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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6-15(화)
 

[공무원 채용&시험 이슈]


‘NCS' 잘 풀면 입사 가능한가요?...공사•공기업•공공기관 공채 준비


지난 1월 첫째 주 2021년도 국가직 공개채용 시험 일정이 속속 발표되던 시기에 정부 주요 부처별 뿐만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신규 채용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2021년도 공채일정이 진행되는 공기업은 총 152곳. 도시철도공사와 시설관리공단 등 지방 공기업 또한 진행된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계획된 정부 발(發) 직접 일자리 사업 인원은 총 104만 2천명이다. 이 중 전체 인원의 80%로 집계되는 83만명 가량을 1분기(2021.1월~3월) 내에 채용할 예정이다.

 

 

 


 

▲공기업 신규채용 인원 역대 최대 규모...사회 서비스 일자리 44% 차지, ‘복지사 자격증’필요할까?

 

2021.1.26_공무원기자단(신보경)_‘NCS' 잘 풀면 입사가능한가요-공사공기업공 공기관 공채 준비-이미지 1.jpg

 

역대 최대 규모라고도 일컫는 이번 공기업 채용에서는 새롭게 신설된 일자리 분야가 눈에 뜨인다.


먼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감염 차단과 관련 방역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지역 방역 일자리’가 대표적이며, 아울러 사회서비스와 연관된 일자리 또한 2만 8천곳이 마련되었다. 이중 분야별로 신설된 사회 서비스 일자리는 6만 3천여곳에 달한다.


앞서 언급한 사회 서비스 일자리 채용지원에 대해서는 직무와 관련성이 높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지원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해야하느냐는 질문도 있다.


거두절미하고 답하자면, “준비해야한다”가 되겠다. 공공기관의 취업준비는 일반 기업의 취업과는 성격이 엄연히 다른 점이 철저하게 ‘점수’에 따른 수치(數値)에 따라 합격/불합격선이 나눠진다는 점이다.


즉. 각기 편차가 생길수도 있는 지원자 ‘스펙’을 한 가지 기준선을 두고 수평화한다. 일반 기업들은 지원자 본인의 경험이나 능력을 보는 시선이 다소 추상적이고 그 기준이 상대적인 반면에, 공기업/공기관은 절대적인 수치에 따라 당락을 결정한다.


다시 말해, 그간 쌓아놓은 스펙과 경력의 정보가 정확하지 않으면 탈락되기 쉽다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직무 관련 자격증은 지원자격의 필수요건이기 때문에,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한다.


공기관 사무직을 지망한다면, 컴퓨터활용능력 1급, 정보처리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기술직은 기술기사 자격증이 필수이며, ▲금융 공기업은 금융 관련 자격증을 가지는 것이 좋다.


아울러 ▲유통 관련 기관에서는 유통관리사, ▲사회보험 관련 기관에서는 사회조사분석사, 전산세무회계, 재경관리사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NCS,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2021.1.26_공무원기자단(신보경)_‘NCS' 잘 풀면 입사가능한가요-공사공기업공 공기관 공채 준비-이미지 2.jpg

 

NCS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검사로, 인적성검사와 성격이 비슷하다. 시험출제 유형은 5급과 7급 국가직 공무원 공채 1차시험에서 도입되고 있는 PSAT(피셋)과 같다는 평이 많다,


NCS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의 약자로, 주로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정부가 체계화한 시험이다.(참조:NCS 국가직무능력표준 공식 홈페이지)


문자 그대로 산업/업무 현장에서의 직무능력도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능력, ▲직업기초능력, ▲직무수행능력 3가지를 본다.


먼저, ▲능력은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수행능력을 함께 살피며, ▲직업기초능력은 직업인으로서 갖추어야할 공통적인 기본능력,▲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보는 직무수행능력으로 나누어진다.


NCS 득점은 제한시간 내에서 얼마큼 많이 풀수 있느냐에 달렸다. 평균 제한시간 60분 내에 문제를 빨리 읽고 답을 정해야하기 때문에 ‘속독(速讀)’이 요구된다.


시간을 줄이고, 소화해내는 문제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빨리 읽는 법에 익숙해져야한다. 문제 1개당 제한시간을 1분~2분 이내로 읽고 풀이를 할 수 있도록 스톱워치를 정해두고 연습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최근 경향을 담은 바로 전년도인 2020년도 기출문제 위주로 풀이를 진행하여 출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날이 갈수록 직군/직무의 전문성이 강화되어가고 있는 요즘이다. 고도화된 전문성을 요구하기에 시험을 준비하기가 어렵다는 목소리도 인다. 하지만, 더 어려워질수록 전에 비해 기준이 보다 정확해짐에 따라 방향성 또한 더 명확해진 점이 향후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미지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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