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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12-09(금)
 

1.png출처: YBM 어학시험 홈페이지


[고시투데이] 얼마 전 수험생들의 이목을 끄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2021년 기준 전 세계 토익과 토익스피킹 국가별 평균 성적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YBM 한국TOEIC위원회는 토익 개발 기관인 미국 ETS에서 전세계 토익스피킹 및 토익응시자들의 2021년 성적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토익 평균 점수는 지난해보다 4점이 떨어진 679점으로 기록되었다. 이는 토익 성적 분석 대상 국가 총 45개국 중 21위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1위의 경우 평균 826점을 기록한 독일이 차지했으며, 807점의 칠레, 800점의 레바논, 794점의 이탈리아, 793점의 필리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권에서는 평균 800점의 레바논이 1위를 기록하였으며, 2위는 793점의 필리핀, 3위는 759점의 인도, 5위는 681점의 말레이시아가 차지했다.


한편 한국의 경우 아시아권 기준으로는 말레이시아의 뒤를 이은 6위로 나타났다.


한국의 토익스피킹 점수는 200점 만점 중 128점을 기록했다. 이는 성적 분석 대상 국가 24개국 중 15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난해와 동일한 점수이다.


전체 평균 성적 1위는 토익과 마찬가지로 독일이 평균 15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필리핀이 157점, 맥시코가 149점, 콜롬비아와 프랑스는 147점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권의 경우 필리핀이 157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대만이 144점으로 2위, 싱가포르가 123점으로 4위, 중국이 118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싱가포르보다 앞선 128점으로 아시아권 3위를 차지했다.

 

 


 

2.png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취업 목적으로 주목받는 토익스피킹, 사전 준비는 필수


그렇다면 토익 점수는 소폭 하향한 반면, 토익스피킹은 여전히 많은 수험생에게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지난해 토익스피킹 데이터를 보면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집계된 토익스피킹 응시 목적은 취업이 46.8%로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승진이 24.6% 등으로 대부분의 인원이 취업을 목적으로 응시하기 때문이다.


스피킹에 대한 취업시장의 수요가 늘기 시작하면서, 기존 취준생들이 스피킹에 더욱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주된 의견이다.


다만, 스피킹 점수가 학습 기간 및 영어권 국가 체류 기간과 비례한다는 걸 고려해야 한다.


실제로 스피킹의 경우 영어권 국가에서 2년 이상 체류한 이들의 평균 점수가 14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학습기간 역시 10년 이상 투자한 이들이 132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거주 경험이 없다고 답한 이들의 평균 점수는 124점에 불과했으며, 학습기간이 4년 이하라고 답한 이들의 평균 점수는 113점에 불과하다.


이처럼 스피킹은 학습 기간 등의 요인이 크게 좌우하는 만큼, 사전 준비가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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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 토익 평균점수 공개, ‘토익은 21번째, 스피킹은 1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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