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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9-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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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고시투데이] 취업 준비 시 필요한 국가기술자격은 무엇일까?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이에 대한 해답을 얼마 전 발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1일 국가자격정보포털인 큐넷을 통해 취업 준비 및 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직장 우대 국가기술자격 목록을 발표했다.


공단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검정필기를 접수한 총 2,279,820명을 분석한 결과, 재직자라고 답한 780,920명 중 총 67%인 523,109명이 회사에서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고 답했다.


우대내용의 경우 채용우대가 61.4%의 비율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임금우대가 20%, 승진과 인사고과 등 인사상 우대 비율이 18.6%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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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먼저 기술기능분야 중 직장 내 우대 비율이 가장 높은 자격은 기사 등급의 경우 화재감식평가기사(89.6%)가 제일 고비율을 차지하였다. 이어 토목(83.4%), 건설안전(81.8%), 건축설비(81.2%), 에너지관리(78.7%) 순으로 집계되었다.


산업기사 등급은 건설안전산업기사가 82%의 비율을 차지했으며, 건축이 80.3%, 공조냉동기계가 80.3%, 소방설비 전기분야가 80.2%, 전기공사가 80%로 나타났다.


기능사는 위험물기능사가 76.9%, 가스가 76.2%, 환경이 74.6%, 에너지관리가 73.9%, 공조냉동기계 자격이 73.9%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분야의 경우 임상심리사 2급이 58.2%로 가장 높았으며 직업상담사 2급이 38.4%, 사회조사분석사 2급은 36%로 집계되었다.


분야별 우대분야를 살펴보면 채용 시 가장 우대를 받는 기사자격은 에너지관리기사(62.9%)로 나타났으며, 승진 등 인사상으로 가장 우대받는 자격으로는 화재감식평가기사(50.9%)로 선정되었다.


산업기사는 채용 시 우대자격으로 공조냉동기계(62.8%)가 선정되었으며, 기능사는 위험물 국가자격의 인사우대 비율이 39.9%로 가장 높게 집계되었다.


이밖에도 자격 등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욱 우대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나(기술사 85.8%, 기사 74.1%, 기능사 55.3%), 취업 준비생이라면 고위 자격 취득에 힘을 실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분석 결과에 대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도 국가기술자격이 직장 내 근로자 직업능력을 입증하는 기제로서, 취업 및 임금과 인사상 우대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자격 현장성 강화를 통해 기업 내 자격취득자가 더욱 우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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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각광받는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장우대 국가기술자격 상위 목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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