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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9-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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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국방부 홈페이지


[고시투데이] 지난 16일 전국 19개 지역, 10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올해 군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방부-육군-해군-공군-해병대에서 각각 채용하며 군에서 근무하는 특정직 국가공무원을 모집하는 올해 군무원 시험은, 전년도 10.5:1보다 다소 높은 11.1: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6일 전국 동시에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공개경쟁채용에 총 5,257명 선발 / 61,748명이 지원을 하였으며, 선발규모가 가장 많은 9급 행정직렬은 395명 선발에 10,776명이 지원하여 27.2: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상당한 열기를 띄었다.


그 중 올해 9급 행정직렬 선발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렬은 국방부 주관의 9급 수사직으로, 2명 선발 / 592명 지원으로 296:1이라는 수치로 나타났다.


또한 2022년 군무원 선발시험은 경력경쟁채용 역시 동시에 실시하였으며, 470명 선발 / 1,972명 지원으로 4.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치러진 필기시험은 9급 공채는 행정직 기준 국어, 행정법, 행정학 세 과목으로 75분간 치러졌으며, 7급 공채는 여기에 경제학이 포함된 4과목으로 100분간 진행되었다.(행정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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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다만, 군무원 선발시험의 경우 급수와 관련없이 전부 영어와 한국사 검정시험 점수를 충족시켜야 하며, 경채는 급수 관련없이 전공 2과목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군무원 선발시험의 경우 지난 2019년까지 문제는 물론 정답가안까지 공개하지 않았으나,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 권고 이후 2020년 처음으로 9급과 7급 과목의 문제와 가답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수험생들의 편의 제공 차원에서 군사정보 등과 관련한 일부 과목을 제외한 시험과목들을 점진적으로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전년도 및 금년도 역시 이러한 영향을 받아 시험 직후 가답안이 공개되었다.


다만, 지엽적이고 예측불허의 고난도 출제가 많고, 일부 전문과목은 교재 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군무원 시험의 특성상, 아직까지 공개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수험생들의 의견 역시 많다.


한편 16일 치러진 선발시험은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전국 5개 권역의 방역이 완료된 시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 필기시험의 합격자 명단은 오는 8월 19일(금) 국방부와 각 군의 누리집 사이트에 개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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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3천명 지원’ 2022년 군무원 선발시험 종료, 향후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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