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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12-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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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내년부터 5·7급 공무원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유효기간이 사라진다. 따라서 기존에 이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요건을 충족한 이라면, 향후 시험을 재응시하지 않아도 된다.


국무조정실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생활 밀착형 규제혁신 사례’들을 발표했다.


다양한 부처에서 규제혁신 사례들을 발표한 가운데, 인사혁신처의 경우 기존 공무원시험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내년부터 한능검 성적 취득시기와 관계없이 한 번만 기준등급 이상의 점수를 받아도 한국사 과목을 영구대체할 수 있도록 인정하겠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기존 법률의 경우 시험일 기준 5년 이내 응시한 시험의 결과만을 점수로 인정해줬으나, 내년부터는 이러한 기간 제한이 전부 사라질 예정이다.


이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유효기간이 없는데 공무원 시험에 한정하여 유효기간을 적용하는건 과도한 규제라는 의견을 적용한 것이다.


다만, 1차 시험 예정일 전날까지 발표된 성적에 한하여 반영이 가능하다는 기존 규정은 그대로인 만큼, 이 점을 혼동하면 안 된다.


또한 군무원, 경찰공무원 등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지 않는 채용시험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유효기간 폐지 여부는 미정인 만큼, 수험생이라면 이 부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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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개편, 영어는 변함없어


또한 이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개편은 유효기간이 없는 한능검의 특성을 반영하여 시행되나, 영어 검정시험의 경우 유효기간이 있는 만큼 공무원 채용시험 자체 유효기간이 폐지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영어 검정시험의 경우 사전등록 시 검정시험 자체 유효기간이 지나도 인정받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할 필요가 있다.


가령 토익(TOEIC)의 경우 유효기간이 응시 후 2년까지이나,  5·7급 공무원 시험에서는 시험일 기준 5년까지 인정된다.


다만, 5년이 지나지 않아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사전등록을 하지 않을 시, 검정시험 유효기간이 지나면 점수로 인정받지 못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현행 공무원 영어능력검정시험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준은 7급 기준 영어의 경우 ▶토익(TOEIC) 700점 이상, ▶토플(TOEFL) PBT 530점 이상, ▶토플(TOEFL) IBT 71점 이상, ▶18년 5월 12일 이전 치러진 텝스(TEPS) 625점 이상, ▶18년 5월 12일 이후 치러진 텝스(TEPS) 340점 이상, ▶ 지텔프(G-TELP) Level 2 65점 이상, ▶플렉스(FLEX) 625점 이상이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급 이상이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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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시험 유효기간 폐지된다’ 2023년 5·7급 공무원 개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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