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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12-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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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7급 첫 PSAT 시험, 46명 합격

-10월 15일 2차 시험 실시 예정


[고시투데이] 5년만에 선발인원을 모집하여 큰 화제가 되었던 기상청 7급공무원 1차시험 결과가 발표되었다.


지난 8월 31일 기상청에서 발표한 ‘2022년도 기상직 7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1차시험 합격자 명단 공고’에 따르면, 총 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186명이 도전하여 46명의 인원이 첫 관문을 통과하였다. (경쟁률: 37.2:1)


특히 이번 기상직 7급 1차 PSAT 시험은 7급공무원 공개채용 개편 이후 처음 치러지는 시험으로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기상직 7급 1차 PSAT(공직적격성평가시험)의 경우 인사혁신처와 출제 문제를 공동 활용하여 국가공무원 7급과 동시 시행되었으며, 합격선은 66.67점으로 기록되었다.


본래 1차 시험의 경우 지난 2021년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의 경우 기상직 7급 공채가 실시되지 않아 올해 처음 도입된 것.


10월 15일 진행 예정인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에 한해 대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11월 16일 합격자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마지막 면접이 11월 30일 ~ 12월 3일까지 진행 후 12월 14일 최종합격자 명단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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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직 7급 준비, 전문과목 준비 철저해야


한편 지난 2017년 이후 5년만에 처음 치러진 기상직 7급 공개경쟁채용의 경우, 향후 시험 역시 개편사항에 맞춰 1차 PSAT와 2차 전문과목 필기시험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1차 시험의 경우 PSAT(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영어, 한국사로 치러진다.


이 중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정해진 영어능력검정시험(TOEIC, TOEFL, TEPS, G-TELP)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급 및 점수로 대체된다.


영어능력검정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시험일 기준 5년 이내 시험만 인정되나, 국가공무원 7급 한국사 유효기간이 향후 사라지면서 기상직 7급 역시 한국사 유효기간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2차 시험은 물리학개론, 기상역학, 일기분석 및 예보법, 물리기상학 등 5과목으로 시행되며, 전문 과목으로만 시행되는 만큼 꼼꼼한 준비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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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PSAT 도입’ 기상청 7급공무원 1차 시험 합격자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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