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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12-09(금)
 

1.png사진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남성: 전기, 지게차 운전, 산업안전 / 여성: 제과-제빵, 미용, 정보처리 등 선호

-응시 인원 절반 이상 ‘취업’ 목표로 시험 치러


[고시투데이] 17일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청년층(19~34세)이 주로 치르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단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접수인원 226만 9550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청년 접수인원은 이 중 51%인 115만 7548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왔다.


청년 접수자들의 응시목적은 취업 목적이 51.7%로 가장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뒤이어 자기개발이 21.8%, 업무수행능력향상이 9.0% 순으로 집계되었다.

 

 


 

2.png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남녀 갈라진 자격증 선호, 사회조사분석사 남녀 불문 선호 높아


자격증 선호의 경우 청년 남성들은 ‘전기’, ‘산업안전’, ‘지게차 운전’ 등 면허형 시험에 주로 몰린 반면, 여성들은 사무직 분야(정보처리, 사무자동화 등) 또는 제과나 제빵 등 창업 가능 영역에 주로 몰리는 경향이 나타났다.


기능사 분야 역시 남녀 차이를 보였다. 남성들은 지게차 운전, 전기, 굴착기 운전 순으로 인기가 나타난 반면, 여성들은 제과, 제빵, 미용사(피부) 순으로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사, 서비스 분야 자격증은 남녀 무관하게 공기업 채용 및 공공기관 임용에 필요한 자격증이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특히 서비스 분야의 경우 최근 기업 수요 및 관련 공무원 직렬 수요 증가로, 사회조사분석사 2급과 직업상담사가 남녀 무관 1, 2위로 나타났다.


기사 분야 역시 기업 채용 및 공무원 시험 가산점에 필요한 정보처리기사가 여성 1위, 남성 2위의 높은 순위를 보였다.

 

 


 

준비기간 3개월 미만, 기능사 응시비율 가장 높아


한편 청년층의 평균 시험 준비기간은 75.3%가 3개월 미만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며, 뒤이어 3~6개월이 17%, 6~12개월이 4.2%로 드러났다.


응시연령의 경우 24세가 10.9%(12만 622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응시 시험 등급은 각각 기능사(41.6%), 기사(34.1%), 산업기사(19.9%), 서비스 분야(9.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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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국가기술자격 시험 전수조사 결과 발표, 응시 인원 절반 이상 ‘취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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