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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12-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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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경찰청에서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시 실시하는 인적성 평가와 면접 시험을 새롭게 재설계 및 재설계할 예정으로 밝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찰채용 인적성검사 개발 연구용역’을 최근 발주했다고 밝혔다.


먼저 현행 경찰공무원(순경 기준) 채용을 살펴보면 1차가 필기, 2차는 체력과 적성검사, 3차가 응시자격 심사, 마지막이 면접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기는 50% 체력검사와 면접이 각각 25%의 비율로 합산되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이 중 인적성 검사의 경우 성격, 인재상, 경찰 윤리 등 총 3개의 검사 분야로 나누어지며, 450개의 문제를 130분간 치르게 된다.


경찰청은 이에 대해 ‘현 검사는 성격이나 가치 및 태도 등 인성검사에 중점을 두어 적성에 해당하는 언어, 수리, 추리 등 종합적 사고능력 진단이 미흡하기 때문에, 수년에 걸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연구용역의 목표 역시 경찰관에게 필요한 인적성 개념을 명확히 하여 이를 종합, 균형적으로 검증할 새로운 검사방식 개발 및 결과 분석과 출력 방식 개선이다.


따라서 해당 연구에서는 현행 인적성 검사와 타 부처의 민간 사례를 비교 분석하여 경찰공무원 채용에 맞는 신규 검사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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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 연구에서는 검사 분야의 적정성은 물론, 문항 수나 소요 시간 역시 재검토된다.


이와 더불에 경찰관이 갖춰야 하는 핵심 역량 등이 반영된 면접 5개 평가항목은 물론, 세부 평가항목 역시 새롭게 재설계된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으로 밝혀진 만큼, 차년도 이후로는 면접과 인적성 검사 내용에 상당한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금년도 경찰공무원 시험은 상반기의 경우 지난 6월 17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되었으며, 하반기 공개 채용은 상반기와 동일한 모집인원인 도합 1,72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력직 채용의 경우 경찰행정 130명, 사이버수사 108명 학대예방(경장) 50명, 변호사(경감) 40명, 경찰청장기 무도 사격 32명, 현장감식 25명, 교통공학 20명, 세무회계 20명, 의료사고 10명, 재난사고 10명, 안보수사(경장) 10명, 사이버수사(경위) 5명, 공인회계사(경위) 5명 등 총 495명을 모집할 방침이다.


하반기 순경 채용 시험은 오는 8일 1차 공고 발표 후 8월 20일 필기시험, 최종합격자는 12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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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채용 인적성 평가와 면접 개선 새롭게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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