한 만큼, 수험생들의 부담 역시 경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후 7월 15일 치러지는 2차 필기시험은 이전과 동일한 오전 10시부터 치러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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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사혁신처


한편 이밖에도 올해 제1차 시험이 치러지는 시험장소 예정지 역시 공개되었다.


특별시 및 광역시(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세종)의 경우 해당 시에서 진행하나, 전국 9개 도는 시험 예정 도시가 정해져 있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다만, 시험 예정지의 경우 해당 지자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2년 7급 국가직 공채시험의 원서접수는 이번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정확한 시험장소 및 원서접수와 관련된 사항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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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공무원 국가직 1차 PSAT, 시험시간 오후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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