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 blog
  • 최종편집 2022-08-12(금)
 

1.png

 

[고시투데이] 계리직 공무원을 모집하는 2022년도 계리직 공채 필기시험의 합격자 명단이 공개되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 지방청별 ’2022년도 우정 9급 우정서기보(계리)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 및 면접시험 일정 공고’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금년도 필기시험의 총 합격자 수는 605명이다.


각 지방청별로 나누면 먼저 합격자가 가장 많이 배출된 지역은 경인청으로 일반 93명, 장애인 4명, 저소득층 2명, 포천 7명, 양평 4명, 이천 3명, 여주 2명, 화성 2명, 총 11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단, 모집항목에 있던 백령과 가평 우체국은 금년도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다음으로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부산청은 일반 95명과 장애인 2명, 저소득층 2명으로 99명의 합격자가 나왔으며, 서울지방우정청에서는 일반 81명과 장애인 2명, 저소득층 2명으로 총 85명의 인원이 합격하였다.


뒤이어 경북청이 일반 75명, 장애인 1명, 저소득층 2명, 울릉 4명으로 82명의 합격자를 기록하였으며, 일반 73명과 장애인 1명 총 74명인 충청청이 그 다음을 이었다.


전남청은 일반 60명, 장애인 1명, 신안군 2명, 낙월 1명, 조도 1명으로 총 65명, 전북청은 일반 39명, 장애인 1명, 저소득층 1명으로 41명, 강원청은 일반 30명, 제주청은 일반 11명과 우도 1명으로 12명을 기록했다.


합격선 평균치가 가장 높은 지역은 경인청의 이천 우체국이 75점으로 나타났다.

 

2.png

 

한편 금년도 계리직 공무원 필기시험은 과목 개편 후 처음 치러지는 시험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본래 계리직 필기는 과목별 20문항, 100점으로 한국사와 우편 및 금융상식, 컴퓨터 일반의 3개 과목으로 시행되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우편상식과 금융상식이 분리되어 4개 과목으로 치러지게 되며, 문항 수 역시 현행 60문항에서 80문항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격년제로 선발되던 통상의 시험과 달리 2년 연속으로 치러졌으며, 선발인원이 대거 증가한 것과 달리 지원자 수는 대폭 줄어, 경쟁률 역시 이전 73.6:1에서 38.8:1로 크게 급감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추가로 금년도에는 필기시험 응시율 역시 50~60%대로 크게 떨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경쟁이 상당히 완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계리직 시험의 면접은 오는 7월 23일 시행 예정이며, 29일 최종 합격자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022년 계리직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 605명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