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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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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투데이] 한국은 전통적으로 농업 국가였으나 산업화를 겪으며 농업의 비중이 크게 축소되었다. 그러나 농업은 여전히 원자재, 식재료 공급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업종이고 실제로 농업 GDP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농업은 이전의 자급자족하던 사회를 벗어나 오늘날에는 수출입 시장에 진입하여 그 규모를 늘리고 있다.


한국에는 약 950만 명의 농업 종사자가 있다. 이러한 농업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유통, 운영 등을 활성화하는 직업이 국가직 7급 농업직 공무원이다.


이전에는 농업직 공무원은 농촌에서 근무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인식이 좋지 않았으나, 이제 농업은 기술, 과학, 비즈니스와 접목되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고, 이 과정에 농업직 공무원들이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업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국가직 7급 농업직 공무원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 국가직 7급 농업직 공무원의 업무와 합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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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농업직 공무원은 농림부 산하 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농수산대학, 국립종자원 등에 소속된다.


농업직 공무원으로 임용되면, 농업 정책 계획 수립, 농산물 유통, 식량 증산, 농지 불법 행위, 농지 형질 변경, 농지 재해 대책 등과 관련된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가직 7급 농업직 공무원의 선발인원은 기술직군 중에서도 소수인 편이다. 전반적으로 10명 이하의 한자릿수로 선발하고 있다.


과거에는 농업직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농업의 기술화, 6차 산업화가 활성화 되면서 농업직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농업직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도 높은 편이다.


2020년에는 9명을 선발하여 37.67대 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 국가직 7급 농업직 공무원 시험에 대한 세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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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농업직 공무원 시험은 별도의 자격 요건이 없고, 1차 시험에서 PSAT을, 2차 시험에서 전공과목 필기시험을 치르며, 3차 시험에서 면접을 보게 된다.


2021년부터 다른 국가직 직렬 시험과 마찬가지로 국어 과목이 PSAT으로 바뀌고, 영어 과목과 한국사 과목은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따라서 국가직 7급 농업직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미리 토익의 경우 700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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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필기시험의 과목은 4과목으로, 재배학, 식용작물학, 생물학, 토양학이다. 국가직 7급 농업직 시험에서 유의할 점은 비전공자 지원자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기술직군 시험임에도 재배학과 식용작물학 과목에는 계산문제가 거의 출제되지 않아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풀이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전공자라면 4과목의 이론을 전반적으로 익혀 개념을 익숙하게 하고 난 후, 이를 더 심화하여 학습하기 보다는 문제 풀이를 병행하며 개념을 탄탄히 다지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그럼에도 합격선이 많이 낮은 편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2019년 국가직 7급 농업직 시험의 합격선은 76.66점이었고, 2020년 시험의 합격선은 85.83점으로 형성되었다. 소수직렬이기 때문에 전공자를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전공자들은 대개 학위 소지자에 한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인 종자, 식물보호, 유기농업 기사 및 산업기사 자격증을 소지한다. 여기에는 5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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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1년부터는 PSAT이 새롭게 도입되고, 전공자는 이외에도 경력경쟁채용, 연구직 등 공직에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비전공자가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시험이다.


보통 비전공자들은 학위가 없어도 획득할 수 있는 자격증인 종자, 유기농업 기능사를 취득하여 3점의 가산점을 받게 된다.


또한 전공과목의 출제 난도가 평이한 편이고 기출문제의 범위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고 출제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농업직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비전공자도 합격권에 들 수 있다.

 

 

 


 

국가직 7급 농업직 공무원 시험은 선발인원이 적고 경쟁률이 높아 비전공자들이 선뜻 도전하기 쉽지는 않은 직렬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공 과목 필기시험이 평이하게 출제되고, 계산보다 이론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비전공자 지원자가 많은 직렬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자격증을 병행하며 전공 과목의 이론을 전반적으로 학습하고, PSAT과 영어, 한국사 능력시험을 빠르게 준비한다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다.


자료출처: 인사혁신처

이미지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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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한 난도의 국가직 7급 농업직 시험, 종자, 유기 농업 자격증을 취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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