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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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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계청 홈페이지

 

[고시투데이] 얼마 전 통계청에서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인사(人事) 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 613일 올해 1분기 적극적인 행정으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이번 포상제에서는 특히 통계지리정보서비스를 개발한 공무원에 포상이 주어져 눈길을 모았다.

 

행정통계 자료를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통계 시각화 지도' 등 통계 지리정보서비스 2종을 개발한 통계서비스정책관실 공간정보서비스과 소속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중소기업·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지원 통계분석 서비스를 개발한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소속 주무관과 통계자료 제공 관련 제도를 개선한 통계데이터허브국 통계데이터기획과 소속 사무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국가통계포털(KOSIS) 서비스 개선을 담당한 통계서비스정책관실 통계서비스기획과 소속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이번에 인사 가점이 부여되는 공무원 포상 소식과 함께 자체 시스템 개발까지 알려지면서 통계직 공무원의 직무와 그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이 모아졌다.

 

공무 직렬 중 모두 다 행정력과 전문성을 갖춰야하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난도가 어렵다고 알려진 직렬 중 하나는 바로 통계직 공무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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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통계직 공무원은 통계청 소속 행정공무원이다. 주요 직무에 대해 정부와 각종 기관이 필요로 하는 각 분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인구, 경제, 수요 등의 모든 분야에 대한 통계업무와 연구, 데이터 관리 업무 등을 담당한다.

 

전체 업무의 큰 줄기는 위와 같이 나뉘지만, 통계직 내에서도 세부 전문직위로는 국제협력, 분류, 표본, 등록센서스, 계절조정, 국민계정, 인구추계, 가구패널통계, 원격탐사, 어업통계, 정보보안, 통계DB, 공간통계정보 분야 등이 있다.

 

이러한 다양한 업무에 있어서 한데로 모이는 교집합, 중요한 특징이 바로 통계, 인구추산 및 경제 산업 전반의 추계를 담당하기 때문에 직무의 전문성과 정확도가 요구되는 직렬이기도 한다.

 

통계직 공무원의 전문성은 경력직이 아닌 이상 보통 선발채용이 이뤄지는 공개채용의 특징으로 볼 때, 결국 시험 및 면접 심사에서 이를 판단하게 된다.

 

현행 통계직 공무원 선발은 9급과 7급으로 선발이 이뤄진다.

 

통계직 9급은 필수과목으로 국어한국사’, ‘영어3가지 과목이다. 영어와 한국사는 공인인증능력시험 접수를 대체로 접수할 수 있다. 이어 직렬과목은 통계학개론’, ‘경제학개론’, ‘행정학개론 등 3가지다.

 

9급과 함께 실무진에서 활약하는 통계직 7급 시험은 필수과목으로 총 7과목이다. 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헌법, 행정법, 통계학, 경제학이 포함된다. , 국어에는 한문이 포함되어 시행되며, 영어와 한국사는 역시 공인인증능력시험으로 대체된다.

 

필기시험을 지나 면접심사에 다다랐다면, 통계직 공무원으로서의 업무 자세와 공무원의 윤리의식 등을 담은 질의답변을 진행해야겠다.

 

통계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청이 제시한 인재상은 경력개발제도(CDP: Career Development Program)을 통해 전문인개척인’, ‘신뢰인3가지로 명시하고 있다.

 

이중 전문인은 앞서 줄곧 언급한 통계분야의 전문성’, 개척인은 통계시스템 구축의 선진화 준비’, 신뢰인은 수요자 중심의 정확한 통계서비스 제공등으로 압축할 수 있겠다.

 

해당 인재상의 명칭과 부가 설명에서 볼수 있듯이. 통계는 객관적이어야 하고, 정확해야하고, 아울러 그를 수행하고자 하는 공무원 본인의 사명감도 있어야한다. 면접에 있어서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직무 수행에 있어서 충실히 이행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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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적극행정 공무원 포상’ 소식, ‘통계직 공무원’ 어떤 일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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