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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9-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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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등장하는 약 성분의 명칭들은 특정 제품의 명칭이 아니라 엄연한 치료 성격을 지닌 성분들임을 알립니다.

 

[고시투데이] 날씨가 더운 요즘이다. 낮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등에 맺히는 땀방울 식히기가 어렵고, 밤에는 습한 날씨에 정신없는 하루이다.

 

필자 본인은 본래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여름은 남들에 비해 흐르는 땀줄기가 진해서(?) 낮에 일하는 중에 잠깐 틈이라도 나면 얼른 에어컨 밑으로 머리를 가져다 대며 시원한 바람에 몸을 식힌다.

 

문제는 매번 하루에도 열두 번 넘게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머리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찾아오는 순간이 잦아지면서부터다. 열을 급하게 오르고 식으면서 자연스레 머릿속에 망치가 두드리는 듯한 통증이 찾아오게 되는데, 이는 수험생들에게도 매우 치명적인 고통이다.

 

학원 강의실은 물론이거니와 이어 바깥 길을 지나 장소를 옮겨 예습과 복습을 행하는 독서실에서도 장시간 앉아있는 중에 끊임없이 머리 위로 에어컨에서 뿜어져 나오는 찬바람을 맞게 되는데, 바람을 제일 먼저 맞는 머리는 찬 기운에 자주 노출될수록 열이 쉽게 오르고, 열을 내기 위한 혈류 흐름을 다급하게 만들어서 강한 두통으로 번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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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에어컨 바람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두통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렇듯 두통은 매우 흔하며 여러 원인으로 발병한다.

 

강한 두통은 책상 앞에 제대로 앉을 수 없도록 까지 지장을 주어 공부에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때문에, 이를 없애기 위해 바로 두통 진통제를 찾아 먹는 수험생들이 많을 터.

 

하지만, 진통제도 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해야지, 자칫 잘못된 약물 오남용은 오히려 몸을 불편하게 해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는 곧 두통도 종류별로 나눠 살피면서 적절한 진통제의 사용으로 원인을 알아서 재발을 방지하고, 병의 악화를 막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이 되겠다.

 

먼저, 가장 많이 앓는 긴장성 두통을 이야기해보자.

 

신경 쓸 일이 많거나 피곤한 우리가 가장 많이 앓는, 가장 흔한 두통의 한 형태이다. 원인이 정확히 알거나 제거하기 어렵고 재발을 잘한다. 이럴 때에는 편두통 전문 진통제나 마그네슘이 포함된 진통제를 먹는 것이 좋다.

 

마그네슘은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데에 효능이 있어서 뇌로 향하는 혈류를 원활화하게 만드는 등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긴장성 두통의 증상에 연장선으로 자주 언급되는 피로 두통 및 뇌 혈류장애 두통은 좀처럼 머리가 맑지 않고 어지러운 증상으로 나타났다.

 

이 또한 뇌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음에서 비롯되는데, 보통 어지러움증이 심해지는 경향을 띤다. 어지러움증을 완화하는 데에는 뇌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것이 좋은데, 산소 공급에 있어서 필요한 적혈구의 흐름을 막혔던 것을 풀어주는 데에 효과적인 진통제를 먹는 것이 좋다. 관련 진통제로는 철분 보조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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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감기에 걸릴 때에 찾아오는 두통은 통증과 열을 동반해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

 

이럴 때에는 보통 적당한 해열 진통제를 섭취하게 한다, 해열 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 종류는 위장 장애가 적으나 대신 간에 안 좋으므로 요즘은 간장보호제가 추가되어 나오는 제품도 있다.

 

아울러 이부프로펜이 있다. 이부프로펜이 함유된 진통제는 감기로 인한 발열, 두통, 요통 등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

 

다만, 이부프로펜은 소염작용이 있으나 위장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이를 조심해야겠다, 또한 그 외에 좋은 진통 성분으로는 마그네슘 등이 있다. 마그네슘은 근육 이완과 수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몸 속 혈관 근육의 움직임이 보다 활발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두통을 앓을 때 약국에 가서 찾는 진통제 종류로는 마그네슘 함유된 진통약, 해결제, 또는 이부프로펜을 찾는 것이 좋겠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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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약 섭취, 알고 먹어야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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